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자살골 2골과 국토부의 허위공문서작성 범죄현장
1. 대한항공의 자살골 2골의 공문
가. 2006. 2. 6.(판결9일전)에 대한항공이 법원 판사에게 제출한 공문
“피고인(나)은 회전익경력으로 취득한 사업용조종사 기능증명은 회전익항공기만 조종할 수 있는 자격이며, 이러한 자격으로 비행기를 조종한다면 이는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심히 잘못된 주장입니다.”
“당시 항공법규는 사업용조종사에서 운송용조종사로 승급하는 경우에도 회전익비행경력과 고정익비행경력을 구분하지 않고 단순히 비행시간만(그 비행시간이 회전익이든 고정익이든 불문)을 문제삼고 있을 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기능증명한정을 변경할 당시에는 특별히 고정익 비행시간과 회전익비행시간을 구분하여 평가하는 규정이 없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 피고인 이채문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른 허위의 주장임이 명백합니다.”
Scan-대한항공이 판결9일 전에 제출한 거짓내용공문.pdf
---이렇게 황당무계한 거짓공문을 나도 모르게 판사에게만 주고, 판사는 판결문에 이렇게 기록해서 나를 구속했다. 이것이 한국의 사법부 현실(사법근조)이다.---
나. 2006. 2. 13(판결2일전)에 대한항공이 법원 판사에게 제출한 공문
“비행기 시험의 합격자가 기존의 자격증명을 공무원에게 제출하면 공무원은 기존의 자격증명에 비행기룰 조종할 수 있는 자격이 있음을 나타내는 종류한정(비행기)을 추가 기재하여 돌려주었으며, 추가적으로 별도의 자격증명은 발급하지 않았음”
Scan-대한항공이 판결2일전에 제출한 거짓내용공문.pdf
---이렇게 거짓내용의 공문을 나도 모르게 판결 2일전에 판사와 짜고 친 고스톱판 재판이었다.---
2. 썩은 검사 놈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강서경찰서 사법경찰관 오광근 경위의 조사의견서에는 “무자격조종사 사용이 인정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검사놈은 조사도 하지 않고, 경찰의 조사의견서를 뒤집어서 “공연히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를 했는데, 이를 고소하니까, “직원남용권리행사방해죄”를 인정하면서도 공소시효 5년이 넘었다며 불기소를 했는데, 그러면 그 이전에 해마다 고소했을 때는 왜 그냥 기각을 했는가? 대답하라!
Scan--검사의 범죄현황.pdf
3. 국토교통부의 대한항공과 결탁
국토교통부의 사실조회 회신에서, 담당자도 없이 정체불명의 거짓내용 회신을 해서 다시 정식공문으로 회신하라고 요구했다.
고령자 국제선에 비행은 교통부의 허가없이 어떻게 일본을 거쳐 미국땅에 착륙을 할 수가 있는가?
비행기와 선박은 당국의 허가없이, 결탁없이는 절대로 출항을 할 수가 없다.
Scan-국토교통부의 사실조회 회신1.pdf
Scan-국토교통부의 사실조회 회신2.pdf
Scan-고령자 국제선 비행 위반.pdf
Scan-허위공문서작성 1..pdf
Scan-허위공문서적성 2.pdf
Scan-허위공문서작성 3.pdf
조종사의 면허증은 교통부장관 명의로 발급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헬리콥터면허자에게 비행기 조종면허를 허가했는가? 결탁없이 가능한가?
대답하라! 왜 7개월째 회신을 못하는가?
4. 대한항공의 사문서위조, 공문서위조범죄
대한항공은 주민들을 빙자하여 ‘시위금지위한연판장’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평창파출소에 제출했고, 평창파출소에서 발급받아서 검찰에 나를 고소해서 재판에 넘겨졌는데, 내가 이를 경찰청에 정보공개요청으로 확인하니까, 허위임이 들통이 났다. 대한항공은 이렇게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짓거리를 한다. 전 국민에게, 전 세계인에게 대한항공의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고발한다.
Scan-대한항공의 사문서위조, 공문서위조 범죄.pdf
Scan-대한항공의 사문서위조, 공문서위조 범죄 2.pdf
첫댓글 대한항공이 2006년2월15일 판결 9일전과 판결2일전에 나도 모르게 판사에게만 허위거짓공문을 주고 나를 구속했지만 그것이 지금은 자기들의 목들미를 꽉 물고 늘어지고 있다. 부메랑이 되어서 대한항공의 목을 조여들고 있는 공문 2개들이다. 그때는 좋았었지? 그러나 지금은 너희들의 목숨통을 조여주고 있지? 죽을 지경이렸다? 어디 한번 당해 보아라. 맛이 아주 좋을 것이다.
