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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말고도 자미두수, 하락이수 으로 보는 방법이 있는데요
일단 생소해서 와 닫기도 힘들 뿐더러 사주에 비해서 제 이해의 깊이도 낮은 수준이라
일단 개론만 다루었습니다. 이해가 쉽게 친숙한 자동차에 맞추어 보았습니다.
자미두수는 자동차의 성능, 주역으로 설명하는 하락이수는 주행환경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르브론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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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 엔진
함지 - 엔진이 약합니다.. 펌프질을 할 수 있는 힘이 약합니다.
천량 - 브레이크
함지 - 운전자의 생명을 구해주는 브레이크가 약합니다.. 엔진이 약하기 때문에 고속도로에 갈 일이 적이 때문에 다행인지..
과속위험이 덜해서..
무곡 - 엑셀레이터
평지 - 엔진이 안 좋은데 가속장치가 좋을리가 없죠.. 그래도 가속장치인 무곡은 무난무난합니다.
염정 - 엔진오일
묘왕 - 엔진은 안 좋지만.. 엔진오일은 제일 좋은 걸 씁니다.
조던이 되기 위해 불스 원샷을 오늘도 투입하고 있을지도 모르겟습니다.
자미 - 핸들
함지 - 파워핸들이 아닙니다. 자기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잘 안 돌려집니다.
바퀴 - 천상
나라를 운영하기 위한 본질 명분인데요
평지 - 핸들이 안 좋으니 핸들 조작에 대한 반응속도라도 좋은 광폭타이어를.. (과속에도 도움..)
르브론의 타이어는 일반타이어로 광폭타이어를 쓰지 않습니다.(광폭에 비해 일반이 안정성은 좋죠..)
보험 - 천부
묘왕 - 쌓아놓은게 많은 천부인데요 자동차 보험은 좋은 걸로 잘 해두었습니다.
(몸 관리의 모습이..)
백미러 (시야) - 거문, 태음
거리측정 + 관찰력 시야의 르브론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크렉션 역시 뛰어납니다. (언론플레이)
안전띠 or 오디오 탐랑
평지 - 생존본능인 안전띠는 그저 그렇습니다.
오디오로 보아도 음악이나 유흥에 뛰어난 재능이 있지는 않습니다.
(르브론이 헤드셋을 끼고 다니는 빈도가 다른 선수에 비해서?)
좌석, 에어백 - 천동
묘왕 - 회전을 할때 좌석의 편안함은 따라갈 수 없습니다.
르브론의 스핀무브가 안정적인 이유가 여기 있엇군요..
에어백도 좋아서 왠만한 부상에 끄떡도 하지 않습니다.
(충돌사고를 그렇게 일으켜도 잘 굴러가는 이유가..)
천기 - 기어, 변속기
후진기어 중립기어 정밀한 변화를 해주는 건 보통이네요 상대방의 표정을 읽는건 보통입니다.
예전에 상대선수와 대화하면서 말 행동 등등으로 상대방을 이해 하려하는 인터뷰가 있엇죠..
말을 건 이유가 있엇습니다.
돈치치 같이 속도조절로 돌파 타이밍을 만드는 능력은 변속기가 좋아야 할 수 있나 봅니다.
파군 - 기름
소모시키고 채워넣고 소모시키고 채워넣고.. 사이드킥들이 보통 수준이더니..
엔진이 하급이라 가짜휘발유 쓰나 했는데 그래도 보통 기름은 쓰네요
연비는 보통은 됩니다. (파이널 3:6이면 ...)
칠살 - 배출구
추진력을 담당하는 배출구는 보통입니다. 파워 부스터 같은거 기대하긴 힘드네요
엔진이 그닥이지만.. 잔고장이 없어서 좋은 일본제인가요..
이제 주행환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처한 운명상태와 그것에 대하는 심리상태를 보는건데
그냥 자동차 주행환경으로
지수 사 ( 地水 師 )
형상
땅(지/地) 속에 물(수/水) 이 있다.
물이 땅속 깊숙히 들어가서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량은 엄청나게 많은 것이다.
