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1월26일)
하나님의 매 (욥21:1~16)
(찬송:357장)
* 그들의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들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9절)
1. 욥은 도무지 해석이 불가능한 고난을 하나님께 호소했다.
가. 고난당하는 자들에게는 침묵으로 곁을 지켜줘야 한다.
☆ 나를 용납하여 말하게 하라 내가 말한 후에 너희가 조롱할지니라. (3절)
2. 소발은 하나님이 악인에게 죄의 댓가로 고난을 주신다.
가. 하나님의 지혜는 너무도 커서 모두 이해하지 못한다.
☆ 그들은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가 주의 도리 알기를 바라지 아니하나이다. (14절)
3. 욥은 악인처럼 하나님의 막대기로 인해 고통을 당한다.
가. 악인들의 계획을 멀리하고 살아온 욥은 이해하지 못한다.
☆ 그러나 그들의 행복이 그들의 손 안에 있지 아니하니 악인의 계획은 나에게서 멀구나. (16절)
♡ 기도: 하나님! 악인이 잘되는 것을 부러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믿음으로 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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