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보다 키 5cm 작은 일본, 더 작아진다
→ 일본인의 평균 신장은 1970~1980년대 출생 세대부터 성장세가 멈췄다. 최근 20대에서는 오히려 평균 신장이 감소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원인으로 식사량 감소가 거론되며, 유전적 한계에 도달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학자들도 있다. (동아)
2.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운동 재추진
→ 한 줄 서기로 한쪽을 비워 두면 수송 효율이 떨어지고 부품이 편마모 되며, 걷거나 뛰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한다는 이유로 2007년 '두 줄 서기'가 도입됐다. 그러나 최근 10년 넘게 별다른 캠페인이 없어 유명무실해진 실정이다. (한국)
3. BTS보다 '빌보드 200' 1위를 더 많이 한 K-팝 그룹
→ 8인조 그룹 스트레이 키즈 (JYP)는 미국 '빌보드 200'에서 모두 8차례 1위를 기록해 방탄소년단(BTS)의 7회를 넘어섰다. 다만 미국 라디오 방송 등 대중적 인기가 더 크게 반영되는 '빌보드 핫 100'에서는 BTS가 7차례 1위를 기록한 유일한 K-팝 그룹이다. (헤럴드경제)
4. 마트 셀프 계산대 3대마다 직원도 의무 배치
→ 미국에서는 키오스크나 셀프 계산대를 설치할 경우 일정 비율 이상 직원을 함께 배치하도록 하는 규제가 도입됐다. 노동조합의 요구를 받아들여 로드아일랜드주 주지사가 관련 규제안에 서명했으며, '비용 절감'과 '일자리 보호'를 놓고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경제)
5. 일본 30대 여성 시장, '출산휴가 4개월' 선언
→ 2023년 지방선거에서 역대 최연소 여성 시장으로 당선된 교토부 야와타시의 가와타 쇼코(36) 시장이 출산휴가 4개월을 선언했다. '가족을 중시하고 여성의 정치 참여를 돕는 결정'이라는 평가와 '공무를 소홀히 하는 무책임한 처사'라는 비판이 맞서고 있다. (한국)
6. 'K-축구 혁신위원회' 6일 출범
→ 같은 날 정몽규 회장이 사임했다. 부회장 가운데 1명이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아 회장 직무를 대행하며, 60일 이내에 새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서울)
7.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 위원장 박지성· 유승민
→ 당초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했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 혁신 위원으로 참여하는 박지성, 이영표, 박주호 등 선수 출신 위원들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
8.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50대에 아열대 기후를 경험 한다
→ 기상청의 '21세기 후반 한반도 기후 분석'에 따르면 2081년 이후 우리나라는 강원 영서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겨울이 없는 아열대 기후 (가장 추운 달의 평균 기온 6℃ 이상)로 바뀔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경제)
9. '결혼'과 '혼인'의 차이
→ '결혼'은 일본에서 들어온 말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왕조실록 등 우리 옛 문헌 에도 등장하는 표현이다. 일상에서는 '결혼'을 더 많이 쓰지만 법률에서는 '혼인신고', '혼인 관계'처럼 '혼인'을 사용한다. 이는 예전에는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맺음, 혼인은 당사자 간의 맺음이라는 의미를 더 중시했기 때문 이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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