집단으로 서로 싸우는 것 ( 전쟁 )
땅속에 흐르는 물, 즉 지하수(地下水) 이다.
땅속에 흐르는 지하수는 흩어지지 않고,,,모여 다니면서,,, 가만히 있지 않고,,
결국은 일을 만들어 낸다.
운세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와 같은 운세이다.
마음 가짐은 항상 자신을 중앙에 두고 부대를 지휘하여야 하며,,,,
행동은 대범하고,,,정정당당하게,,, 위엄을 갖추고,,,,행동하여야 하며,,,,
사리사욕을 챙기기보다는 큰 집단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한다.
당장은 분쟁이나 다툼으로 재물에서는 손해를 보지만 멀지 않아 회복한다.
운세 대처 방법
전쟁에서 많은 군대를 거느리는 장군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된다.
지도자의 길 / 지도자의 마음
큰 싸움이 있으면 중간에서 서로 타협하지 말고 끝까지 싸워라.
싸움도 집단으로 싸우는 것이 유리하다.
주위의 도움으로 반드시 이긴다.
어려운일이 있으면 남자들과 상의 하지말고,
어머님이나 연상의 여인에게 자문을 구하여 시키는대로 밀고 나가면 된다.
취업
비굴하지 않게 정당하게 대처하면 취직은 된다.
사업
분쟁이 그치지 않는다.
작은 사업 보다는 큰 사업을 하게 된다.
강하게 밀고 나가며 성공하지만, 엉거주춤하게 또 우유부단하게 대처하면 실패한다.
새로운 사업은 준비과정이 부족하여 실패할 수 있다.
결혼/연애
옆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쿵 저렇쿵 말이 많다.
재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은 따르지만, 해결이 되면서 큰 돈을 벌수 있다.
여행
개인적인 여행이 아닌 공적인 여행인 경우에는 아주 좋다.
희망 사항
당장은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하지만 정정당당하게 대처해 나가면 멀지 않은 장래에 곧 이루어진다.
이사
이사를 하는데 주위에서 말이 많고 잡음이 있다.
하지만 정정당당하게,,, 확실하게,,, 밀고 나가면 아무런 문제도 없다.
땅 아래 물이 있다는 걸로 습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르브론이 지수사4효가 나왔는데요 이 괘는 수양제가 고구려를 칠떄 나온 괘로
요하의 늪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들어가는 것 보다는 빼는게 났다는 괘로
한때의 승패에 연연하다가 큰 일을 당하는 것 보단 뒤로 물리는게 났다는걸 이야기 합니다.
신묘한 책략은 하늘의 이치를 꿰뚫었고
妙算窮地理 절묘한 계산은 땅의 이치를 통달했도다을지문덕이 우중문에게 보낸 여수장우중문시의 상황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더 나가지 않고 자동차의 운행을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스퍼스의 늪 농구에 매번.. 당한것도 다.. 정해진 운명이 아니였는지..)
이제 40대 이후의 모습입니다.
수뢰 둔 ( 水雷 屯 )
형상
하늘에는 먹구름 (수/水)이 잔뜩 깔려 있고,
그 아래에서 천둥 번개(뢰/雷)가 치면서, 곧 비가 올것 같은데,
시끄럽기만하지 비는 내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어떤 일을 준비하느라 시끄럽고 분주 하지만,
막상 그 일은 실질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태어나는 어려움
고민이 많은 청년기에 해당하며
난관이 많은 초창기에 해당한다.
둘째 아들(수/水) 이 실력으로 장남(뢰/雷)을 앞서고, 힘 또는 돈으로 형을 제압하면서,
집안의 모든 일들에 분란을 이르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분란은 그렇게 오래동안 지속되지 않는다.
곧 정리가 되면서 새로운 집안의 규율이 생기고
다시 화기애애한 가정( 또는 집안 ) 원래의 분위기로 바뀌어 간다.
찬바람이 부는 한겨울인데,
얼어있는 땅속 깊숙히에서는 씨앗이 움을 티울려고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 당장 움을 내고 싹을 티우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준비를 하느라 분주할 뿐이다.
