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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천하바보
낭만 추천 1 조회 288 24.03.14 02:3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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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4 08:45

    첫댓글 천하 바보가 아니라 천하에 용기있는 낭만님
    닉처럼 낭만적 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바이엘부터 시작하신다니 끈기있게 밀고 나가십시요
    손가락을 움지기니 치매예방에도 좋다 합니다
    그냥 취미로 배우실거면

    반주법으로 시작하셨으면 아무곡이나 칠수 있는데요....
    시작이 반입니다
    그용기에 박수를
    드내 드립니다.

  • 작성자 24.03.14 16:33

    금송님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양손으로 제가 피아노를 친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는데
    하다 보니 계속하기도 고생스럽고 그냥 하자니 웬 고생인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고운모습 그대로이길 바랍니다

  • 24.03.14 08:15

    절대로 바보가 아니랍니다 가르늦은 나이에 고교에 입학해서 젊은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저는 어떻하구요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 작성자 24.03.14 16:35

    수리산님 바보가 아닐까요.
    수리산님께서는 머리가 좋은신 분이라 늦깍이로 공부를 하시지요.
    정말 늦게 공부한다는 것도 보통힘든일이 아니지요
    그래 모든 분들이 수리산님을 존경하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14 16:39

    우리들님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우연히 하다 보니 어정쩡하게 머물고 있지요.
    전 머리도 안좋고 능력도 안되는지 힘이들어요
    그래도 시작을 하고 보니 정말 바보처럼 망설이고 있어요.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14 16:41

    제이서님
    영어로 계속하라는 댓글 주시니 신기합니다.
    할머니를 그랜드 마더라 안하고 m.d.w.(middle aged women).하나요?
    재미있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4.03.14 08:51

    참 악보가 힘들어서
    자꾸 헷갈려서 하다가 말았어요 그때 내 IQ
    나쁜거 알았거든요 ㅎ
    선배님은 꾸준히 도전 하시니 계속 하시며 스트레스는 받지 마세요

  • 작성자 24.03.14 16:43

    안단테님
    안단테님께서 머리가 나쁘시다니요
    정말 그렇지 않습니다./
    안단테님은 외모도 천상여자
    얼마나 슬길롭고 지혜스러우신지요.
    댓글을 보면 다 알지요
    늘 건가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3.14 09:07

    멋진 도전 하셨군요
    저도 우크렐라를 오래전에 시작 했는데
    공부하던곳이 없어져 버리고 그래서 멈췄어요
    키타보다 쉽다해서 했는데 갈수록 어렵더군요
    그래도 멋진 연주는 아니지만 나만의 만족을 위해 화이팅해요 낭만님

  • 작성자 24.03.14 16:50

    함빡미소님
    그 멋진 우크렐라를 하셨었군요
    키타보다 가볍고 맑은 소리가 넘 좋지요.
    전 음악이 이렇게 힘든줄을 몰랐어요.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14 09:33

    제가 배우고픈 것이 피아노였는데
    선배님은 이미 시작했네요
    대단하다는 말보다 잘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참 잘하셨어요
    언젠가 선배님의 피아노 운률에 금빛 잉어가 폴짝 뛰며
    운률에 심취하는 날이 올 것같아요^^

  • 작성자 24.03.14 16:52

    박희정님은 머리도 좋으시고
    무엇이나 잘 하실거예요.
    시간 더 가시전에 배우시지요.
    바쁘신데 좋은 댓글을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14 10:00

    천하 바보 라니요
    전혀 아니예요
    이쁘신 선배님의 열정과 끼 모두가 부러워 하지요
    건강 챙기시면서
    열연 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24.03.14 16:55

    복매님
    우연히 정말 우연히 시작했는데
    매력도 있고 또한 힘도 들어 정말 망설이게 됩니다.
    살살 하는데 까지 해 보려도 해요
    늘 좋으신 댓글로 저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14 11:21

    그냥 재미로 취미로 하시면되지요

  • 작성자 24.03.14 16:56

    네 전지현님
    고우신 댓글로 댓글을 주셨네요
    말씀대로 욕심안내고 살살해 보렵니다.
    늘 고운 모습 그대로 계시기를 바랍니다.

  • 24.03.14 15:07

    지금 배운다는 자채가 대단하신 낭만님이십니다
    낭만님 박수짝짝짝

  • 작성자 24.03.14 16:58

    진골님 정말 모르겠어요.
    지금 이런 고생을 하며 배울필요가 있는지요
    하는데 까지 해서 정 힘들면 그만두려도 해요,
    늘 건강하십시요.

  • 24.03.14 17:52

    낭만 님 에게 박수 👏 보냅니다 👏 🙌

  • 작성자 24.03.15 07:19

    그린이님 안녕하세요 인사를 올립니다.
    제가 몸관리 하기도 벅찬 나이입니다.
    이럴 때 무엇을 배운다고... 웃기는 얘기입니다.
    그래도 박수를 주시니 이 감사를 어찌 드려야할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3.14 20:31

    낭만님의 오늘 피아노연습에 자극을 받아
    저도 전자피아노를 치려고 해요.
    금송님의 피아노치는 모습도 멋지더니
    ㅡ엄마 죽어도 해ㅡ
    따님도 그렇게 독려하셨나 봐요.ㅎ
    민원도 없고
    소리죽이고 밤낮으로
    칠 수 있으니 좋지요.
    이런 선배님이 계시니
    별꽃은 행복합니다.ㅎㅎ

  • 작성자 24.03.15 07:22

    오 별꽃님
    전자피아노를 치시려고요.
    잘 생각하셨어요,
    정말 가지고 먼지만 닦던 영창은 버리고
    전자로 바꿨어요,
    소리가 숨소리만큼만 들려 집합주택에서는 안성맞춤입니다.
    들려 주신 꽃소식에 오늘 아침이 유난히 빛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4.03.14 22:00

    천하의 바보가 아닌 낭만 천재시네요
    그런 열정이 부럽습니다
    손가락 운동
    악보 보고 외우기 등등
    심신이 힐링되기에 걍 취미로 슬슬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24.03.15 07:25

    아이구마 아이구마
    천재라고 하시니 부끄러워요
    천재가 아니라 둔재입니다.
    어떻하다 보니 입문을 했고 버리지도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고
    이 미거한 위인 어쩡쩡한 세월만 보냅니다.

  • 24.03.14 22:35

    천하바보 이야기가 아니라,
    천하의 멋쟁이 이야기군요?
    멋진 삶에 갈채를 보냅니다 👏 👏

  • 작성자 24.03.15 07:27

    자유노트님 같이 명철하신 분이
    천하에 멋쟁이라고 하시니 일단 기분은 좋습니다.
    그러나 정말 멋쟁이라면 지금쯤 어느정도 피아노를 잘 치며 생활하겠지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15 06:10

    낭만 선배님
    부러운 일 한가지 더 추가입니다. ^^~

  • 작성자 24.03.15 07:32

    수피님. 닉 사진을 뵈면
    외모가 고우시고 명철한 두뇌를 그리고 똑바른 판단력으로 이성적 감성적 적절하게
    생활하실 것 같은 분이십니다.
    도대체 뭐가 부족하셔서 저 같은 사람에게 부럽다고 하십니까.
    그래도 그렇게 댓글을 주시니 제가 용기는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24.03.15 11:35

    와~~아~대단하십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지만
    아직도 배움의길을 달리고 계시니 그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마스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3.15 13:21

    망중한님 대단할 것 없습니다.
    원래 무식이 용감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뭔줄 모르고 달려들었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생을합니다.
    그래도 하는데 까지는 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가겠습니까.
    그래도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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