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알피흘리게쑤시면동물학대맞죠? 억울한여자| 2012.11.05 18:10?| 조회9,955 | 추천8?동물사랑방?시골에서과수원을하고있는30대후반여자입니다. 시골이다보니주변여기저기서개를키우는분들이많이있는데요 예전에어느아주머니한분이수도권으로이사를간다해서자기가처녀 때산개랑그개의새끼들을 같이버려달라하길래(그아줌마는안락사시킬바에산에버리는게개를 위해좋다더군요)같이버려주는겸 조그마한새끼한마리를집어왔습니다.새끼때는엄청귀엽고순해서많 이이뻐해줬고아롱이라고 이름까지지어줬는데도대체개종이무엇인지하루가다르게쑥쑥크더 군요.. 저는인터넷에파는티컵강아지그런종류인줄알고키울려고데려온건 데.. 그래서인터넷에팔까하다가시어머님이말려서냅뒀습니다. 근데어느날은아롱이가제유치원아들내미새끼손가락을물어서살이 찢어졌길래 처음으로아롱이를때렸습니다.파리채손잡이로마구떄렸더니그날부 터저를멀리하더군요 그래서저도당해보라고사료도몇일안주고산책도안시키고케이지에 가둬놓고키웠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아롱이한테미안하지만사실사료도안맥이고물에다가 마른멸치몇개풀어서 하루한끼맥이고했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정말미안하지만그떄당시 에는강아지가너무미웠습니다. 그런일이있고난후아롱이가저를멀리하고저만보면짖어대길래시어 머니를설득해서개를영양탕집에 팔자고했고시어머니도개짖는소리때문에이번에는흔쾌히승락했습 니다. 그래서동네에있는영양탕집에3만원주고팔기로얘기를맞추고내일 아저씨가저희집에와서 개를데려가기로했습니다.근데어차피내일고기가될몸인데내아들 손가락문건복수하고보내자 갑자기이런생각이들어서남편한테부탁해개를마당에끌어와서연탄 불쏘시개로너도당해봐라!!하고 왼쪽눈을몇번찔렀습니다. 깽꺵거리면서도망가는걸남편이웃으면서 겨우붙잡아오니눈알의핏줄이 터져서피고름이줄줄새더군요. 남편이랑저도좀흠칫해서대충피를 닦아주고케이지에가뒀습니다. 그날밤자는데아롱이가밤새낑낑댔습니다.조용히하라고다그칠셈으 로불을켜보니깐케이지에깔린 애견용이불에피가흥건했습니다;;지금생각해도소름끼칠정도로피를 많이흘리던데새벽에 동물병원까지안고가기도그렇고어차피영양탕집에팔려갈아이라귀 를막고잠을청했습니다. 한참자다가새벽4시에누군가문을두드리더군요.문을열어보니깐경 찰관2명이찾아와서 오전에마당에서개팼냐고묻더이다..그래서내가키우는개내가패는 것도죄가됬었어요?물었더니 자기들은신고받고온거라고일단강아지를좀보잡니다. 강아지를보여 줬더니경찰관들이놀라면서 어디에전화를걸더니양복입은공무원1명이랑시청수의사가개를데 려갔습니다. 그리고저한테하얀색서류를한장주면서헌법제10995호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시간날때법원에출두하여억울한사항이있으면그것을증명하던가벌 금을물라고했습니다;; 이런황당한일이또어딨습니까?어차피내일죽을목숨인개우리아들 손가락문거복수좀한건데 살면서한번도구경도못한법원을출두하라니요?오늘영양탕집에아롱 이를주고오면서 많이울었습니다.버려질강아지제가1달가까이보살펴준것뿐인데왜 이런일이벌어졌냐하고요. 법잘아시는토커님들제발좀도와주세요..우리남편한테저죽을지도 모름니다;; 동물보호법벌금이얼마정도인지알려주시고요 내일어차피죽을강아지였으니깐판사에게선처를바랄수있는지도좀 알려주길바랍니다;; 그리고아래사진이아롱이사진인데저정도상처면법원에서어느정도 벌금을받을지도알려주세요..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cPageIndex=1&bbsId=P001&cSortKey=depth&articleStatus=S&templatePath=&articleId=128832-------------------------------------이 정신나간 여자가 억울하다고 쓴글입니다. 너무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올지경입니다. 많은 서명 부탁드릴께요
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한글참쉽죠
존나싸이코패스인듯ㅡㅡ미친년 지아들어떻게 키울지 뻔히보인다
욕이 절로 나오네~ -_-;
이 미친년아
와ㅡㅡ 곧바로 지옥행이다진짜
애가뭘보고크겠냐 ㅁㅊ싸이코같은년ㅡㅡ
이거 보다가 생각난건데 우리집 앞에 주택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아침마다 개를 패는 것 같아.... 아침에 밥을 주러 가면서 막대기 같은 걸 들고 가고 그러면 개가 깽깽거리며 죽는 소리를 내..... 큰 나무에 가려서 때리는지는 직접 확인을 못 하는데 개를 위협하는건지 때리는 건지 개가 낑낑거려서 이런 경우에도 경찰에 신고가 가능해? 정말 신고하고 싶어....
