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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6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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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대북 지원용 우리쌀을 실은 ‘씨 아펙스호’ 동해항 출발 | ||
대북쌀 지원을 위한 우리쌀 1차분이 1995년 6월 25일 오후 5시 강원도 동해항 중앙부두를 출발했다. 이날 출발은 북측의 연기요청에 의해 하루 늦어졌다가 이날 북경에서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와 북한 삼천리총회사간에 실무계약서가 서명됨에 이루어졌다. 1천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출항식에는 이홍구 국무총리의 기념사와 송영대 통일원차관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기념식후 우선 지원분 2천톤을 실은 ‘씨 아펙스호’(선장 김례민)는 출항 기적을 세번 울린 뒤 출발해 26일 오후 청진항에 도착했다. 그러나 ‘씨 아펙스호’는 북한의 위협으로 태극기를 내리고 인공기만을 게양한 채 청진항에 진입, 쌀을 하역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정부는 북한에 공식항의하며 북측이 사과할 때까지 2차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자 북측은 30일 공식 사과했다. 이에 수송선 3척에 나눠실은 2차분 8천톤도 7월 4일 목포항과 부산항에서 각각 출항했다 |
오늘의 운세는? | |
2015년 6월 25일(음력 5월 10일) 壬申 목요일 | |
오늘의 일진은 없어지는 것에 대한 공포감은 사람을 옹졸하게 만드는 것이 된다. 이르는 곳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투자한 것마다 나를 기쁘게 하니 운수가 대통한것과 같다.경거망동은 삼가 할 것이니 운기가 약해 질까 두렵다. | |
84년생 : 밝은 표정으로 상대를 대하면 좋은 기운이 모든걸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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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모든 일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챙김이 운을 여는 것이다.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니 오늘 하루는 편안히 지내는 것이 길하다. | |
85년생 : 생각보다 좋은 친구를 얻게되나 금전운이 좋지않아 용돈이 궁하다. | |
오늘의 일진은 남의 좋은 일에 시기 질투보다는 칭찬하는 버릇을 들여야 일이풀린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 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 하지 못하고 다른이에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 |
86년생 : 귀가 길에 구설수가 많을 것이니 친구나 이성과의 다툼을 조심하라. | |
오늘의 일진은 살아가는 방법은 세상이 가르치는 것이니 열심히 삶이 배우는 길이다.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 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감당하기 힘든 일에는 손대지 말라. | |
87년생 : 안개 속을 헤매다 길을 찾으니 순서를 정하여 일을 처리하면 좋다. | |
오늘의 일진은 도량을 넓힘이 폭 넓은 사회를 열고 나의 재수를 열어 가는길이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타의 시기 질투가 두렵다. 잘살피어 대처하라. | |
76년생 : 발전성이 있는 일이나 쇠퇴하는 기운이니 근면 겸손을 잃지 마라. | |
오늘의 일진은 운세는 바뀌는 것 나쁜 운만 오는 것이 아니니 기다릴줄 알아야한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는 것처럼 호운이 들어 올 때 일수록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운기가 좋으니 잘 받으라. | |
77년생 :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이 아무리 확고하더라도 밀고 나가면 위험하다. | |
오늘의 일진은 풍요 속의 빈곤이라 있을것 다 있어도 허전함은 허욕이니라.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는 것이 길운을 불러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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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아무 연락 없음이 손재를 없애는 길이 된다. 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 |
79년생 : 일에 방해자가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재운도 큰 운은 없다. | |
오늘의 일진은 반대를 위한 반대는 재수를 막는 길이 되니 수긍하는 마음을 가져라.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적이 파놓은 함정을 알지 못해 일신이 곤고해 질 우려가 있으니 은인자중함이 길한 일진이다. | |
. 80년생 : 변덕스런 마음을 버리고 분수를 지킴이 중요한 시기라. | |
오늘의 일진은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했으니 좋은머리는 쓸수록 발전하는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가히, 길한 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 |
81년생 : 기운은 좋으나 애인이나 친구와의 갈등은 풀기 어려우리라. | |
오늘의 일진은 일이 잘 안 되는 것은 팔자소관이나 일을 풀어나가는 것은 노력이라. 이는 평소에 실력을 갈고 딱은 이에게는 천운이 닿은 것이지만 노력하지 않은 이에게는 길함을 보기 힘들다. | |
82년생 : 충동적인 생각으로 일을 그르치는 수가 많으니 조심하라. | |
오늘의 일진은 그냥 한마디 던진 말이 사람을 망치는 수도 있음이니 말조심을 하라.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사태를 잘 파악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 |
83년생 : 마음이 안정되니 모든 것이 바로 보여 길을 열고 재수도 밀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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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 좋네~
왕부러움~~ㅎ
이동해서 밥 사야하는데,,,ㅎ
팍팍 쏘시는거야요~~
아침부터 회의시간에 한바탕 해서 기운빠지는데..하두 답답해서 봤더니
운세가 저리나오는구나...ㅎ
워워
날더운데 멀 한바탕하구 구래 조금만 참으면 `ㅎ
걍그러네 매일같은 운인것 같오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