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님아 사기꾼 태일님아 법사라고요.천수경이라도 암기해서 목탁치며 할수있나요?
태일철학원 카페회원136명이던데 님 카페나 신경쓰시죠.남한테 카페차리란말하지말고
그리고 클린명리에서 당신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나왔죠.귓말로 사주봐줄테니 입금해라.절지을려고 하는데 100만원 시주해라.그래서 강등된것도알고요.그전에 사주카페 전전하다 명동의 샾사주카페에서 쫓겨나서 부적이나 100만원이상 팔아먹고 사기꾼소리듣고 20살짜리 대전여자
꼬실려고 대전까지 갔다면서요. 이제 역학동 떠나서 님카페나 전념하세요. 사주로 안되니 점성술 배우려고 광고낸거 몇번 봤어요그것도 명동샾사주카페에서 점성술보는 분한테 배운다며 자랑한것도 압니다.그런데 왜 못배웠을까요.주위에서 하는말이 님은 첫째 기본 인성이 안됐다더군요.그리고 젊은사람이 돈을 너무 밝히고요.그리고세번째 여자를 너무밝히고 네번째 어느카페를가든 자기주장대로 카페를 운영하고싶다는군요.경신생이면 나이가32세인데 .나이도 어린사람이 그렇게 살지 마세요.그리고 무슨염치로 이런글을 쓰는지 그심장이 부럽습니다.모든 역학동회원들이 혐오하는데 참 뻔뻔하네요
쌍소리 나오려고 하는거 참고 이만
첫댓글 ㅉㅉㅉ 불쌍한 사람. 님 덕분에 회원팍팍 늘어났네요
님 주변 사람들 누군지 뻔히 알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