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필독】
“브릭스 통화를 159개국에서 쓴다면?”
빠삐용
브릭스 회원국이 만든 ‘브릭스’라는 공통 통화를 세계 159개국이 쓰기로 했다는 내용이 미국 금융 전문 온라인 매체인 ‘Watcher. Guru’가 브릭스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달러 기축통화가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되는 엄청난 일이 될 것이다.
https://watcher.guru/news/159-countries-set-to-adopt-brics-new-payment-system?c=515
159 Countries Set to Adopt BRICS New Payment System
There are 159 countries that are set to adopt the BRICS payment system as it prepares to challenge the dominance of the West's SWIFT
watcher.guru
우선 ‘Watcher.Guru’의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존의 금융시스템 SWIFT 대안을 만들기 위해 브릭스 경제 동맹은 자체적인 BRICS 지불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동맹의 무역 거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미국 달러가 더 이상 필요 없게 만드는 것이다.
한 러시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 이 시스템을 채택하려는 국가는 이미 159개국이라고 한다. 브릭스 통화는 10월에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것은 거대한 글로벌 금융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지난 몇 년 동안 브릭스 동맹은 스위프트에 대한 반대론에 직면했고, 그로 인해 ‘탈달러화’ 노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서방의 제재가 러시아에 영향을 미치면서 지역 화폐와 대체 결제 방식을 명확히 구분한 것이다.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인 ‘Elvira Nabiulina’에 따르면, 159개국이 BRICS 지불 시스템이 가동되면 채택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이러한 외국 참가자들은 러시아의 금융 메시지 전송 시스템(SPFS)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이 메커니즘은 브릭스 동맹의 구성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가오는 10월 브릭스 2024 정상회의의 우선순위라고 러시아 브릭스 의장 빅토리아 파노바는 말했다.
[분석]
브릭스 통화 시스템은 명목화폐 달러 시대를 청산하고, 금본위제도를 전 세계판으로 실시하려는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최대 아젠다와 연결되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2년 4월에 브릭스를 상징하는 벽돌 양복을 입고 있다.
브릭스 통화 배후에는 탈 달러화를 노리는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이 있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화이트햇 동맹국인 러시아 푸틴과 중국의 시진핑, 그리고 인도의 모디 총리 등이 가세되어 있는데, 이미 러시아/중국/인도 등은 브릭스 공통 통화가 출시되기 전부터, 쌍방 무역 거래에서 달러를 버리고 자국의 통화로 결제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와 중국은 양국 간 거래 90% 가까이 루블과 위안화로 각각 결제하고 있을 정도다.
브릭스 통화는 이미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 단계에 들어가 있으며, 코인 형태의 ‘브릭스 페이’도 개발을 끝내고, 10월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되는 브릭스 정상회의 때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브릭스 페이의 로고다. 금이 백업된 리플사의 XRP코인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된다.
브릭스 통화와 브릭스 페이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다. 브릭스 통화는 브릭스 페이 기반 통화로 사용될 수 있으며, 브릭스 페이는 브릭스 통화의 유통과 활용을 촉진한다. 금이 백업된 리플사의 XRP 코인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브릭스 통화와 브릭스 페이는 미국 달러와 딥스가 만든 ‘SWIFT 시스템’에 대한 대안으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브릭스 통화에 가장 열성을 보이는 나라는 러시아다. 러시아는 지난 6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국제경제 포럼을 개최하여 139개국에서 21,000명의 대표단이 참석, 대 성황을 이루기도 했는데, 이 자리에서 59개국이 브릭스 회원국으로 신청했다고 한다.
지난 6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 포럼에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159개국이 브릭스 통화를 쓰기로 한 것은 실로 엄청난 의미가 있어 보인다.
첫째는 금본위제도는 새로운 미래의 통화제도로 정착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특히 작년 3월부터 ‘QFS’(양자금융시스템)가 새로운 ‘국제금융표준’(ISO20022)으로 확정됨으로써, 금이나 은 등 자산이 백업되지 않은 통화는 더 이상 거래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이것으로 실질 자산가치가 담보되지 않은 달러 등 명목화폐의 시대는 조만간 끝날 수밖에 없다.
브릭스 11개국과 딥스 하수국가 모임인 G7의 비교표다.지금도 비교가 안될 정도다. 만약 G7국가에서
딥스를 이긴 트럼프의 미국이 브릭스로 넘어간다면 딥스가 만든 G7과 G20은 그냥 무너지지 않을까?
159개국이 금본위제를 시행한다면 다른 나라는 힘에 밀려서라도 따라 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트럼프 화이트햇과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 간의 영적 전쟁이 눈으로 보이지 않는 수면 하에서의 일이라면, 159개국의 브릭스 통화 사용은 영적 전쟁의 승리가 화이트햇 군단으로 기울어지고 있다는, 눈으로 보이는 물리적 현상 세계의 '결과물'로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영적 전쟁의 대세는 이제 트럼프 화이트햇 쪽으로 기울어 졌다는 의미다.
둘째는 트럼프 화이트햇의 목표, 네사라/게사라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금본위제도는 트럼프 화이트햇 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와 한 묶음으로 연결되어 있다.네사라/게사라가 목표라면 금본위제도는 그 목표를 이루는 전략적 수단이 되는 셈이다. 또한 금본위제도는 지금까지 세계를 지배해온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의 돈줄을 100% 차단함으로써, 재기 자체가 불가능 하도록 만드는 데도 있다.
셋째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판”이 올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우리 인류는 ‘이분법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왔다. 이분법 시대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좌파(진보)와 우파(보수) 등으로 분열과 대립/갈등을 끊임없이 창조하면서, 이 지구 행성을 ‘전쟁터’란 화약고 속으로 몰아넣었다. 그런데 이분법 시대의 모든 것은, 지금까지 ‘물질문명’을 주도해온, 딥스테이트 유대인들이 주도해 왔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제 금본위제도를 필두로 하는 네사라/게사라가 시작된다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좌파와 우파라는 획일적인 이념의 이분법 시대가 청산되면서, ‘새로운 질서’가 올 수밖에 없다. 지구 행성의 판이 근본적으로 바뀐다는 의미다.
그 새로운 질서는 분열된 두 개가 하나로 합쳐지는, 대융합의 과정을 통해 ‘조화와 상생’이란 새로운 거대한 패러다임을 잉태하지 않을까?
가난과 질병의 시대를 넘어, 전쟁이 없는 진정한 평화 공존의 시대가 오는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8월 20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출처:
【국민필독】“브릭스 통화를 159개국에서 쓴다..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첫댓글
저는 휴가 중입니다.
잠시 막간을 이용해서 게시했습니다.
휴가 제대로 보내셔요
휴가 중에도 이렇게 귀한 시간을 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모처럼 휴가이니 글올리는것도 멈추시고 맘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딥스들의 현금융시스템을 폐지하고 브릭스로 가야 합니다,이 남한도...모든 악의 근원,미국과 서구 살인마들을 척살해야 이 지구가 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