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7.32)가 담배를 피우려다가 안피웁니다
어떤 여자애가 노란계란후라이빵이 붙은 노란냄비뚜껑을 주면서 저보고 팔라고 합니다
아는분(3.1.40)이 제가 뭘 잘해서 채팅방에 오십니다
F-16 전투기를 고참(31기,31세)이 몰고 저와 같이 타고 하늘을 납니다 고참(29기,31세)도 보입니다
면접보는데 고교동창(33)과 저중에서 골라서 채용한다고 합니다
틀니에서 닭살인지 잡초인지 끊임없이 무성하게 자랍니다 고참(40기,31세)도 보입니다
호텔 여직원들이 보이고 연락처를 달라고 하니 줍니다 명찰에 "복지 1부인지 2부" 라고 적혀 있습니다
한여자는 제게 호텔방 키카드를 줍니다
제가 쓴 영어를 누가 한글로 번역했는데 몇문장이 틀립니다
도서관에 좋은자리가 보이고 안내원한테 3주후에나 빌려준다고 합니다
어떤 여자분이 17에 관해 저와 비슷한 신서뒤풀이를 올립니다
제가 대통령 책상을 발로 밟고 어떤 여자를 쫓아갑니다
양파링을 사와서 가족과 나누어 먹습니다 직사각형의 대형 스케이트보드 바퀴하나가 바닥에 걸립니다
인사동 같은데 뜨거운 소주를 먹는 남자가 보입니다
쿨의 김성수(10.3.42)와 유리(12.24.34)가 보이고 이재훈(7.30.36)은 안보인듯합니다
아는분(1.16.27)의 등급이 바뀝니다
제가 김종서(2.23.45)의 "내가 믿어 주길 바랄게~" 라는 가사의 노래를 자게에 올리려고 합니다
제가 티벳님이 주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엄청 잘 나갑니다^^
누가 절 죽이러 쫓아와서 가파른 옥상건물들로 도망다닙니다 저를 무참하게 죽여서 토막시체를 만드려고 합니다 ㅠ
임산부가 애 낳는 장면이 보입니다 고교동창(33)도 교회에 다닌다고 합니다
목동제일교회 안에 분홍색 불빛이 나는 큰 기둥 2개가 보입니다 2시인가 또 예배본다고 합니다
제가 화가나서 방바닥에 뭘 던지려하니 중년남자가 던지면 칼로 찌른다고 해서 저는 소주를 병째 마시며
우리편들과 같이 아파트 계단아래로 도망가는데 자기편에게 벌써 연락을 해 놓은듯 합니다
누가 일본도 싫고 중국도 싫다고 합니다 누가 양재동 교회도 사람이 많아서 좋다고 합니다
"타박 타박" 이란 글자가 보입니다 사촌큰형(스님)이 몇년 절에 간다고 합니다
영화같은데 남자괴한이 아이약?을 가져오고 누구한테 승진축하한다고 전화한후 어떤 여자를 죽이는데
죽는 여자의 역할로 추상미(5.9.37)가 나옵니다 제가 엄청 화나서 사촌큰형하고 여러명과 대화를 합니다
김연아(9.5.20)가 보입니다 제가 목욕을 갈 생각을 합니다 김혜연(39)의 "뱀이다" 라는 노래가 들립니다
"제일교회가 제일이죠" 라는 글이 보입니다 제가 사촌작은형(스님)자는 방에 가서 컵라면과 장나라 영화를 몰래 훔쳐옵니다
장나라(3.18.29)가 명예시민상을 받습니다 중국어로 장나라이름이 수십개가 나옵니다
장나라가 무슨집을 만드는데 집위에 무슨 큰 돌덩어리를 놓는다고 합니다
첫댓글 이번주는 제외로 갈까 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암튼,까치는 못말려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자알하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