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적 내용의 보고서를 최초 공개 합니다.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중점 대응전략..신기루설 큰일 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xPhghfbKsGI
Dr, park 님 글 : 현재 상황
삶은 개구리 신드롬
올해 6월에 벌어진 건국 이래 처음 벌어진 충격적인 일이 있었는데
한국의 서울에서는 지금 집값이 10억에 육박한다는 동네 한가운데 있는 (도봉 고등학교) 라는 곳이 있음.
이 학교의 올해 신입생이 정확히 67명임. 한 반이 아니라 1학년 신입생이 60명대로 빈교실과 선생들이
남아 돌아서 시간표를 짤 수가 없을 지경이라서 교육부에서 통폐합을 할려고 주민투표를 했는데
주민 반대로 학교 통폐합은 무산 되었음.
그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 집값 떄문이였음)
떠드는 말로는 학습권 침해가 어쩌니 비싼 돈 들여서 학교 지어서 세금 낭비가 어쩌니 떠들어도
결국 핵심은 집값 떄문임.
그래서 지금 이 학교 1학년은 교실 2개로 쓰고 있음. ( 이 사건은 올해 서울시 교육청의 최대 충격적인
사건으로 서울시에서 최초로 인문계 고등학교 통폐합을 추진한 사건으로
이제는 한국에서 인구 감소를 피부로 느끼는 단계까지 왔다는 소리임.
조만간 이제는 군대도 병역 자원 부족으로 여자도 군대 가자고 해야 할 판국임.
그 정도로 학령 인구가 극적으로 감소 하고 있음.
아마 지금 현장에 있는 선생들은 무슨말을 하는지 잘 알 것임.
이 말은 앞으로 4~5년 이후에는 학군에 따른 집값 차별화도 이젠 의미가 사라질 것이라는 소리임.)
결론 : 고등학교와 코로나로 자영업자들 박살나서 상가와 동네 가계뜰이 망해서 문 닫고 점점 사라지고
전체 기업들 50%가 사실상 좀비 기업에 ( 대기업 25% / 중소 기업 30% 선)
외환 보유고 4천억 달러 중 사실상 쓸 수 있는 가용 외환 보유고가 700억 달러 선에
( 일본 쓰레기 놈들이 이걸 정확하게 알고 있었기 떄문에 NHK 방송에서까지 기어 나와서
한미 스와프 없으면 한국에 외환 위기 왔을꺼라고 떠든 것임)
버블은 있는대로 끼어서 가계 부채가 사상 최고치란다. 한쪽에서는 버블 잡겠다고 금리 올리고
다른쪽에서는 굶어 죽을 판국이니 재난 지원금 뿌리는 상황에서 물가가 과연 잡힐까?????????????
당장 5년 후 미래를 알고 싶으면 보고서를 볼 필요도 없다.
지금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고등학교 교실에 가 보면 정답이 나와 있다.
한 반에 30명도 안 되서 25명으로 수업 하는데가 부지기수다.
그것도 서울에서 이 지경이니 말 다한 것이지. 상황이 이런 판국인데도 허구헌날 근친 강간 한남충이니
그 단 소리나 떠들어 대고 세금 빨아 먹을 궁리나 하고 하고 있으니 앞날은 불 보듯 뻔한 것이지.
개혁 하라고 촛불 들어 대통령 만들어 주었더니 기득권 토건족들이랑 짝짝꿍 해서 지금 이모양 이꼬라지로
만들어서 이제는 판을 2배로 키워서 이젠 손도 못 쓰게 만들어 버렸으니
남은 길은 벼랑끝까지 가속패달 밟아서 갈떄까지 가는 수 밖에.
난 왜 시민권 5천만원 1억에 파는 곳을 노인네가 30살 먹은 자기 손자를 이중 국적으로 만드나 했더니
이제 보니 이게 다 이유가 있었네. 군대 면제 시킬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이 노인네가 노망이 난 건가 했더니
시간 지나 보니까 이게 일종의 보험이였다.