언니 영상을 찍어서 경찰한테도 고소하고 동물보호협회 이런데다 동영상보내고 그럼 안되나?ㅠㅠ 나도 해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아.... 너무 안됐어 ㅠㅠㅠㅠㅠㅠㅠ
언니 경찰에신고해 강아지가너무 낑낑거린다고ㅠㅠ
밥이나 주지 때리긴 왜 때려 ㅅㅂ 아 예전에 동물농장에 개를 하도 수시로 패대서 개가 뼈가 부러졌다 붙은곳망 수십군데고 아직도 할아버지들만 지나가면 벌벌....내 가슴이 다 아파.
개만도못한년 진짜 천벌받을거다 이년아
말못하는 동물이유없이학대하는것들 다 죽어라ㅡㅡ
쓰레기같은년!!!싸이코패스
미친 존나 사이코패스 ㅡㅡ
ㅣ미친년이네미친 아욕나와
나가죽어제발
자작이면다행이다 만약진차면 너도 불쑤시개만들어서 니눈에찔러 어차피 너도 죽는인생인데
미친 정신나간년
제목만보고 내용은 못보겠다..시발 아..저런년놈들은 동물한테만 저러지 나중에 사람한테도 그럴거라고 시발
헐;
존나싸이코패스인듯ㅡㅡ미친년 지아들어떻게 키울지 뻔히보인다
욕이 절로 나오네~ -_-;
이 미친년아
와ㅡㅡ 곧바로 지옥행이다진짜
애가뭘보고크겠냐 ㅁㅊ싸이코같은년ㅡㅡ
이거 보다가 생각난건데 우리집 앞에 주택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아침마다 개를 패는 것 같아.... 아침에 밥을 주러 가면서 막대기 같은 걸 들고 가고 그러면 개가 깽깽거리며 죽는 소리를 내..... 큰 나무에 가려서 때리는지는 직접 확인을 못 하는데 개를 위협하는건지 때리는 건지 개가 낑낑거려서 이런 경우에도 경찰에 신고가 가능해? 정말 신고하고 싶어....
언니 영상을 찍어서 경찰한테도 고소하고 동물보호협회 이런데다 동영상보내고 그럼 안되나?ㅠㅠ 나도 해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아.... 너무 안됐어 ㅠㅠㅠㅠㅠㅠㅠ
언니 경찰에신고해 강아지가너무 낑낑거린다고ㅠㅠ
밥이나 주지 때리긴 왜 때려 ㅅㅂ 아 예전에 동물농장에 개를 하도 수시로 패대서 개가 뼈가 부러졌다 붙은곳망 수십군데고 아직도 할아버지들만 지나가면 벌벌....내 가슴이 다 아파.
개만도못한년 진짜 천벌받을거다 이년아
말못하는 동물이유없이학대하는것들 다 죽어라ㅡㅡ
쓰레기같은년!!!싸이코패스
미친 존나 사이코패스 ㅡㅡ
ㅣ미친년이네미친 아욕나와
나가죽어제발
자작이면다행이다 만약진차면 너도 불쑤시개만들어서 니눈에찔러 어차피 너도 죽는인생인데
미친 정신나간년
제목만보고 내용은 못보겠다..시발 아..저런년놈들은 동물한테만 저러지 나중에 사람한테도 그럴거라고 시발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