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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게 뭐지?
별꽃 추천 0 조회 281 24.03.13 06:4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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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07:04

    첫댓글 별꽃님
    반가운 마음으로 첫 댓글을 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세상
    다른 것은 몰라도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는 빨리 빨리 알아서 써야되는데...
    오늘도 싱크대. 현관문 여는 것을 읽고 탄식을 합니다.
    어쩌면 좋아 나이는 먹어가고 일일이 알아가려면 벅차고.

    에라 모르겠다 사는대로 살자로 마음을 먹고 댓글을 답니다.
    그래도 주신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3 08:18

    잘 지내셨지요.
    낭만님
    봄비 그치고 매화가 피었길래 은은한 향기에 젖어 한참 서 있었어요.
    행복은 늘 자그마한 곳에서 곁에 다가오나 봐요.

  • 24.03.13 07:01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ㅎㅎㅎㅎㅎㅎ
    무인시대에 적응 하는 것이 쉽지 않지요
    저도 선배 님처럼 그냥 수동으로 산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선배 님 글 접하니 반갑네요^^

  • 작성자 24.03.13 08:21

    웃음꽃으로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수동식입니다만 박희정님의 스마트폰이 하도 커서 또 신기하더군요.ㅎㅎ

  • 24.03.13 08:18

    별꽃님~
    당황하셨나 보네요
    그렇지만 큰 돈 안들어서 다행입니다
    무지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모르면 손해가 크답니다
    저 역시 변하는 세상 배우면서 살아야하는데
    나이가 드니 이 조차도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네요
    그냥 이대로 살 수 밖에는요
    간만에 올린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3.13 08:42

    그러게요.
    지금 딸네집에 와서 씽크대 배수구를 들여다보고
    헌 칫솔로 쓰윽 닦아버리니까 끝이네요.
    뜨거운 물도 가끔 개수통에 부어서 소독하면 좋겠고요.
    가시나무새님
    이 새는 무슨 새일까요. 엊그제 진달래피었나 찾아가보니 꽃은 없고 새 한 마리가
    모델이 되어주더군요. ㅎ 감사합니다.^^

  • 24.03.13 08:29

    오래간만에 별꽃님글
    보네요 반가워요
    사용 설명서도 글씨도 작지만 잘 읽게되고
    딸한테 알켜 달라 한답니다 핸폰 이상 생기거나 조금만 이상해도
    딸 ~하고 sos 한답니다

  • 작성자 24.03.13 08:43

    딸 ~~
    하고 곱고 다정하게 부르시는 안단테님의 목소리가 제 귓가에도 와 닿습니다.ㅎ
    오늘은 화창하네요.
    은은한 매화향기를 보내드립니다.
    행복한 봄날 맞으세요.^^

  • 24.03.13 09:05

    네살 손자가 일층 비밀번호를 외워서 지가 누른다고 ㅎ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요.

  • 작성자 24.03.13 09:08

    해환님~~
    영특한 손자
    잘 크고 있나요?ㅎㅎ
    좋은 봄날이 되셔요

  • 24.03.13 09:08

    싱크대에도 그런 기능이 있는 모양이지요?
    하기사 요즘시상은 로봇세상이라 "체봇"이란것도 있던데
    나이든 사람들은 잘 몰라요 ㅎㅎ

  • 작성자 24.03.13 09:26

    그러게요.
    무심한 저는 존재자체도 모르고 그냥 헌 솔로 닦아내기도 하며 살았으니
    그 방식대로살죠 뭐
    체봇이란 녀석은 또 뭘까요.ㅎ
    감사합니다.^^

  • 24.03.13 09:32

    별 꽃님 반갑습니다.
    안 그래도 님의 글이 안보여서 궁금 했었어요.
    "세척 배수구"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입니다.

    뒤 떨어지지 않으려고 많이 배우고. 궁금해 하지만 우린 어쩔 수 없는 구세대인가 봅니다.
    스마트폰 세대들은 손주들이구요~~ㅎ

    요즘은 어딜가도 키오스크 입니다.
    그정도는 알고있지만 모든게 빠르게변해가는 세상입니다
    또한가지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3.13 10:54

    키오스크가 음식점의 그것이군요.ㅎ
    역시~~
    금송선배님
    음악이 듣고싶은 오전입니다.
    평안한 봄날을 보내세요.^^♡♡♡

  • 24.03.13 10:47

    으례껏 지나치던 일상 들이 날마다 너무 세분화 되어
    복잡해지고 머리 아프네요 ㅋ

    잘 지내시지요
    별꽃님 ^^
    오랜 만이라는 용어가 많이 쓰여 나날 이네요
    꽃님의 소소한 하루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워요

  • 작성자 24.03.13 10:58

    복매님
    저도 반갑습니다.
    머리아프면 안되는데
    ㅎㅎ
    포항의 봄은 좀더 따스할까요.
    비온 후 나뭇가지에 연두빛이 스물스물 비칩니다.
    쑥캐듯이
    나물캐듯이
    봄날이 행복하세요.
    작년의 진달래꽃입니다.

  • 24.03.13 11:50

    이제 키오스크 정도는 겨우 하고있는데,
    따라하기 힘든 것들이
    자꾸 생겨 기를 죽이네요. ㅋ
    그러라지요~
    그냥 하던대로
    내 방식대로 살으렵니다.

  • 작성자 24.03.13 12:01

    그럼요.
    든든한 따님이 옆에 있는데 기죽다니요.
    어디선가 부르는듯
    요즘 매화향기가
    날아와요.
    걸음을 멈추고
    우두커니 서 있답니다.
    올봄도 향기로운
    나날이시길!

  • 24.03.13 13:13

    요즘은 하도 문명이 발달하다 보니,
    하루하루 사는 게 다 공부입니다
    아무리 배워도 끝이 안 보이는 학습의 장,
    그것이 바로 우리 삶의 자리 같습니다
    어쨌든 새로운 편의시설을 확보하셨으니,
    더 좋아진 삶의 질을 누리시며 행복하소서^^

  • 작성자 24.03.13 14:29

    자유노트님
    요즘 운동 열심히 하시지요?
    더 좋아진 삶....
    피트니스에 재미를 붙였답니다.
    감사합니다.^^

  • 24.03.13 15:10

    와우
    진짜 오랫만이네요
    갈수록
    되어지는건
    외로운 세상

  • 작성자 24.03.13 15:58

    호수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지요?
    그래요
    세상은 변화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늙어갈수록
    외로워질듯
    올해의
    봄날도 하늘호수의 세상으로 신나게 보내요.^^

  • 24.03.13 15:40

    오랫만에 뵙는것 같네요 그대 살아갈 나날이 건강하고 행복 충만 하시길 바램 함니다

  • 작성자 24.03.13 16:00

    어머나
    장미꽃잎으로
    꽃길을 만들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해피하세요.

  • 24.03.14 09:23

    마트에 가서 무인계산기를 이용하니 넘 편리해도 길게 줄서는일도 없고
    착 계산하고 나니 뭔가를 얻은것 같은 맘이 생기더군요
    뭐든지 자동으로 되가는 시대 따라갈려 애쓴답니다

  • 작성자 24.03.14 10:14

    착 무인계산대에서
    계산하고 나니 뿌듯하셨군요. 장하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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