이 녀석아 만원 줬잖아
O 어느날 돈 많은 중년 부인의 집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아앙 조금만 더 아 아,
자기 바로 거기야 아, 그렇게 해줘 아이 최고야.
바로 그때 중년 부인의 아들이 들어왔다.
엄마 나 배고 파,
아이는 엄마가
다른 남자랑 야하게 있는것을 발견 하였다.
음양의 조화
그때 그 어른이 그 아이에게 다가와
만원의 돈을 주고 입을 다물어 달라고 했다.
며칠 뒤
그 아이는 아무래도 그 일이 맘에 걸려서
고백성사를 하려고 성당에 들어가 고백성사를
하였다.
무슨 고민이 있으십니까 ?
신부님 며칠 전에
저희 엄마랑 어떤 아저씨가 다 벗고,
이 말까지 마쳤을 때 갑자기 신부님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 녀석아 만원 줬잖아
만원이 모자라는 거야, 어린놈이...,
ㅋ. ㅋ. ㅋ. ㅋ ㅎ ㅎ ㅎ 그냥 웃지요.
첫댓글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쟁이신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월대보름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하루
되십시요.
높이뜬는새 님의 이 녀석아 만원 줬잖아
웃음 넘치는 하루 되십시요.
유근철님...,!
감사합니다. 정월대보름날,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잘 보고 잠시 웃고 물러 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신부
진현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