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프로후기러
원주 별밤이란게 생겼다고함
난 유흥을 잘 모름... 막 흥겨운척..리듬을 타는척...도 못함
근데 친구가 가자고함
저기요 ㅠ
얘기를 시작하기전에 친구 얘기를 하자면
얘가 아주아주 산속에 살음
우린 그냥 동네에 산다, 라고 하면 얘는 마을...에 산다고 할정도
동네사람들이 문도 잘 안잠그고 다니고
옆옆옆집 백구가 새끼를 몇마리 낳았는지도 알수있다고함
암튼 그래서 결론은>> 원주에 대한 환상이 기가막힘
원주 오기만하면 아주 들떠함
약간 아기시골쥐의 모험같음 굉장히 꿈과 희망에 차있음
별밤이 뭔가했더니 별이빛나는밤에 라는 줄임말의 감성주점이었음
분명 어디 생겼다는데 아무리찾아도 모르다가 겨우 찾은게
단계동 할리스 카페 앞에 있는 룸...싸롱...이라고 크게 적힌 건물 2층?인가 3층인가 그랬음
그래도 노래도 나오고 춤추는거 구경하면 재미나 있겠지하고 친구랑 갔는데
입구에.... 40대 중후반의..남성분이.. 계셨는데...
그 사람보고 친구랑 나랑 서로 쳐다봤는데 둘다 표정이 똑같았음
누가보면 우리 눈 진작에 튀어나간줄
보석이있는 동굴 입구에서 퀘스트를 줄수는 없고
약간의 대화정도 할 수있는 작은 고블린 npc같이 생긴 남자 분이 계셨는데
우리를 노골적으로 대놓고 평가하듯이 위아래로 훑어보고 흠... 이러면서
구름위에서 여자고르는 제우스새끼마냥 수염난 턱을 어루만지고 있었음
직원분들은 친절하지도 무례하지도않고 그냥 평범함
일을 일대로 하시는정도
2명들어가고 맥주랑 안주가 3만원 넘는거로 기억함
지금은 소주도 판다던데 건너건너들은거라 확실치않고 내가갔던 초기에는 맥주만있었음
3만원넘게 세팅하면 아주작고동그란 테이블에 4명까지 앉을수있음
들어갔는데 여자들은 몇 명없었고 남자들이 좀 많았음
우리가 들어갔을때는 쉬는타임같은거..그걸 뭐라그러지
암튼 그래서 노래 적당히 나오고
춤을 안추는타임인데
suddenly, 이 곳을 장악한 힙합가이인척... 난 슬플때 힙합을 춰인척....
비온 후에 철봉밑에서 소금쟁이 잡으려던 초등학생수준 피지컬의 3명의 남자들이
당차게 앞에 나가더니 자기끼리 소리지르며 점프점프를 하며
춤을.. 추기시작함 와이라노 와이라노
몹시도 파렴치한 망동을 부리는 그들을 보고
친구는 믿을수없단 표정을 지음
그 당시의 나는 감성주점같은곳을 적게나마 몇번이라도 가봐서 기대 안하고 왔으나
나의 친구는 처음와보기에 들떴었음
그래서 결국 몹시도 격노하였고 저런 보잘것없는 비루한 섬나라 난쟁이같은 놈들에 의해
자신의 기분을 망치고 싶지않아함
-> 결론: 나가지않겠다
왜죠ㅠ
그렇게 버티고 앉아있다가 춤추는 타임이되서
나..나갈까?..아..아앗..네..그럴까요... 앗..네 그래요 먼저...앗 네...저부터 갈...앗네의일기
존나 아싸끼리 놀려니까 놀수없을게 뻔했지만 막상 나가보니 괜찮음
근데 스테이지가 좁음 ㅠ 많이..
아주 옛날노래가 나오긴했지만 여자분들이 말걸어주시고 이런곳처음 오셨나보다~ 하고
챙겨주고 춤추고 좋았음
아직도 쪽팔린게 어떤 언니가 조금취해서
나랑 모르는 사이인데 과일먹으라고 이쑤시개로 줬단말임
막 나보고 아~~~ 드세여 ㅋㅋㅋㅋ 하고 주셨는데
너무도 당황하여 손으로 빼서 입에넣어먹음
ㅈㅅㅈㅅ..