운세
현재 상황은 최악의 상황이다.
협조자의 도움이 있어야 하며, 혼자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지금은 고난의 시기이다.
그러나 이 고난은 단순한 고난이 아니라 새로운 탄생을 위한 고난인 것이다.
방법은 참고 견디면서 이겨내는 방법밖에 없다.
운세 대처 방법
지금은 아주 좋지 않은 운세이다.
지금의 상황을 초조하게 서둘러서 벗어 날려고 하지 말고,
조용히 참고 기다리면 이겨 나가야 한다.
하나를 둘로 나누는 일보다는, 둘을 하나로 합치는 일이 더 좋다.
물론 초기에 발생하는 어려움은 각오해야 한다.
그래서 그 어려운 시기를 넘기면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한다.
물이 많아서 빼고 나니까 이제는 비가 오려고 하네요.. 산 넘어 산입니다. (빗길 안전운행..)
자신의 몸을 낮추어서 다른사람과 함께 하면 이 길을 헤처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
근처 토박이를 만나서 따라가는 방법이 아닌 이상 이곳을 나가기란 힘든 것 같습니다.
암튼 자동차도 안좋고 주행환경도 별로고 참 안풀리는 인생인 것 같습니다.
(버티고 버티면 안풀리도 지방의 제후는 할 수 있습니다.)
올해가 주역으로 보면 수뢰둔 함정이라 르브론을 함정(트랩)에 가두는 팀은 Beat LA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그가 추월하고 싶었던 그분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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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으로 대표되는 엔진은 보통이고요
엔진오일도 일반적인거 넣습니다.
천량으로 대표되는 브레이크도 보통입니다.
엑셀레이터인 무곡은 매우 좋습니다.
(원할 떄 급발진이 가능하군요)
자미인 핸들은 보통입니다.
바퀴인 천상은 함지로.. 중고타이어를 사왓는지 개판이군요..
(디트로이드 폐차장에서 주워온 로드맨타이어)
보험인 천상은 보통입니다. (들긴 들었습니다.)
클랙션인 거문은 끝내줍니다.
조던이 다른운전자에게 독설하기전에 클랙션을 빵빵하게 눌렀을 것 같습니다.
미러인 태음은 정말 좋습니다.
공간감각이 뛰어난 덕에 페이더웨이를 그렇게 잘한게 아닌가 싶네요
변속기인 천기도 정말 좋습니다.
공간이 없어도 변속으로 타이밍 뺏기가..
좌석의 안정감과 오디오인 탐랑은 정말 좋습니다.
에어백은 보통입니다.(그래서 돌파보다 페이더웨이를?)
기름인 파군은 불량한 걸 넣는지 최악이고요.. (가짜 휘발유??)
배기구도 최악이네요.. (콩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데..)
이제 주행환경을 보겠습니다.
풍천 소축 ( 風天 小畜 )
형상
하늘 (천/天) 저높이에 바람(풍/風) 이 불고 있는 형상이다.
바람이 불어서 흩어져 있는 구름을 모아 보지만 비가 올 기색은 전혀 없다.
그래도 조금씩 모아 가다보면 큰 구름이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결혼한 첫째 딸 ( 풍/風 ) 이 시집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별 고생 없이 잘 살기를 바라는 아버지 (천/天) 의 심정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지만,
바람끼도 좀 있고, 덜렁덜렁한 성질의 딸이 항상 걱정이 된다.
딸은 시집에서 아들을 낳고, 또 농사일도 잘하고 하면서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버지는 알고 있다.
운세
나아가지 전의 잠시 막히는 운세이다. 서두르지 말고 실력 배양하라.
시간이 자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해결되어 가는 운세이다.
운세 대처 방법
눈에 보이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큰 것을 한꺼번에 이룰려고 하지말고, 작은 것을 천천히 이루어 나가는 것이 좋다.
상대는 이랬다 저랬다 마음도 잘 바꾸고,
임기응변에도 능하며, 이성간에 찐한 농담도 잘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같이 장단을 맞추면서 함께 어울리지 말고, 자신은 항상 점잖하게 굴어야 한다.
