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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옛날,옛날 회원입니다.
아우라 추천 0 조회 272 24.03.12 20:0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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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04:04

    첫댓글
    해외에서 귀국하신
    이웃 할머니를 따뜻하게
    챙기는 아우라님의 손길이
    봄처녀처럼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3.13 08:41

    어렸을 때 할머니랑 살았지요.
    마지막 글이 2019.11.13일.
    이렇게 세월이 많이 흐른지 몰랐습니다.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 24.03.13 06:58

    고우신 마음을 읽고 갑니다
    건강하신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13 08:44

    그냥 살아가는 일입니다.
    요즘은 나이듦을 새록새록 느껴집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 24.03.13 07:15

    노령인구는 자꾸 늘어가는데
    그래도 아우라님같은 분이 계셔서 사회가 따뜻합니다.

  • 작성자 24.03.13 08:46

    어제
    '할머니가 기저귀 차고 누워만 계신다'는
    말을 들었어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24.03.13 08:56

    아유 마음이 짠합니다.
    제주도에 사시는군요.
    90세 이웃 할머니
    뿌연 먼지 쌓인 힐체어를 바라보시는 아우라님의 글 감동입니다.

  • 작성자 24.03.13 09:00

    저의 어머님도 90세에 돌아가셨어요.
    어머니께 효도 못한 죄송함이
    나이들수록 후회가 됩니다.

  • 24.03.13 09:12

    잔잔히 살아가는 이야기 잼나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님의글 고대 합니다

  • 작성자 24.03.13 09:15

    감사합니다.
    오늘 앞집 할머니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 24.03.13 13:57

    요즘 세대 부모님 요양원 에
    보내고 아이 안낳고 강아지들 데리고 놀아요

  • 작성자 24.03.13 14:06

    그러게요.
    상속은 다 받아 먹고.

  • 24.03.14 14:34

    아름다운섬 머믈고 싶은섬 제주에 사시는 군요 태어나 제주도 여행을 열댓번쯤?했든가
    어느땐 온화한 모습으로 어느땐 바람이 심하게 불든 어느땐 폭설로 공항에 묶였든 때도
    제주의 편안하신 삶의 모습 아우라님의 멋진 필력에 힘 얻어 즐겁게 감상해 보았 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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