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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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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자회사 모바일 게임 '에오스 레드' 사전예약자 50만명 돌파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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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게임 라인업 기대감 지속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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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지분 매각 검토 소식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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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화학, 미국 내 배터리 제2공장 건설 검토 소식 등에 2차전지/전기차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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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호실적 기대감 지속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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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사상 최대 실적 전망 등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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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관련주 상승 속 고내열성 분리막 코팅 자동화장비 상용화 검토 진행 소식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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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관련주 상승 속 고객사 확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감 등에 급등 |
- 특징 종목(코스닥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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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지분 매각 검토 소식에 급등 |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동사의 최대주주인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보유지분 매각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짐. 보도에 따르면 동사의
매각과 관련해 국내외 대형 사모펀드들로부터 인수의향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는 조회공시요구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SKC㈜ 및 코오롱인더스트리㈜에게 당사의 지분매각 추진보도와관련하여 확인한 결과,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힘. ▷한편, SKC와 코오롱인더도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SKC코오롱PI 지분 매각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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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등에 급등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5G 제품 매출 등에 기인해 2분기 매출액은 551억원(+195.6% YoY), 영업이익은
136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으로 1분기에 이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19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보일
것으로 분석. ▷아울러 5G 투자 Cycle은 초입이기 때문에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욱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분석. 또한, 기존 주요 고객사(KT, LG유플러스)외에 SK텔레콤 向 비중 확대 가능성도 긍정적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 유지], 목표주가 : 85,000원 → 90,000원[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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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열성 분리막 코팅 자동화장비 상용화 검토 진행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대형 리튬이온 2 차전지 생산공정에 적용되는 고내열성 분리막 코팅 자동화장비를 3분기 말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며, 상용화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밝힘. 아울러 코팅 자동화 공정에서 필요한 CR바인더 기술도 확보했다며, 수주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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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확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감 등에 급등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OLED 장비 신규 수주와 2차전지, 수소전지,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사 확장으로 Valuation
re-rating이 기대된다고 밝힘. 하반기 최대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투자시 수혜가 예상되며, 향후 중국의 OLED 추가
투자는 동사의 중국 OLED 업체들에 대한 수주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 1분기 말 기준 보유한 순현금은 1,416억원(시총의 87%)이며 보유 토지 및 건물 가치를 감안시 2천억원에 육박하기에 자산가치 감안시 주가의 하락위험은 제한됐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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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과 철도 통신망 구축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군장산단 인입철도 외 4개 사업 고밀도파장분할다중화장치(DWDM)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SK텔레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이번사업은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수도권 외 남부지역에 철도 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계약기간은 2020년12월31일까지이며 총 계약금액은 약 68억원 규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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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CE 갱신 심사 완료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CE(유럽통합규격인증)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 품목에 대한 품질 사후 심사를 시행했으며, CE 갱신 심사 및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전환 대비 심사를 완료했다고 밝힘. MDR은 MDD(Medical Device
Directive)를 포함하는 강화된 유럽 연합의 기준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변화하는 국제 기준에맞춰 선제적으로 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수출 매출 성장에 견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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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시장 지속 확대 등 실적 성장 기대감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에어컨 시장의 지속 확대 등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 가정용 에어컨 판매 사업의 실적 성장과 미세먼지
심화에 따른 산업용 공조시스템(건물용 공조기 등) 판매가 확대된다고 밝힘. 이어 공기청정기 렌탈 사업도 본격화 될 것으로 분석. ▷2분기 실적은 자회사 오텍캐리어의 실적 등이 기인해 매출액 3,060억원(+14.3%, YoY), 영업이익 145억원(+45.3%, YoY)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올해 실적은 매출액 1조519억원(+14.5%, YoY), 영업이익 421억원(+41.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1,2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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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적자폭 축소에 상승 |
▷동사는 연결기준 2분기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각각 1.67억원, 1.3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폭을 축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3.78% 증가한 43.05억원을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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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 첫날 상승 |
▷금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55,000원보다 낮은 49,500원에서 형성한 뒤, 등락을 보이다 상승
마감함. 한편, 동사는 전자금융 및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로 ICT기술을 바탕으로 가상계좌 중계서비스, 펌뱅킹, 간편계좌결제,
PG서비스 등의 전자금융 및 결제 플랫폼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중임. ▷한편, 최대주주인 민앤지의 주가는 약세로 마감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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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 분석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11억원(-6.6% YoY, +27.8% QoQ), 영업이익 111억원(-12.6%
YoY, +65.7% QoQ, 영업이익률 18.2%)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분석. 특히, 전년동기의 높았던매출액 수준 대비해서는 부진했으나,
작년 4분기부터 이어진 실적 하향세는 일단 마무리되는 모습이며, 급락했던 영업이익률도 의미있는 수준으로 반등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 ▷아울러 분기별 수익성은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며, 보급형 AOI(부품실장 검사장비)의 출시를 통해서 4분기부터 의미있는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15,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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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
▷동사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통주 443,787주(30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예상기간은 2019년7월13일부터 2019년10월12일까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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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견조한 실적 달성 전망에 상승 |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8,294억원(+13.8% 이하 YoY), 177억원(+28.5%)을
기록해 당사 및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긍정적 실적을 전망하는 이유로는 지난해 수주한 단체급식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이익 기여도 증가가 기대되고, 디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점유율 확대에 따른 외식/유통 경로 성장과판가 및 계약조건 변경에 따른 수익성 개선, 그리고 통합구매 물량 증가가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0,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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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자산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188.17억원 규모 유형자산(경기도 안산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산총액 대비 13.48% 규모이며, 양도기준일은 2019년7월31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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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주주가치 제고 및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시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64.80억원(보통주 800,000주)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방법은 공개매수, 취득예상기간은 2019년7 월12일부터 2019년7월31일까지이며, 위탁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주식회사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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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3D 프린터의 레이저 빔 사이즈 조절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에 상승 |
▷동사는 금속 3D 프린터의 레이저빔 사이즈 조절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본 특허기술 적용을 통해 고효율 3D 프린터 개발 국책과제 완료 및 향후 사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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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전망에 소폭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 1,915억원(+22%YoY), 영업이익 552억원(+35%YoY)을 기록해,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이는 주요 제품의 출하량은 반도체 부문의 약세를 디스플레이가 대부분 상쇄하고, 가격도 당초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기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3분기 매출액 1,979원(+6%YoY), 영업이익 561억원(+9%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장기적으로 NAND의 수급 개선(수요 증가)과 공급 제한(특수가스 공급량 한계)으로 인한 특수가스 가격의 안정세 진입과 3D NAND용 인산계 에천트의 사업 본격화도 기대된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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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업체와 114.19억원 규모 금형수주 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베트남 업체인VINFAST TRADING AND PRODUCTION LIMITED LIABILITY
CAMPANY와 114.19억원 규모 금형수주(A&B-PROJECT)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1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7월10일부터 2020년4월24일까지임. 이와 관련, 계약상대방의 차종개발계획이 E-PROJECT에서
A&B-PROJECT로 변경되어 E-PROJECT 계약은 취소가 되고, A&B-PROJECT 신규계약이 됐다고 설명.