취업
아직 실력이 모자란다. 실력을 더 배양하여 재도전하는 것이 좋다.
사업
무리한 확장은 피하고 현상유지에 힘쓰라.
결혼/연애
상대방도 그렇지만 나도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있다.
상대를 100% 믿기는 좀 어렵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지게 된다.
재운
부족하지 않고 계속 돈이 들어 온다.
여행
사업상 가는 길이라면 좋다.
하지만 관광을 목적으로 한 여행은 별로 좋지 못하다.
희망 사항
지금 당장은 이루어 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장기전으로 가면서 실력을 키워 나가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사
옮길 시기를 조금 늦추는 것이 좋다.
매매
사소한 조건들 때문에 거래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소한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되면서 계약이 이루어진다.
도박
겜블을 하면 크게 따지도 못하지만, 크게 잃지도 않는다.
딸때에는 아주 조금씩 조금씩 따게 된다.
베팅을 최소 금액으로 하면서 장기전으로 하는 것이 좋다.
땅은 평탄하고 바람만 조금 부는 환경입니다.
원래의 효는 바람으로 차곡 차곡 땅에다가 쌓아가는 운세입니다.
4효인데 주나라의 문왕이 상나라를 몰아내기 위해서 힘을 기르는 괘라고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따내는 모습이.. 디트로이드 상대로 플옵에서 승수를 따내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후천운세를 보겠습니다
건위 천 ( 乾爲 天 )
형상
6 마리 용이 하늘을 오르는 상
조금도 굽힐 줄 모르는 옛날 선비( 할 아버지 )의 모습
하늘 위의 하늘
아버지 위의 아버지 ( 할 아버지 )
건위천 ( 乾爲 天 )은 하늘의 상징이다.
하늘은 스스로 땅에게 무엇인가를 준다. 비(雨)도 주고,,, 열(熱)도 주고,,,,빛(光)도 주고,,,,
그리고 준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달라고 해서 주는 것이 아니고 자기 스스로, 그냥 공짜로, 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 뒤에 숨어서 무엇을 할려고 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적극적으로 앞에 나서서 무엇을 하는 것이다.
운세
경쟁(입학/승진/소송)에서는 무조건 이기는 승승장구하는 좋은 운세이다.
지금까지 불운 했던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온 것이다.
망설이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착수하라.
그러나 지금까지 좋은 운을 누린 사람이라면 나쁜 운으로 접어 드는 시기 임을 명심하라.
큰 일을 할 수는 있으나, 실질적인 금전적인 이득은 별로 없다
재운
돈 사정은 급하지 않고, 금전적인 수입보다는 명예가 높아진다.
재물은 구하면 얻을 수는 있다. 그렇다고 횡재하는 것은 아니다.
도박
지금까지 도박에서 잘 못 따던 사람이라면 지금이 기회이다.
라스베가스의 서북쪽에 위치한 호텔/카지노를 찾아서
장기전 보다는 단기전으로 하면 효과적이다.
땅에다가 땅.. 포장이 매우 잘된 6차선 고속도로입니다. 달릴 환경이 확실하네요
(저래서 6번 우승한건가요..)
이 괘는 용이 하늘로 날아가는 효라..
전괘의 구름이 될 바람이 부는 상황을 기다려서
이제 구름을 타고 승천하는 모습의 효입니다.
그냥 해리포터의 날으는 자동차 처럼 하늘을 날아버리면 그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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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인 태양을 보겠습니다
묘왕으로 엔진은 벤츠 엔진을 쓰는군요
브레이크인 천량은 묘왕지
엔진이 좋은 관계로 브레이크도 좋은걸 쓰는군요
사고 가능성이 있어도 브레이크가 잘 잡혀서 사고가 잘 나지 않습니다.
엑셀레이터인 무곡은 평지로..
가속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10초에 100km 이런 가속 경쟁은 힘들듯하네요
무모한 행동은 보통 수준이엿군요..
