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때늦은 감이 있으나 우리같은 해병 예비역에겐 대 환영으로 생각 합니다.과거 전두환 정권때 일로 생각되는데 당시 해병대의 독특한 위장복장을(개구리 복장이라고도함) 국방부의 모 인사와 군의 특정군세력이 질시한 나머지 그동안 이어져온 해병대의 위장복제 규정을 없애버리지 못하는 대신 해병의 특색있는 이미지를 질시한 나머지 퇴색 시켜 버린 것으로 압니다. 그당시 국방부 당국은 해병대 위장복을 타군에서 착용 하기전, 맨 먼저 향토예비군복으로 갈아치워 해병의 자존심을 없애려고 했었지요!!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 이였읍니다.
첫댓글 때늦은 감이 있으나 우리같은 해병 예비역에겐 대 환영으로 생각 합니다.과거 전두환 정권때 일로 생각되는데 당시 해병대의 독특한 위장복장을(개구리 복장이라고도함) 국방부의 모 인사와 군의 특정군세력이 질시한 나머지 그동안 이어져온 해병대의 위장복제 규정을 없애버리지 못하는 대신 해병의 특색있는 이미지를 질시한 나머지 퇴색 시켜 버린 것으로 압니다. 그당시 국방부 당국은 해병대 위장복을 타군에서 착용 하기전, 맨 먼저 향토예비군복으로 갈아치워 해병의 자존심을 없애려고 했었지요!!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 이였읍니다.
정권 입맛따라 달라지는 해병대의 위상을 재 정립하기위해선 해병대 사령부가 하루속히 독립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