나는 대한항공의 불법을 한겨레신문이나 경향신문 만큼은 보도를 할 줄 알고 찾아갔으나, 그들도 똑같이 거잘을 하였다. 그러고는 대한항공 회장 막내딸의 과장으로 특채를 신문 2개면에 가득싣는 것을 보면서 "아, 너희들도 썩은 신문이구나, 너희는 안 썩은 줄 알았는데 너희들도 썩었다. 그러면서도 사회적으로는 안 썩은 것인양 비판하고 떠들어 대니까, 너희들은 헌걸레신문이다."고 해 주었다. 헌걸레신문...비판을 하려거든 너희는 썩지말아야하고, 썩었으면 비판도 하지말아라 이거야. 알겠느냐? 자기들은 안 썩은양 남을 비판하면서도 자신들은 더 썩을데로 썩었으면서도...
분노하라!!!
국민들이어
국토교통부로 모입시다
썩은 대한항공은 하는 짓도 썩었단 말이요. 하는 짓거리가 저렇게도 짧은 머리속에서 나오는 짓거리입니다. 그것이 자충수로 자기들의 목숨통을 끊어줄 것인지도 모르는 짧은 수, 얕은 수로 뭘 하겠나? 그러니까 땅콩회항이나 하고 자빠졌지?
사문서위조조작, 공문서위조조작이나 하고 상해죄 조작이나 하고,무자격조종사 사용이나 하고 그러고도 거짓말로 조작하고 요금담합이나 하고, 공무원에게 뇌물공여나 하고 분식회계나 하고 정치지금법위반이나 하고, 하는짓이 전부다 위법 불법 탈법이나 하는 집단이니, 정상적인 조직이 아니고, 조직폭력집단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않고 무두 다 불법 탈법 위법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집단이다.
대한항공이 만약에 저것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큰 일이군요. 어떻게 저렇게 할 수가 다 있지요?
큰 일을 이미 저질러졌지요. 두고 보시면 잘 앱니다. 조폭집단이니까 저렇게 발광을 한답니다.
새로운 새해를 맞이 하셨으니 해결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올 새해에는 미국 뉴욕으로 망명을 가야할 것 같습니다.
저것들이 끝까지 가야 만 항복을 할 것 같아서요. 멍창한 것들은 똥인지 된장인지를 꼭 집어 먹어봐야 안다니까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 줘야 하지요.
대한항공의 마지막모습(종말기)을 보는것 같네요.
멍청한 것들은 꼭 막다른 골목에 다다러봐야 알게 되는 것이니까 올해에는 막다르게 되어 알게 되겠지요?
대한항공과 교통부의 결탁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 실체가 전 국민에게 전부 다 드러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항공기는 결탁없이 국제선에 비행을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국제적으로 비행이 보고되어 통과보고하지요.
올 한해에도 대한항공의 뉴스로 온 나라에 도배하게 생겼군요.
아마도 그렇게 될 공산이 큽니다. 두고 보십시오.
온 나라의 전체가 다 저렇게 결탁을 해왔으니 어떻게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어요?
캐세이 퍼시픽 항공은 도저히 상상도 못할 지경이지요?
이 나라는 가진 자들만이 모든 것을 다 가지려고 조작, 결탁, 모해, 협잡, 더러운 짓은 다 해왔으니 우리 어린 백성들은 어떻게 제대로 살 수가 있겠어?
조작의 왕국, 한국, 이대론, 절대로 안 된다. 개혁이 이루어 져야만 한다. 우리가 한다, 개혁을!
교통부가 저렇게 대한항공과 결탁을 했으니, 대한항공이 사고를 연발했었구나. 다 이유가 있었군,그래 모든 일에는 이유없는 결과가 없지!
그동안의 모든 사고는 절반은 교통부 책임, 절반은 대한항공 책임입니다.
대한항공과 교통부가 저렇게 결탁을 해 왔으니까, 요즘 땅콩사건때도 결탁을 할 수 밖에 없었을것 같구나.
한 번 코가 꿰이면 계속해서 코가 꿰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에게 코가 꿰어져 있지요. 40년 결탁의 코가 꿰여져 있지요.
요즘 뉴스를 보니 국토부에 10명위원중 3명이 대ㅇㅇ공출신이라고 하는데,
진상규명이 잘 되어 리마챨리님의 재판까지 잘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40년동안 결탁이 되었는데 그것이 하루 아침에 개혁이 되겠어요?
재벌은 범죄 행위를 중단하라
교통부시절부터 대한항공에게 코가 꿰인 국토부는 지금까지 대한항공에게 코가 꿰여 있어요. 국토부가 대한항공에게 꼼짝 달삭을 못하고 있지요.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니 땜에 구멍이 나는 격이라고 봅니다.
이런 상황을 볼때 승소할 날이 머지않으리라고 봅니다.
예, 그렇습니다.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땅콩사건 이전에 이미 대한항공은 설상가상, 진퇴양난, 사면초가, 고립무원에 빠졌습니다.
국토부에 관련공무원 과 항공사 책임자는 즉시 리마챨리 님에게 무뤂꿀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