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0일] Yuanta Brunch Times - 투자컨설팅팀 (9시30분 기준)
시장 동향 KOSPI 2,571.72 (-0.13%)
매매동향 외인합계 +27억 / 개인 +1,046억 / 기관합계 -1,052억
상승업종) 의료정밀(+2.39%), 운수창고(+1.19%), 건설업(+0.78%)
하락업종) 통신업(-0.46%), 전기전자(-0.39%), 철강및금속(-0.35%)
KOSDAQ 907.98 (-0.11%)
매매동향 외인합계 -1,247억 / 개인 +1,511억 / 기관합계 -217억
장중 시황
- 연준 베이지북 공개. 고용 및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 일부 지역에서는 유동성 우려로 인한 은행의 대출 기준 강화. 하반기 경기침체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실업률은 연말에 4.5% 상승할 것으로 일각에서는 전망. 한편, 유로존 3월 CPI는 YoY 5.7% 상승해 전월과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 ECB의 금리인상 압력이 높아질 것. 영국의 3월 CPI는 YoY 10.1% 상승해 예상(9.8%)를 상회. 영국은 주요국 대비 인플레이션이 더 지속될 것으로 전망
- 국내 증시는 개장과 함께 하락 출발하였지만 낙폭을 만회하며 약보합 거래 중. 글로벌 증시에서 긴축에 대한 우려감이 증가한 것과 연준 인사의 매파적인 발언이 영향. 수주 모멘텀이 부각된 방산 업종과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항공 업종 등이 강세 중
Today`s Hot Stock (하나머티리얼즈 -1.05%)
- 하나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식각 소모품이 주력이며, 2022년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Si ring 38%, Electrode 50%, SiC ring 및 기타 12%. 메모리와 비메모리 비중은 9:1로 메모리 내에서는 60%가 DRAM, 40%가 NAND. 주요 고객사는 TEL(70%), 북미 고객사(8%)인 Lam research와 AMAT, 세메스(15%), 기타(2%) 등 장비업체에 식각 관련 소모품을 납품 중
- 최근 주요 반도체 생산 기업들이 감산 영향으로 동사의 실리콘 파츠에 대한 단기 실적 부담은 불가피. 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200단 이상의 3D NAND 고단화에 따른 실리콘 파츠 수요 회복 기대(`19년 48단~96단의 비중 93%에서 `23년 96단~238단의 비중이 96%로 추정)와 2H23~2024년 주력고객사(TEL)의 ‘Oxide Etcher 시장 점유율 확대가 SiC Focus Ring 수요증가에 따른 수혜가 동사에 집중 될 것으로 예상
오늘의 차트
- 테슬라, 1Q23 순이익 25억 1,3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4% 감소
특징 업종
1. 원전 관련주
- 튀르키예 정부가 한국전력과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지면서 원전 관련주 상승세. 튀르키예 정부는 지난 2월에 발생한 대지진 피해에도 불구하고 한전과 원전 프로젝트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지난 1월 31일에 튀르키예 정부에 전달한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위한 예비제안서가 아직 유효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답변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음. 상반기 내에 긍정적인 답변이 회신된다면 국내 원전업체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사업준비를 진행할 예정
- 한전에서 튀르키예 정부에 제안한 원전 프로젝트 규모는 1,400MW급 4기이며 전체 사업비는 약 40조원 규모일 것으로 전망. 지난 3월 29일,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신한울 원전 3, 4호기 터빈발전기 및 원자로 설비 약 2.9조원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향후 한전에서 튀르키예 대형원전 4기 수주를 받는다면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 주기기 공급을 통해 약 5.8조원의 수주를 받을 것으로 예상. 또한, 한전은 사우디, 영국 정부와도 원전 수주 논의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관련 소식에도 주목할 필요
- 한편, 전일(19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참가기업 122개사 명단을 발표했는데 이 중 원전 관련 기업 관계자는 박정원 두산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포함. 그리고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원전 업체 웨스팅하우스와의 분쟁이 해소될지도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협상 세부 조건 확인이 필요하지만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된다면 한미 협력 원전 수출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지투파워(+6.59%), 한전기술(+5.84%), 한전KPS(+3.64%), 두산에너빌리티(+2.00%), 비에이치아이(+1.84%), 두산(+1.11%), 한국전력(+0.37%)
2. 2차전지 관련주
- 테슬라 1분기 실적발표, 순이익은 YoY 24% 감소. 1분기 영업이익률은 11.4%로 전년 동기 대비 7.8%p 하락해 일각에서는 전통 내연기관 제조업 수준이라고 평가. 또한, 동사는 미국 내 6번째 차량가격 인하를 진행. 향후 소프트웨어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 가능성
- 테슬라의 가격 인하로 경쟁업체 주가에 악영향. 동사의 가격 정책은 경쟁업체의 시장점유율 확보에 난관으로 작용할 것. 한편, 일각에서는 가격 인하 정책이 시장점유율 확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평가도 존재. 기존 완성차 업체가 내연기관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어 전기차 사업 부문의 손실 보완
- 한편, 테슬라 가격인하 소식에 타 완성차 업체 주가 약세. 니오(-7.18%), 샤오펑모터스(-12.5%), GM(-2.12%), 포드(-4.01%). 가격인하를 전기차 시장의 수요가 예상을 하회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시작도 존재해 전기차에 사용되는 2차전지 제조 업체들 주가도 혼조세
- 테슬라(시간외 -6.06%), 샤오펑(-12.50%), 니오(-7.18%), GM(-2.12%), 포드(-4.01%), LG에너지솔루션(-0.34%), 엘앤에프(-6.23%), 솔루스첨단소재(-1.20%)
주목해야 할 이벤트
(한국시각 4월 20일 목 10:15) 중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 이전치 3.65%(1년 만기), 4.3%(5년 만기)
- 7개월 연속 동결 중
(한국시각 4월 21일 금 22: 45) 미 4월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제조업 이전치 49.2 / 전망치 49.0
- 서비스업 이전치 52.6 / 전망치 51.5
- 반등 추세 유지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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