엔진오일인 염정은 보통 수준의 것을 쓰네요
자기 식솔을 챙기는 건 평균 수준이였던 것 같네요.. (코비는 딸 바보까진 아닌걸로 ㅠ)
핸들인 자미도
묘왕으로 파워 핸들이군요 코비 중심으로 LA라는 세상이 도는 코동설은 사실이였던 걸로
타이어인 천상은 묘왕으로
광폭타이어를 쓰는군요 아주 잘 굴러갑니다. 가속 내기에 딱입니다.
보험인 천부
역시 좋군요 보험을 빵빵하게 들었습니다.
반성을 하는 룸 미러는 매우 좋고 (피드백 - 연습)
거리를 재는 사이드 미러는 보통입니다. (패스 능력은 중간이상은 하는 걸로)
오디오나 안전벨트인 탐랑은 보통..
자석의 안락함은 별로군요.. 코비의 슛은 안정감을 제공하진 않습니다..(성공률 보면..)
기어는 보통입니다.
중립, 후진 평균 수준은 하네요.. (코비 지금은 뒤로 뺴는 패스할 때야..)
근데 좋은 엔진에 불구하고 기름인 파군은 좀 불량한걸 넣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기구의 파워가 보통이군요..
엔진이 좋은걸 넘어서 아예 하늘을 날아버리려는.. 용기에 놀랍습니다.
용이였던 조던처럼 하늘을 날고 싶은게 아니였나 싶네요
다만.. 사이드 미러가 아쉬운게.. 결국..
자동차를 봤으니 주행 상황을 보겠습니다.
화지 진 ( 火地 晉 )
형상
아침이 되어 태양(화/火) 이 지평선(지/地) 위로 떠오르는 상
운세
어둠이 끝나고 밝음이 오니 강력하게 전진하면 발전한다.
운세가 강하여 만사가 뜻대로 된다.
사이가 나빴던 사람과 화해하게 된다
외면적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면으로는 공허한 시기이다.
주위의 시기 질투 모함등이 있어도 싸우지 말고 아량과 용서로 사태를 해결하라.
조그마한 장애는 이기고 나가야 한다
운세 대처 방법
운세가 강하여 자만하거나 겸손을 잃게 되면 좋던 운세가 바뀌는 쪽으로 간다.
매매
강하게 밀고 나간다면 승산이 있다.
자신이 나서서 상대를 재압해야지 상대방에게 끌려 다니면 좋은 기회를 잃게 된다.
도박
승부에는 아주 강한 운이 따르고 있다.
겜블을 잘하는 사람의 조언을 받아 그대로 하면 실수가 없다
해가 뜨는 모양으로 조명의 빛이 들어오면서 자신을 멋지게 뽑낼 수 있습니다.
겜블러 코비 라스베가스의 고속도로에 들어오자마자 해가 뜨는 럭키가이
그의 선천운세는 1세에서 42세까지입니다.
산화 비 ( 山火 賁 )
형상
태양(화/火)이 서쪽 산(산/山) 아래로 넘어 갔다.
태양이 서산으로 넘어가면서 화려하게 장식된 석양의 노을이 아름다웁다.
하지만 곧 어두워지고 밤이 찾아 온다.
30 대 여인(화/火)이 대학생의 총각(산/山) 에게 마음을 빼앗게 보지만,
총각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결혼하여 남편과 어린 젓먹이 아이가 있는 자신도 쉽게 움직일수 없어서,
이 사랑은 어슬픈 짝사랑으로 끝나 버린다.
산 (산/山) 아래에서 불 (화/火 ) 이 타고 있는 형상이다.
불이 나면 산 주위 모든 것을 태우게 되고, 한참동안 보잘 것없게 변하고,
복원 되는데에도 몇년 또는 몇십년의 세월이 걸린다.
운세
지금은 화려하게 장식한 것 같은 석양의 노을이 아름다웁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두움이 찾아온다.
겉은 화려하나 속은 피폐한 상태이다.
