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반 강태우선생님께서경제적으로넉넉하지 않는셀러리멘이지만근대 도자기에 푹 빠져평생동안 발품팔아소장한 작품을부안 청자박물관찻 사발전 끝으로사회에 환원국립박물관 기증 심사에 통과되었다는소식듣고닮아가고 싶은 마음 작동되어감사드리며어쩌다두분의 작가 침묵과 광기작품에서 주는 느낌이 크게 다가와어려운 살림환경속에서수집하게된 작품을마지막 버킷리스트숲속 미술관 건립마음 깊어갑니다내것은 없다내것이라는 시간의 착각속에서살뿐인것같습니다
첫댓글 우~~~와~~~!!댕겨오리다.~^♡^
첫댓글
우~~~와~~~!!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