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시가스가 매쿼리에 팔렸다.
이제 미국의 타국의공기업 사냥처럼..지능적으로 수익을 독점할수 있는 기업이
사냥감에 들어온것 뿐이다.
경제의 최고의 안정적 수익은 독점적 지위에 있을 뿐이며.
무한 창출의 부를 창출한다.
그것이 미국의 연방은행의 로스차일드가의 소유이던.
남미의 수도관 공사이던.
영국의 지하철이던 상관은 없다.
역사가 그렇게 말한다.
이제 전기 수도 가스 요금은 지금보다 역사적 고찰로 봤을때,
최하 30-80% 이상 상승한다.
공기업 부채증가는 공공요금의 다음정권의 인상의 신호탄일 뿐이다.
이런 현상 뒤에 남는것은 빈민에 대한 착취와 중상층에 대한 노동임금에
대한 갈취가 3차로 들어 가는데,,
그 중간 종착이 인플레 재상승의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무슨말이냐..
이제 도시가스 주식을 사 둬라.
가스 요금이 올라고 수도물 요금값이 올라가고 전기세가 올라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공공요금 최단기간 최다 상승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전초현상일 뿐이다.
3년전에 밥값 8000원 시대를 예고 했을댸.
밥값 같고.이야기하는 경제에 대해서 많은 아고라인이나
논객들이 비웃었는데,
인간은 먹고 싸는 경제활동의 80%에 해당하는 존재일 뿐이다.
어느나라나 그래서 3D가 직업의 80%를 점유한다.
미국이 히스패닉에게 떠넘기던.
중국이 농민공에세 떠넘기던 그것은 장막에 가려진
기만일 뿐이다.
두바이 성공에는 인도의 노동자의 하층 노동력 제공이
바로 주 동력원이고
미국의 지금의 생산의 중점에는 히스패닉의 성실과 노력과 근면이 밑바탕일 뿐이다.
20년전에는 코리언이 그 밑바탕에 해당했다,
50년전에는 유태인이 그 밑바탕이었고
100년전에는 아일랜드와 이태리인들이 밑바탕일 뿐이다.
밥값은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너의 생존의 목줄을 쥐고있는
목줄과 같은 통제 수단이 바로 자본주의의 밥값이다.
그런 밥값이 중국의 저가 농산물 덕분에 유지 됬지만,앞으로 그럴일은
없다. 단언한다.
밥값 올라간 이후에 공공물가와 인플레 상승은 상식에 해당한다.
영국이 그랬던 것처럼.
가스회사 주식이 앞으로 주식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고.
전기회사 주식이 주식시장의 테마가 될 것이다,
도시가스 회사 주식을 사라,
그러나 명심해라.
그 수익은 니 이웃의 피눈물과 피고름을 짜내어
니가 미래에 웃을 피뭍은 돈이라는 진실을..
그리고 그러한 피참한 속에
도퇴된 자들은 더더욱 세상을 원망하며 자살해 갈 것이며.
그러한 자살행렬이 어느날 묻지마 살인과 유괴의 멕시코 같은
절망적인 분노와 산업이 되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는 것을,.,
세상 나만 행복하고 나만 웃을수는 없는 것이다.
니 이웃의 불행은 남의 불행이 아니며
나에게 일어난 불행은 내가 저지른 게으름과 무지의 결과만이 아니다.
앞으로 아니 당장 11월부터 공공요금이 증가되는 현실을 이제
피부로 느끼게 될 것이니,,
겨울 난방비 인상의 조금 조금 3%가
복리로 어느날 5년 이후에 어떻게 니 생활을 압박할지
상상에 맞기겠다.
과연 주식으로 돈 벌 기회가 왔다고
즐겁게 보이는가..
이래도 *누리당을 찍을 것인가? 스스로 답을 하시기 바람니다.
회원비방, 욕, 혐오, 음란물, 상업적 광고 등 링크를 포함하여 사진 및 글은 금지이며 활동중지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