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시황. CFD, 신용 부담 VS 단기 낙폭

[Y★Star]

4월 25일 시황. CFD, 신용 부담 VS 단기 낙폭 

◎ 해외 증시
빅테크 실적 앞두고 큰 방향없이 혼조 마감
S&P500은 6일 연속 0.6% 이하 등락만
현재까지 기업들 실적은 긍정적인 모습
이 날까지 77%가 예상 상회. 이전 평균은 66%
이익 감소 전망도 -5.1%에서 -4.7%로 수정
다만 빅테크 실적은 부진할 것이라는 분석도
램 리서치 등 실적을 감안하면 기술주 둔할 것 주장
올해 큰 상승 이 후 결과라 추가 상승 어렵다는
이 날 나온 지표들은 역시 부진
댈러스 연은 지수 -23.4. 예상 -14.6 하회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도 -0.19 수준
단기로는 여전히 금리가 중요한 변수하는 주장
향 후 7~10일간 지표들 주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지표 내용 엇갈리며 변동성 유발할 것이라는 의견
최근 미국 10년물에 매도 포지션 사상 최대라고
연준이 금리를 계속 올릴 것으로 보는 것
반면 PCE가 물가 진정을 보여줄 것이라는 주장도
마이클 윌슨, 연준은 인플레와 싸우며 둔화도 각오
투자자들 2분기 이 후 실적 개선 기대하나 어려울 것
하반기에도 실적은 회복되지 못할 것으로 본다고
메인 스트리트 리서치. 하반기 강세장 보일 것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같은 종목 주시한다고
올해 45% 올랐던 퍼스트 솔라 매도로 하향
씨티는 공급량 증가에 따른 마진 감소 가능성
퍼스트 리퍼블릭은 12% 상승. 시간 외는 -20% 이상 하락
시장 예상 보다 예금이 더 많이 줄었다고 발표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1.23 (-0.48%)
국제유가 78.68달러 (%)
변동성지수 16.89 (+0.72%)
10년물 금리 3.496%

◎ 전망과 전략
이슈, 수급이 동시에 작용하는 국면
삼성전자 실적, FOMC 회의 앞둔 일정 부담
27일 컨퍼런스콜 앞두고 최근 완만한 반등
6주 연속 올랐으나 상승폭은 10% 수준
바닥론에 힘이 실리고, 외국인 지속 붙는지
FOMC 회의 일정과 이어지며 신중함 유발
전일 중소형주 수급 부담도 작용
CFD 관련 추정 물량 터지며 하한가 발생
SG 창구 공통적으로 나온 것으로 보면 CFD로 보임
합산 시총이 전일 기준 7조원 수준
신용잔고율 감안하면 1조원대 전후 물량 터질수도
이 자체는 크지 않지만 연쇄 작용 가능성도
그간 급등한 종목이라 매물 이어질 가능성
전일 하한가로 매도 물량 소진 못했을 듯
전일 작전 관련 보도까지 나옴. 추가 영향 가능성
반면 시장은 뚜렷한 악재없이 연속 하락한 상태
특별하게 하락장으로 전환할 사안은 아닌 듯
다만 한동안 매물 소화는 이어질 것으로 보임
FOMC 전후까지는 종목 추려두는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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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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