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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장땡인 삶을 살아가야죠?그쵸!
박희정 추천 0 조회 158 24.03.13 06:3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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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07:18

    첫댓글 당신 하나도 옳게 못 채우는 가슴이기에
    당신 이외에는 누구도 담을 수가 없답니다.'

    이런 꿈만 꾸며 살아도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춰서는 안되죠. 추억 속에 기억만 차곡차곡.안돼요 .
    얼른 진행시킨 사랑의 결실을 저희에게 보여주셔야죠.
    더 좋은 사랑이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3.13 09:24

    첫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냥 선배님글 읽고
    추억에 잠깐 머무러서
    끌적인글입니다 ㅎㅎ
    장땡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오늘이 행복합니다

  • 24.03.13 18:37

    @박희정 아이구마 행복타령
    그러니깐 장가를 못가죠
    어서 짝을 구해야 장땡인 것을요.
    아직도 뭘 모르시니...

  • 작성자 24.03.13 19:27

    @낭만 그렇나요 ㅎㅎㅎㅎㅎㅎ
    좋은 선배 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
    그 시간들이 내게 행복이랍니다
    아직 내가 가야 할 길이 있기에
    현역에서 물러나면 그때 함 찾아볼낍니더

  • 24.03.13 07:59

    참말로 아침부터
    손에 장을 지지게 맹그시네!!!
    그렇게 옛사랑을 못잊어서
    맨날천날 가슴속에 파묻고~
    드라마속에 빠져 눈물을 흘리고~
    참한 아짐매가 가슴속에 들어갈라 하다가 스톱할듯!!^
    봄이 왔어도
    그냥 조신히
    혼자 외롭게 사시길~~^
    옛사랑에서 허우적대는 남자~
    어느누가 옆구리 살살 건드릴까!!!내말이^^
    그런여자 있으면
    내손에 쌈장을 지짐^^^
    역쉬 아픈사랑을 해본사람은 감정이 풍부해서 글솜씨가 대단하군요~^.
    좋은사람 소개해 줄려다가 이젠
    포기!!^

  • 24.03.13 08:41

    내 말이ㅋㅋ

  • 작성자 24.03.13 09:27

    소개 이그
    마~~포기하는게
    내신상에 좋답니다
    아픈 사랑이라니요
    내겐 꿀맛같은 사랑이군만요 ㅎㅎ

  • 24.03.13 09:30

    @박희정 그래서
    소개~~~씨마이!!
    꿀맛으로 또
    드라마시청하면서
    눈물콧물 실컷~
    덩치값도 못하는!!^
    크리넥스 택배
    할깝쇼??^

  • 24.03.13 08:25

    당신 의외에는 그누구도
    가슴에 담을수 없습니다
    얼마나 애절한 글인지..
    가슴이 멍 해지네요
    겉으로는 웃고 속엔 멍이 한웅큼 뭉쳐 있으니..

  • 작성자 24.03.13 09:29

    그 멍이 아니구요
    아름다운 흔적이라니까예
    늘 고운 답글 감사합니다

  • 24.03.13 08:43

    옛추억에 젖어 지내면 참한 아짐매가 눈에 안 들어와요
    그냥 놓치뿌는기라예ㅎㅎ

  • 24.03.13 08:54

    내말이

  • 작성자 24.03.13 09:29

    또 고춧까루 뿌리지
    뭉디 아짐매들 ㅎㅎ

  • 24.03.13 09:31

    @박희정 에해라디여~~~

  • 24.03.13 08:52

    감정이입이 되어서 마음이 저리네요.
    얼마나 아픈지는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에 보내고 난 뒤에 사무치겠지요.
    더군다나 미워서 헤어진 것도 아니고 충분히 이별준비를 하고 보낸 것도 아니라 더 애틋하겠지요.
    울먹이며 3년만 있다 모임에도 나오겠다던 동창친구가 생각납니다.
    다시 밝아진 얼굴색
    그 깊은 속이야 어찌 다 알리오.

  • 작성자 24.03.13 09:32

    분명 친구분은 밝으신
    얼굴로 선배님께 연락오실겁니다
    미움도 하나의 사랑입니다 ㅎ
    이렇게 댓글로 뵐수 있어
    반가워요

  • 24.03.13 09:18

    구구절절 순정이 가슴 먹먹하네요.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지나간 추억을 되돌려보는 것도 감성적인 인성 이십니다.
    그런데 이젠 잊고 좋은 분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성자 24.03.13 09:33

    곰팅이가 뭔 순정 ㅎ
    감정이 살아있기에
    장땡인 삶을 산다아닙니꺼 ㅎㅎ

  • 24.03.13 09:27

    지나간 옛 사랑을 그리며 애태우며 몸부림쳐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것 차라리 현실을 직시하여 새삶을 개척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옛 사랑이 바라는 것은 아닌지요?

  • 작성자 24.03.13 09:34

    늘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씩씩하게 산답니다
    선배님고맙습니다

  • 24.03.13 11:58

    장미희 겨울여자에서. 이화로 나왔을때 기억나네요 멋진배우지요
    노래도좋고 글은더좋고요
    멋진 오늘되세요

  • 작성자 24.03.13 19:30

    아름다운 여자였죠
    지난 날 결혼 행진곡에 한진희 씨의 애인으로 나왔을 때
    그때의 모습이 아직 남아있네요 ㅎㅎㅎㅎ
    늘 행복한 날이 님과 함께 하시길 바래요^^

  • 24.03.13 13:16

    늘 가슴엔 청아한 사랑詩가 흐르고,
    삶에는 성실함이 가득한 희정님!!
    정말 꼭 맞는 짝이 나타나 미래를 동행하며
    행복한 날들 되실 것을 확신합니다

  • 작성자 24.03.13 19:31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나 만을 사랑해 줄 사람이면 된답니다 ㅎㅎ
    욕심이 지나치죠 ㅎㅎㅎㅎㅎㅎㅎ
    늘 고맙습니다 ^^

  • 24.03.13 21:40

    과거 인지 현 진행 형 인진 몰라도
    그 사랑의 순수함이 이입 되어 해피엔딩을 기원 하게 되네요

  • 작성자 24.03.14 20:43

    현재 진행형이면 얼메나 좋겠써예 ㅎㅎㅎㅎㅎㅎ

  • 24.03.14 00:40

    장땡인 삶이라 ~
    차암 멋진 삶이겠습니다. ^^~

  • 작성자 24.03.14 20:44

    그래요 장땡인 삶
    자신의 만족인 삶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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