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이밍에 놀라운 결정이네요
첫댓글 좀 많이 충격이네요 허허 타이밍도 이상한데 쩝
맥스 두명이나 부상으로 빠졌는데 나름 잘했던거 아닌가요..
왜죠?! 와..
후 올해운에 감독님은 작년에 비해 운은 뭔가 특이점이 없고 어빙이 잘할 것 같더니 시즌아웃 부상이고팀은 플옵은 간당간당.. 결국 난리가 났네요..다음시즌에 어빙을 살려줄 감독님을 찾을것 같은데.. 새 감독님 오면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잘릴것 까진 예상 못했네요..)멀리가기 위해선 움츠려야 하는건지..
네?? 홀... 케니에킨스감독이 지금의 브루클린 시스템 다 만들었는데... 아예 팀을 싹바꾸려나요..
Source tells me in regards to Kenny Atkinson’s departure: “(Some) of the players wanted him gone.”일부 선수들이 브루클린 감독 나가기를 희망했다고 하네요.
르버트나 딘위디나 나가겠군요....ㅠㅠ
이건 좀 선 넘은것 같은데 .....
뭐해보지도 못하고
너무 잘한거아닌가
이해가안되는 무브입니다
앞으로 최소 10년이상 네츠를 책임질 감독으로 봤는데
듀란트는 아예 아웃, 어빙도 20경기뛰고 아웃, 르버트도 시즌 반 날리고 돌아와, 디조던은 예전같지 않아, 어지간한 팀 하나 만들 수 있는 멤버들이 빠지거나 노쇠했는데 저정도면 굉장히 잘하고있던거같은데..
의아하네요. 근데 금방 직장 다시 구할듯.
케니 앳킨스 괜찮은 감독인데.. 맥스 둘 부상 아웃인 상황에서 플옵 막차 경쟁하고 있는 감독을 자른다.. 빌리 킹의 망령이 여전히 존재하는 건가요...네츠 팬분들께 죄송합니다.. 금기어를 말해서ㅠ
듀란트 어빙 돌아오는 새 시즌 구상을 지금부터 할 새 감독을 찾는다는 느낌이네요. 이번 시즌 플옵 막차 타도 1라 광탈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그렇다면 이해는 됩니다.
기자회견까지 말했지만 당연히 명확히 말을 안하겠죠. 그냥 납득이 안가는 행동입니다.
첫댓글 좀 많이 충격이네요 허허 타이밍도 이상한데 쩝
맥스 두명이나 부상으로 빠졌는데 나름 잘했던거 아닌가요..
왜죠?! 와..
후 올해운에 감독님은 작년에 비해 운은 뭔가 특이점이 없고 어빙이 잘할 것 같더니 시즌아웃 부상이고
팀은 플옵은 간당간당.. 결국 난리가 났네요..
다음시즌에 어빙을 살려줄 감독님을 찾을것 같은데.. 새 감독님 오면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잘릴것 까진 예상 못했네요..)
멀리가기 위해선 움츠려야 하는건지..
네?? 홀... 케니에킨스감독이 지금의 브루클린 시스템 다 만들었는데... 아예 팀을 싹바꾸려나요..
Source tells me in regards to Kenny Atkinson’s departure: “(Some) of the players wanted him gone.”
일부 선수들이 브루클린 감독 나가기를 희망했다고 하네요.
르버트나 딘위디나 나가겠군요....ㅠㅠ
이건 좀 선 넘은것 같은데 .....
뭐해보지도 못하고
너무 잘한거아닌가
이해가안되는 무브입니다
앞으로 최소 10년이상 네츠를 책임질 감독으로 봤는데
듀란트는 아예 아웃, 어빙도 20경기뛰고 아웃, 르버트도 시즌 반 날리고 돌아와, 디조던은 예전같지 않아, 어지간한 팀 하나 만들 수 있는 멤버들이 빠지거나 노쇠했는데 저정도면 굉장히 잘하고있던거같은데..
의아하네요. 근데 금방 직장 다시 구할듯.
케니 앳킨스 괜찮은 감독인데.. 맥스 둘 부상 아웃인 상황에서 플옵 막차 경쟁하고 있는 감독을 자른다.. 빌리 킹의 망령이 여전히 존재하는 건가요...네츠 팬분들께 죄송합니다.. 금기어를 말해서ㅠ
듀란트 어빙 돌아오는 새 시즌 구상을 지금부터 할 새 감독을 찾는다는 느낌이네요. 이번 시즌 플옵 막차 타도 1라 광탈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그렇다면 이해는 됩니다.
기자회견까지 말했지만 당연히 명확히 말을 안하겠죠. 그냥 납득이 안가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