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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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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은 누구를 ~~
수공예 추천 0 조회 28 24.06.21 11:3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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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12:16

    첫댓글 하얀색에
    빨간코사지 화분
    눈에 딱 들어옵니다
    닭강정 맛나보여요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 작성자 24.06.22 10:03

    작년에 회장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닭강정 맛은 좋았어요

  • 24.06.21 13:01

    우짜누
    소금 .ㅎ
    뭔수를 쓰셨겠죠
    봉사마치고 카센터 왔어요

  • 작성자 24.06.22 10:03

    어찌 소금도 떨어지는지
    살림이 꽝입니다

  • 24.06.21 13:17

    쌍둥이분 예뻐요.
    용월,고스티,발디
    좋은집에서 호강한다~ㅋㅋ
    소금 한자루 3년째
    간수 빼고 있어요.ㅎㅎ

  • 작성자 24.06.22 10:04

    마리암님
    저도 간수빼고 그러고 싶은데
    대충 살아요

  • 24.06.22 11:56

    @수공예 대충이라뇨~?
    ㅋ전 김치를 안 담아 먹으니 한자루 몇년 먹어요.

  • 24.06.21 14:46

    묵둥이들 주인공당연합니다 소금사러 다녀왓나요?오늘은 덜 더워요

  • 작성자 24.06.22 10:04

    소금은 아이들 하교길에
    지금 배추 절여놓고
    마실 나왔어요

  • 24.06.21 17:27

    소금 가격이 좀 착해 졌는쥐예 한포대기는 있어야 든든할낀데 우짜누예 ㅎ

  • 작성자 24.06.22 10:05

    비싸요
    식자재마트에서고 5kg
    12천원
    무거워서
    담엔 배달시켜야겠어요

  • 24.06.21 21:41

    지금은 맛난 김치 담그고 푹 쉬고 계시겠지요^^

  • 작성자 24.06.22 10:05

    오늘 아침에 절여두었어요
    게을러요

  • 24.06.21 23:07

    저도 낼
    배주사러 갈까 해요
    새 가족이 생겨
    더 바뻐시겠어요

  • 작성자 24.06.22 10:06

    장마지나면
    배추 물내나서 맛도없고 비싸고
    욕심내어 3단 6포기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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