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시황. 퐁당퐁당으로 진행되는 미 증시

[Y★Star]

4월 22일 시황. 퐁당퐁당으로 진행되는 미 증시

아마존, 테슬라 등 반등하며 소폭 상승 마감
S&P500은 지난 금요일 이 후 0.6% 이내 등락만
나스닥은 12일 이 후 퐁당퐁당식 움직임 

큰 이슈 없이 일부 종목들 등락에 영향
테슬라는 연속 급락 일단 멈춘 모습
모델S, X프리미엄 미국 가격 인상 소식
아크 인베스트에서 지분 추가 매입 소식도
캐시 우드, 테슬라 주가 2000달러까지 오를수도
P&G는 예상 상회 실적, 긍정적 전망에 3% 상승
생활용품 전문 업체로 경기를 어느 정도 가늠
참고로 오랄-B, 질레트, 페브리즈 등 생산 업체 
전일 급락했던 AT&T 과매도라는 분석에 반등
아마존이 3% 오르며 지수 방어 역할
연이은 인원 감축 소식에 상승

현재까지 어닝 시즌은 양호한 모습
76% 가량 예상치 상회. 전분기는 74% 수준이었음
다음주 빅테크 실적이 몰려있음
알파벳, MS, 메타, 아마존이 연이어 실적 공개
다만 빅테크가 기대만큼의 효과는 어렵다는 주장
이미 올라 온 상태라 추가 반응하기 어렵다는 의견

이 날 나온 지표는 양호
S&P글로벌 제조업지수 50.4. 
예상 49 상회했고 6개월 만에 최고치
서비스 지수도 53.7. 예상 51.5 상회
1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
수요, 공급, 수주 등 생산활동 빠른 속도 증가했다고
ISM 제조업지수 부진과 다르게 나온 것이 특이
ISM은 공공부문, 대기업, 해외 공장까지 포함
S&P는 민간 부문, 미국내 공장만, 중소 업체 포함
JP모건, 1분기 미국 성장률 3.3% 예상한다고

연준 블랙아웃 진입하며 마지막 발언들 주목
대부분 원론적인 수준의 이야기만
할 일 남아있다. 아직 인플레 완화 증거 없다
이 점은 연내 금리인하 기대 꺾은 내용
긍정적인 점은 이전같은 과격한 발언은 없음
또 경기 침체 가능성 낮게 보는 위원들

금리인상 중단이 오히려 부담이 된다는 주장도
금리에서 경기 침체로 관심이 이동한다는 것
최근 지표 부진으로 볼 때 부담된다는 주장

중국 정책도 주목 받은 뉴스
바이든, G7 국가들 상대 대중국 투자 제한 설명
AI, 반도체 등이 해당될 것이라는 보도

MSCI한국지수 -0.97%, 야간선물 -0.03%, 환율 132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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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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