몇달이 지나도 기억에남던사람이 있긴있음
제일 먼저 예수팔아먹을 새끼처럼 생긴애가 귀걸이도 십자가 목걸이도 십자가 반지는 왕십자가였음
알고싶지않았으나 얘가 춤추다가 십자가 반지 뾰족한거로 턱 쳐서 아파서 뒤돌아봤다가 알게됨
사람을 쳤으면 진짜 미안하다고 사과부터 해야되는상황에
손을 합장한번한후, (끔찍
경례한번 지쥬뤠권처럼 하더니 죄송하ㅣ~yo~!!! 하며 리듬타는데
아시팔표현하다보니 더 생각나서 이빨다뜯어버리고싶네 시발새기ㅠ
혹시라도 원주에서 인연만날일이 없다고 가려는 사람들있으면
내가 존나 아킬레스건 사냥꾼이 되서 발목해치워가며 싹 다 말릴거임
뭐 어차피 코로나때문에 다들 안가지만
혹시라도 가고싶더라도 가지마셈..
예전에 편의점 해물우동볶음 후기 극악무도하고 잔인하게 남겼다가
첫번째 여시아이디 정지당함..
그 글이 살아있는지 뭔지는 모름 아무리찾아도 안나오는거보니 그글때문에 정지당한듯??모르겠음 ㅠ
삭제 절대 안했었음
그 아이디로 썼었던 글들입니다 심심하실때 가끔 들여다보세요
+20200530 수정
해물우동볶음 후기 찾았다
추가..했습니다...
원주클럽후기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18064?svc=cafeapi
원주 별밤 후기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76333
원주 오픈카톡 모임 후기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76420
시발 너 진짜 맛없다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02830
이런 시발 맛없는 새끼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19550?svc=cafeapi
서울호빠후기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p0T/83540567
아진짜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 웃기다. 필력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주남 남성성없고 키 작은거 RGRG.... ㅠㅠㅠ 171인 나보다 작지 ㅠ ㅅㅂ.. 그런주제에 여자 조오온나 밝혀 우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주 원래 그래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원주에 발령받아서 일한 적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주 동네 개 좁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네의일기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웃겨. ㅠㅜㅠㅠㅋㅋㅋㅋㅋ
클럽계의 이븐바투타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낰ㅋㅋㅋㅋㅋ개웃겨
이 여시 재밌게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잼ㅋㅋㅋㅋ
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 미쳤냐곸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네의 일기 뭐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네의 일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주 존나 재밋는곳이네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친구랑 다른데 간건 없나옄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찢었다 ㅋㅋㅋㅋㅋㅋ원주 존나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밬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시골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 필력 조진다 진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웃 원주여시 궁금해서 들어왔다 웃고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 앗네의 일깈ㅋㅋㅋㅋㅋㅋ 미쳤엌ㅋㅋㅋㅋ
망동이랑 격노에서 개터짐 딴글도 보러감
발목 사냥꾼 ㅋㅋㅋㅋㅋ 담에 또 탐험하고 와서 글써주라 ㅋㅋㅋㅋㅋ🙏🏻
간악한 산독기부터 이미 터짐
suddenly 부터 눈물흘리는중ㅋㅋㅋㅋ
이게 무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필력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악한 산독기부터가 범상치 않다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ㅋㅋㅋㅋㅋ읽다가 웃다가 움 개웃겨
아글이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필력무엇ㅋㅋㅋㅋ
작가해 여시얔ㅋㅋㅋㅋ개웃곀ㅋㅋ
필력 대박ㅋㅋㅋㄱㅋㅋㅋㅋㅋ술술읽혀ㅋㅋㅋㄱㅋㅋㅋㅋㅋ
다보고왔어 더 내놔 ㅋㅋㅋㅋㅋㅋㅋ 어서 글 더 줘!!!! 단비꼬야!!!!!!
합장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
오픈카톡 후기보고 왔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금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잼
합장 ㅅㅂ ㅋㅋㅋㅋㅋㅋ 존나 하이퍼리얼리즘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간악한 산독기부터 존나 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조온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난글들 싹 정독하고왔넼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후기 더써주시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다읽고옴
글 자주 써주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첫 도입부터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공익을 위해 썼다는거ㅋㅋㄲㅋ 많이 써주면 좋겠다
아킬레스건 사냥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