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 팬이 팬을 고소햇다고 ?

[개나리고개]

방탄소년단의 리더  격인 [ 진 ] 을   갑자기 기습   포옹 뽀뽀 하는 여성 팬을 보고 

눈뜨고 볼수없는 분함을 참지못한   배가 아픈걸 참지못한  다른 여성 팬이

그녀를 [ 성추행 죄 ] 로 고소햇다니 ..

[개나리고개]

진짜 헐 , 이네요

[CaFe]

악명있는 일본인 블로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CaFe]

한 X( 구 트위터 ) 유저 :

"진을 성 추행한 여성은,
특히, 뷔를 대상으로, 수개월 동안 BTS 멤버 전체를 모욕해 온,
일본 블로거일 가능성이 높다"

[CaFe]

BTS 진, 팬 이벤트에서 성 추행 피해 .. 분노한 팬, ‘성 폭력 처벌법’ 고발

https://www.segye.com/daumview/20240614509708

[CaFe]

기사 내용 중,

한편,

이 사건에 대해, 법무 법인 대륜 최현덕 변호사는,
이날,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과 강제 추행 두 가지 형법에,
성립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팬이 한 행동( 기습 뽀뽀 )는,
‘기습 추행’에도 해당할 수 있다”면서,

“즉 기습 뽀뽀는,
신체에 대한 유형력의 행사로서,
폭행 범죄에 해당하면서, 동시에 추행 행위이므로,
이는, 기습 추행으로서, 형법 상 강제 추행이 성립된다”라고,

조언했다.

또,

“폭행의 모습을 볼 때,
검찰이,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보다 형량이 더 높은,
강제 추행으로 기소할 가능성도 있다”며,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은,
3년 이하의 징역,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형에 처할 수 있고,
강제 추행은,
10년 이하의 징역,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