겉모양만 호화스럽게 하지말고, 내실을 기하면서,
비록 하잘 것 없는 것이지만 지금까지 노력한 결실을 겸허한 마음으로 거두워 들여야 한다.
자신은 적극성과 의욕이 부족한 상태이다.
상대의 권유를 믿다가는 있는 것도 모두 잊어 버리는 우를 범하게 된다.
작은 것은 잘 이루어진다. 하지만 큰 것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운세 대처 방법
내실을 다져야 한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이 저지른 업보를 자신 스스로 거두어 들여야 한다.
앞으로 더 우두운 운세가 다가오고 있으니 준비를 단단히 해야한다.
매매
이익으로 연결되기 어려우므로, 마음을 비우고, 잠시 속도를 늦추라.
상대와 오해가 생기기 쉬우므로
최대한 상대를 존중해주되 할 수 있다면 다음기회로 미루라.
도박
잃을 확률이 더 많다.
낮에 돈을 실컷 따고 이제 집으로 가야할 운세입니다. 어두워 지기 전에 돌아가야하는데..
빛이 함께하지 않는 길은 언제나 위험하군요..
43세부터의 그를 비쳐주던 조명이 어두워 지는데 빛날때 가버린게 차라리 나은것인지..
좀 어둡더라도 살아잇는게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3줄 요약
르브론은 차도 별로고 환경도 별로고.
조던은 차는 별로지만 환경이 좋습니다. 핸들러의 능력으로 커버가 가능하고요
코비는 차도 좋고 환경도 좋습니다.
보너스
가게로 치면 (태양기준)
르브론과 조던은 단골(매니아층)을 타겟으로 하는 가게라면
코비는 프랜차이즈 가게입니다. 전 계층을 공략 가능합니다.
르브론에 비해서 조던은 가게 위치가 좋아서 길가다가 들르는 손님이 많습니다.
PS
자미두수가 궁금하신 불들은 이걸 보시고요 (11시에 한글 명반 눌러주면 설명 좀 나옵니다.)
http://kimsaju.com/fortune/genius/study_myungban.html
하락이수 괘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걸 보세요 (나온 효에 대해서 주역 검색으로 스스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http://lifesci.net/pod/plugin/migoi/
PS 2
자미두수로 보는 건 고려할게 많아서 시간 많이나면 해보겟습니다.
(지금까지는 공간의 개념이였다면 이젠 시간의 개념도 넣어야 해서..)
근데 한다해도 1년간 운세 잡는건 실력이 안되서 힘들 것 같네요.
첫댓글 실제 삶과는 매칭이 잘 안되는듯 보이기도 하네요.
엄청나게 성공한 사람이라도 그 흔히 말하는 팔자?는 남들과 비교할때 명확하게 대단히 더 좋게 타고나거나 그러진 않은건가 봐요.
하락이수쪽은 부귀와 같은 정량적 사실보다 심리적 주관적 정서적 상황이 느껴져서 그런게 크죠.. 누구에게나 고민이 있듯이 최소 한가지 씩의 시련을 주는데 그걸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느냐에 대해서 고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그네 처럼 떠돌아 다닌다는 효가 있는데 나그네처럼 무엇을 개혁하기 위해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할 수도 있고요
떠돌아 다니다가 이런 떠돌이 생활을 극복하기 위해서 애국심 민족성을 고취하는 음악을 작곡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르브론의 경우로 보면 디시즌 쇼를 해서 떠날 것인지 남을 것인지에 대해서 보면..
FA로 떠날 것인가 아니면 남을 것인가에 대해서 진퇴를 고민했고 결국 진격하였죠
클리블랜드에 남아서 때를 기다렸다가 노비츠키처럼 때를 노려서 진격하여 우승하는 방법도 있었죠
플레이로 보면 돌파해서 들어갈건지(진격) 패스를 돌려야 할지(퇴각)고요.. 자기가 진격하지 않고 패스를 해서 비난받기도 하고..
르브론의 효가 좀 까다로운 편이지 무하마드 알리처럼 작은것을 모아서 큰 것을 이룬다는 괘도 있고 (자신의 경험 지식을 최대한 모아서 수련, 연마)
베토벤처럼 소망이 있으면 간절해야 하고 간절함이 있으면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상황도 있습니다.
