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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르브론 , 조던, 코비, 운명 비교입니다. (feat. 자미두수, 하락이수)
빌런입니다 추천 0 조회 2,991 20.03.19 12: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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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9 21:47

    첫댓글 실제 삶과는 매칭이 잘 안되는듯 보이기도 하네요.
    엄청나게 성공한 사람이라도 그 흔히 말하는 팔자?는 남들과 비교할때 명확하게 대단히 더 좋게 타고나거나 그러진 않은건가 봐요.

  • 작성자 20.03.20 00:36

    하락이수쪽은 부귀와 같은 정량적 사실보다 심리적 주관적 정서적 상황이 느껴져서 그런게 크죠.. 누구에게나 고민이 있듯이 최소 한가지 씩의 시련을 주는데 그걸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느냐에 대해서 고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그네 처럼 떠돌아 다닌다는 효가 있는데 나그네처럼 무엇을 개혁하기 위해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할 수도 있고요

    떠돌아 다니다가 이런 떠돌이 생활을 극복하기 위해서 애국심 민족성을 고취하는 음악을 작곡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르브론의 경우로 보면 디시즌 쇼를 해서 떠날 것인지 남을 것인지에 대해서 보면..

    FA로 떠날 것인가 아니면 남을 것인가에 대해서 진퇴를 고민했고 결국 진격하였죠

  • 작성자 20.03.20 00:36

    클리블랜드에 남아서 때를 기다렸다가 노비츠키처럼 때를 노려서 진격하여 우승하는 방법도 있었죠

    플레이로 보면 돌파해서 들어갈건지(진격) 패스를 돌려야 할지(퇴각)고요.. 자기가 진격하지 않고 패스를 해서 비난받기도 하고..

    르브론의 효가 좀 까다로운 편이지 무하마드 알리처럼 작은것을 모아서 큰 것을 이룬다는 괘도 있고 (자신의 경험 지식을 최대한 모아서 수련, 연마)

    베토벤처럼 소망이 있으면 간절해야 하고 간절함이 있으면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상황도 있습니다.

    아 공자도 나그네효 인데요 떠돌이 생활을 유발하는 전쟁을 막기 위해선 덕이 필요하다 하면서자신을 알아주는 국가를 찾기위해 떠돌이 생활을 했죠..

  • 작성자 20.03.20 00:51

    르브론도 후천괘를 보면 왕이 되거나 안풀려도 지방의 영주가 된다고 했기 때문에.. 기업 같은데 갔으면 젊을때 이곳저곳 영업이나 현장으로 뛰다가 나중에 그룹임원이나 못해도 지사장은 하는 모습이 될 수 있었는데.. 40대 이전에 은퇴하는 직업이라서.. 기량 어느정도 유지해서 40대에도 뛰고 있으면 후천괘 넘어서는 42살인가 쯤에 킹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선수가 되겠죠...

    조던은 풍천소축 5효인데요 저걸 자세히 보면..
    가정에서 여자가 남자를 먹여 살린다는 괘로.. 센터시대에서 센터(남)가 팀(가정)을 못 먹여살리자 가드(여)인 조던이 팀을 먹여살리는.. 구조가 나오죠..

    후천효는 용 중에서 가장 낮은칸인데 땅에서 구르던 선수

  • 작성자 20.03.20 01:06

    (이무기)에서 하늘(위)에서 구경하는 구단주(용)이 되었지만 살럿이라는 팀이 뒤에서 6위 정도 하는 하위팀이라는 걸 볼때.. 어느정도 들어맞긴한데..

    중소기업에 가서 자기가 캐리하면서 이끌다가 대기업에 스카웃 되자 잠재 경쟁자가 많아서 쓰이지 못하는.. 상황으로 뒤집혔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코비는 무슨효 인지 기억이 안나서 패스하고요..

    자미두수는 주성(개성) 보좌성(주변인들) 사화(집착) 이렇게 해서 보는데 a해서 b했다 이런 수식으로 좋은데 확실히 부자다 귀하다 이런 특성이 확연하게 드러나지는 않더라고요.. 만들어진 시기가 잘처줘야 청동기 시기인지.. 현대의 지위 재산정도는 좀.. 그렇죠;;

  • 작성자 20.03.20 01:46

    사주팔자로 치면 배급 주듯이 모두에게 공정하게 8글자 줘서 더 준다 이런건 없습니다.

    (메이플의 주사위 돌리기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근데 그 이후부터 레벨업을 위해서 시간을 얼마나 들이느냐 아이템에 현질을 좀 하느냐는..

    블공평하지만.. 결국 일정 레벨부터는 레벨업이 힘들어서 결국 비슷해지니까 조금 빨리가느냐 늦게 가느냐 정도죠..

    스텟이나 스킬 누르는건 그래도 자기 선택이니까요.. (힘법사.. 럭 높은 전사 이렇게 되면 인생 ㅈ망이긴 한데..)

    빛과 그림자처럼 하나씩은 포기해야하죠..

    조던에게 업적은 줘도 인성 or 도움은 없고
    코비에게 인기는 줘도 수명은..
    르브론에게 빛을 줘도.. 헤어밴드가..

  • 20.03.20 05:06

    보통 자동차에 비유하시는 분이 많나요? 진짜 십년전쯤 사주카페에서 제사주가 엑셀만 있는데 브레이크가 없다고 해서 이게 몬솔인가 했었는데..

  • 작성자 20.03.20 13:07

    자연에 비유하는건 많이 봤는데 자동차는.. 제 생각에는 설명 쉽게 하려고 이야기 한 것 같은데요 특정 오행이 모이거나 너무 차갑거나 너무 뜨거워서 중화가 안되시나요.. 어떤 운을 만나서 크게 성공하셧다가 그 뒤에 운이 바껴서 올라간 자리를 못 지키고 내려오는 현상을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롤러코스터)

    재물이면 이름답게 부동하는 부동산 같은데 투자해서 못 도망가게 하시는게 좋고요 관직이면 부장판사 정도 갔을떄 옷 벗고 내려와서 개업한다던지..

    성격이면 심사숙고 하면서 살아라는 것 같은데 암튼 운세에 따라 변화를 주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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