▷한편, 동사는 VINFAST TRADING AND PRODUCTION LIMITED LIABILITY CAMPANY와 체결한 89.09억원(매출액대비 26.56%) 규모 금형수주(E-PROJECT)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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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후 거래재개 첫날 하락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따라 전일 하루동안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가 금일 거래가 재개된 가운데, 하락 마감함. ▷한편,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전환사채발행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하여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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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지분 매각에 급락 |
▷동사는 전일 전자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드림아크가 2019년7월4일 장내매도를 통해 80,000주를 처분했다고 공시. 이에 (주)드림아크의 지분율은 4.02% 감소한 20.47%라고 밝힘. |
- 특징 종목(코스피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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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형 천식 치료제 개발 성공 소식에 소폭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국내 제약사들이 아직 진출하지 못한 흡입형 천식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으며, 약물과 함께 분말형(DPI) 흡입기까지 국산화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짐. 이 천식 치료제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매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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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정유 부분 실적 견인 전망에 소폭 상승 |
▷KTB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 13.1조원(YoY -2.3%), OP 3,509억원(YoY -58.8%, QoQ
+6.0%)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외형은 전분기대비 2.1% 증가가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정제마진 약세 등으로 당초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3분기에는 정유부문의 재고 효과 소멸이 예상되나 정제마진 개선 효과로 이익이 유지될 것이고, 4분기에는 IMO 효과 본격화로 정제마진이 본격 호전되면서 정유부문이 전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20,000원[유지]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제주클린에너지와 폐플라스틱·폐비닐 열분해 유화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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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소폭 하락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예상 실적이 매출액 3,411억원(YoY -47.7%), 영업손실 62억원(YoY 적자전환), 지배주주
순손실 23억원(YoY 적자전환)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주요제품 사이클 약세(마진 하락) 속에 정기보수 및 트러블이
동시에 발생되었기 때문으로 분석. ▷한편, 하반기 실적은 정기보수 소멸효과로 상반기 보다 소폭 증가할 것이지만, 하반기에 미국과 아시아의 범용석화제품(PE/PP/EG 등) 증설이 집중되어 있어 범용제품 업황 사이클 하락 우려가 상반기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 → 170,000원[하향] |
- 특징 섹터 -
특징 섹터 | 이 슈 요 약 |
2차전지/전기차 | LG화학, 미국 내 배터리 제2공장 건설 검토 소식 등에상승 |
▷전일 외신에 따르면, LG화학이 미국에 두 번째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고려중인것으로
알려짐. 보도에 따르면, LG화학은 2022년 생산을 목표로 켄터키주 또는 테네시주에 약 2조원(약 17억 달러) 규모 제2공장 건설을 투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음. ▷아울러 삼성증권은 미국의 6월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51% 급증했고, 중국 공신부가 NEV 크레딧 제도에 대한 개정안을 발표하는 등 美/中발 투자심리 회복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 ▷또한, 일본 정부가 반도체 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를 실시한 데 이어 다음 타깃으로 2차전지 소재 관련 추가적인 수출 규제조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부 종목들을 중심으로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이에 금일 명성티엔에스,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삼화콘덴서 등 2차전지/전기차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 |
편의점/종합물류관련주 | 최저임금 소폭 인상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이날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대비 240원(2.87%) 인상한
8,590원으로 결정함. 이번 인상률은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NH투자증권은 3% 이내의 인상률은 최저임금 상승의 부담을 받던 대부분의 유통업체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최저임금이 10.9% 오르면서 CJ대한통운의 연간 인건비가 3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는데, 내년에는 인상폭이 5% 이하로 줄어든다면 100억원 내외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 2020년부터는 택배운임 인상효과가최저임금 부담을 상회하게 된다고 설명. ▷이러한 소식에 CJ대한통운, 한진 등 일부 종합물류관련주와 대상, BGF리테일 등 일부 편의점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 |
남북경협 |
美 정부 대북제재 유예 검토설 부인에 하락 |
▷美 국무부는 북한이 영변 핵시설 폐기 및 핵동결에 동의할 경우, 북한에 대한 일부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해 주는 방안을 美 행정부가 검토중이란 보도 내용에 대해 부인함.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이같은 한국 언론의 보도에 대해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논의했다"며 "비건 대표는 보도 내용을 확고하게 부인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좋은사람들, 아난티, 신원 등 일부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