아 공자도 나그네효 인데요 떠돌이 생활을 유발하는 전쟁을 막기 위해선 덕이 필요하다 하면서자신을 알아주는 국가를 찾기위해 떠돌이 생활을 했죠..
르브론도 후천괘를 보면 왕이 되거나 안풀려도 지방의 영주가 된다고 했기 때문에.. 기업 같은데 갔으면 젊을때 이곳저곳 영업이나 현장으로 뛰다가 나중에 그룹임원이나 못해도 지사장은 하는 모습이 될 수 있었는데.. 40대 이전에 은퇴하는 직업이라서.. 기량 어느정도 유지해서 40대에도 뛰고 있으면 후천괘 넘어서는 42살인가 쯤에 킹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선수가 되겠죠...
조던은 풍천소축 5효인데요 저걸 자세히 보면..
가정에서 여자가 남자를 먹여 살린다는 괘로.. 센터시대에서 센터(남)가 팀(가정)을 못 먹여살리자 가드(여)인 조던이 팀을 먹여살리는.. 구조가 나오죠..
후천효는 용 중에서 가장 낮은칸인데 땅에서 구르던 선수
(이무기)에서 하늘(위)에서 구경하는 구단주(용)이 되었지만 살럿이라는 팀이 뒤에서 6위 정도 하는 하위팀이라는 걸 볼때.. 어느정도 들어맞긴한데..
중소기업에 가서 자기가 캐리하면서 이끌다가 대기업에 스카웃 되자 잠재 경쟁자가 많아서 쓰이지 못하는.. 상황으로 뒤집혔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코비는 무슨효 인지 기억이 안나서 패스하고요..
자미두수는 주성(개성) 보좌성(주변인들) 사화(집착) 이렇게 해서 보는데 a해서 b했다 이런 수식으로 좋은데 확실히 부자다 귀하다 이런 특성이 확연하게 드러나지는 않더라고요.. 만들어진 시기가 잘처줘야 청동기 시기인지.. 현대의 지위 재산정도는 좀.. 그렇죠;;
사주팔자로 치면 배급 주듯이 모두에게 공정하게 8글자 줘서 더 준다 이런건 없습니다.
(메이플의 주사위 돌리기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근데 그 이후부터 레벨업을 위해서 시간을 얼마나 들이느냐 아이템에 현질을 좀 하느냐는..
블공평하지만.. 결국 일정 레벨부터는 레벨업이 힘들어서 결국 비슷해지니까 조금 빨리가느냐 늦게 가느냐 정도죠..
스텟이나 스킬 누르는건 그래도 자기 선택이니까요.. (힘법사.. 럭 높은 전사 이렇게 되면 인생 ㅈ망이긴 한데..)
빛과 그림자처럼 하나씩은 포기해야하죠..
조던에게 업적은 줘도 인성 or 도움은 없고
코비에게 인기는 줘도 수명은..
르브론에게 빛을 줘도.. 헤어밴드가..
보통 자동차에 비유하시는 분이 많나요? 진짜 십년전쯤 사주카페에서 제사주가 엑셀만 있는데 브레이크가 없다고 해서 이게 몬솔인가 했었는데..
자연에 비유하는건 많이 봤는데 자동차는.. 제 생각에는 설명 쉽게 하려고 이야기 한 것 같은데요 특정 오행이 모이거나 너무 차갑거나 너무 뜨거워서 중화가 안되시나요.. 어떤 운을 만나서 크게 성공하셧다가 그 뒤에 운이 바껴서 올라간 자리를 못 지키고 내려오는 현상을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롤러코스터)
재물이면 이름답게 부동하는 부동산 같은데 투자해서 못 도망가게 하시는게 좋고요 관직이면 부장판사 정도 갔을떄 옷 벗고 내려와서 개업한다던지..
성격이면 심사숙고 하면서 살아라는 것 같은데 암튼 운세에 따라 변화를 주셔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