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기차는 벌써 끝났습니다. 버스는 아마 지금도 예매할수있을겁니다. 저는 혼자서 명절마다 기차타는데 예매못했어도 급하게 취소하는 표들이 항상 나오기때문에 그런것들 당일예매해서 움직입니다. 물론 리스크는 좀 있습니다만 코레일톡이란 앱 까시고 당일날 광클하시면...대개 원하는시간 +-1시간이내로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기차는 진작 끝났고 취소표들이나 개인간 거래로 구할 수 있겠으나 본인 스케줄과 맞는 표가 나올 확률이 낮죠 고속버스는 심지어 당일가도 표가 있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증편하거든요 고속버스는 이동인원이 절정일때는 진짜 스케줄조절 어떻게든해서 피하시는걸 권하는데 터미널에서 서울벗어나는데만 1시간 넘게걸리고 차가 가지를않으니 답답함이 극에달합니다
첫댓글 기차는 벌써 끝났습니다. 버스는 아마 지금도 예매할수있을겁니다. 저는 혼자서 명절마다 기차타는데 예매못했어도 급하게 취소하는 표들이 항상 나오기때문에 그런것들 당일예매해서 움직입니다. 물론 리스크는 좀 있습니다만 코레일톡이란 앱 까시고 당일날 광클하시면...대개 원하는시간 +-1시간이내로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기차는 전부 매진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게정답ㅋㅋ 저도한번도 표미리예매한적없지만 예상한시간벗어나내리간적도 없어요ㅎㅎ
기차는 진작 끝났고 취소표들이나 개인간 거래로 구할 수 있겠으나 본인 스케줄과 맞는 표가 나올 확률이 낮죠
고속버스는 심지어 당일가도 표가 있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증편하거든요
고속버스는 이동인원이 절정일때는 진짜 스케줄조절 어떻게든해서 피하시는걸 권하는데
터미널에서 서울벗어나는데만 1시간 넘게걸리고 차가 가지를않으니 답답함이 극에달합니다
명절 기차는 일정 시간 주고 합니다. 약 3주전쯤 하죠... 전국민의 수강신청... 1초만 늦어도 수만명이 앞에서 예매해 갈겁니다...
기차는 이미 끝났고 버스는 자리가 있긴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