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해상 풍력 설비(2023~2033)

[이매진]

지역별 해상 풍력 설비(2023~2033)

https://www.visualcapitalist.com/sp/visualized-offshore-wind-installations-by-region-2023-2033/

시각화: 지역별 해상 풍력 설비(2023~2033)

파리 협정에서 설명한 1.5°C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는 2030년까지 누적 해상 풍력 발전 용량 380GW가 필요하며, 2050년까지 2,000GW 로 확대해야 합니다 . 하지만 이것이 가능할까요?

글로벌 풍력 에너지 협의회(GWEC)는 2024년 글로벌 해상 풍력 보고서 에서 각 지역의 향후 해상 풍력 설비 규모를 예측했습니다 .

이 스트림그래프는 국가 공공사업 협의회 와 협력하여 만든 것으로 , GWEC의 예측에 따라 2023년부터 2033년까지 각 지역의 해상 풍력 설비를 보여줍니다.

미래 예측

GWEC는 연간 해상 풍력 설비가 2023년 10.9GW 에서 2033년 66.0GW 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러한 성장으로 인해 신규 풍력 발전 설비에서 해상 풍력의 점유율이 현재의 9%에서 최소 25%로 상승할 것입니다.

2033년에는 유럽과 중국이 각각 43% 와 30% 의 글로벌 설비를 차지하며 선두를 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은 야심 찬 목표에도 불구하고 같은 해에 신규 용량의 8% 만 기여할 것입니다.

다음은 GW 단위로 예측된 ​​미래 해상 풍력 설비에 대한 지역별 분석입니다.

년도유럽중국아시아 태평양북아메리카다른

2023	3.8	6.3	0.8	-	-
2024	3.7	12	1.1	0.9	-
2025	5.6	15	1.7	1	-
2026	8.8	15	2.9	2.6	-
2027	9.4	15	3.1	2.6	-
2028	10	15	5.4	2.4	-
2029	17.2	16	5.8	2.6	-
2030	22.7	16	7.1	3.1	0.4
2031	27.9	18	8.5	4.5	1
2032	28.2	18	9	5.5	1
2033	28.2	20	10.5	6	1.5

아시아 태평양은 중국을 제외합니다

미국은 이미 진전을 이루었으며, 최초의 공익 사업 규모 프로젝트인 Vineyard Wind 1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전력망에 0.8GW를 추가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을 선도하며 2045년까지 누적 용량 25.0GW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 뉴저지는 11.0GW로 그 뒤를 따릅니다. 메릴랜드는 인구가 적지만 뉴욕의 9.0GW에 거의 맞춰 8.5GW를 목표로 합니다.

25GW 이상이 다양한 개발 단계에 있으며, 바이든 행정부의 목표는 2030년까지 30GW 이며 , 2050년까지는 110GW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같은 행정부에서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소법은 이전에 청정 에너지 및 기후 지출에 3,925억 달러를 할당했습니다.

해상 풍력의 경제적 이점

미국 청정전력협회(ACP)는 연간 3GW의 설비 비율을 달성하고 국내에서 60%를 충당하는 높은 시나리오를 통해 2030년까지 연간 250억 달러를 창출하고 83,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뉴욕 바이트와 캐롤라이나 롱베이 등지에서 열린 최근 지역 임대 경매에서는 총 43억 달러가 넘는 기록적인 입찰가가 기록되었습니다.

탈탄소화에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지만, 전략적 투자와 혁신에 대한 헌신을 통해 해상 풍력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의 날개 아래에 있는 바람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