이젠 점점 더 극단적으로 가는 것이다.
아예 핵심 유동 인구 많은 상업 지구를 끼고 살든가.
아니면 초역세권 지역이거나. (지금 상황은 학교에서 선생이 남아 도는 상황까지 몰렸다.
이 정도 단계면 몇 년 후에는 앞으로 초고령화 속도는 더 가속화 될 것이다.
진짜 불쌍한건 지금 10대 애들 이 애들은 앞으로 무조건 100% 연금 혜택은 못 받는다.
일단 이건 확실하고 기본적으로 일본처럼 소득의 30% 이상은 자동으로 세금 납부에
집 같은 경우는 부모가 살던 집을 양도 받거나 아니면 도심내 임대 수요로 사는 형태로 재편 )
앞으로는 이젠 수능 자체도 포기하고 안 보는 애들도 늘어날 것이다.
눈치 빠른 약사빠른 애들은 군대와 학교 졸업 후 어떻게든 세금과 착취를 피해 해외 도피 시도.
( 군대도 병역 자원 부족으로 어떻게든 강제로라도 채울려고 할 것임. 촘촘하게 그물망을 쳐서
못 빠져 나가게 막아서 제대 후에나 해외 탈출이 가능할 것임. )
그냥.............................. 그림이 보인다.
이런게 대세라면 차라리 지금 10대 애들한테 제2 외국어라도 과외를 시키는 수 밖에.
말이라도 통해야 최후의 선택으로 나가서 벌어 먹고 살지.
안 그럼 이건 그냥 머슴이지. 합법적인 세금 노예.
첫댓글 띠아모님의 말씀이 정말 맞는게 이미 교육계는 어느정도 예상을 하긴 했지만
이정도로 빠질줄은 몰랐겠죠 우리에게는 말해주지 않고 진행해왔던 겁니다.
왜냐하면 매년 태어나는 인구수를 누구보다 예의주시하면서 지켜보는게 교육부일거거든요
이미 학업인구가 100만이하로 내려가면서부터 사실상 몰락의 길을 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육부장관, 교육부, 각 시도의 교육청 관료들은 몰랐다고 하면 거짓말일겁니다.
전부 직무유기와 태만에서부터 온 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앞으로 최소 10년정도는 신규 교사채용을 할 수 없게 될 겁니다.
사실상 교사채용은 거의 0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뽑은 교사들로만 운영해도 충분히 가능하고 부족하면 기간제교사를 채용하면 되니깐요
그래서 과거에 기간제 교사를 실시할때 이런부분들이 다 감안해서 만든 제도입니다.
머 취지는 육아휴직, 병가등으로 인원손실을 보충한다는 취지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죠
앞으로 임용 및 사립정규직은 두고 기간제교사들을 먼저 다 내보내고 나서 정리를 들어갈 겁니다.
퇴직하게되면 뽑지 않을거고 퇴직이 없다면 기간제 교사를 줄이고나서 임용 및 사립정규직을 내 보낼겁니다.
초·중·고 교사 채용, 최대 30% 줄인다…교대 정원 조정 불가피
3년 뒤부터 공립 초·중·고교 교사의 채용 규모가 올해보다 최대 2400명 가까이 감소할 예정이다.
특히 교대의 경우 초등 교원 신규 임용 규모가 최대 1000여 명까지 줄어
대규모 정원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교원 신규 채용 규모 감축의 가장 큰 배경에는 학령인구 감소가 있다.
최근의 저출산(저출생) 여파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공립 초등학생 수는 2023년 253만9천명에서
2027년 197만6천명으로 22%(56만3천명) 감소한다.
중·고등학생 수는 같은 기간 185만7천명에서 184만1천명으로 감소폭이 미미하지만
저출생 여파가 미치는 2033년에는 135만1천명으로 27%(50만6천명) 감소한다.
학령 인구 감소 영향이 큰 탓에 교원 감축에도 불구하고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의 경우 올해 21.1명에서 2027년 15.9명으로 줄어
2020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20.3명보다 낮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