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고,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49.38%)이 대규모 뱅크런이 발생하면서 폭락했고,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5.58%), 팩웨스트 뱅코프(-8.92%) 등 여타 지역은행들도 큰 폭 하락. 뱅크오브아메리카(-3.09%), 씨티그룹(-2.30%), 웰스파고(-2.17%) 등 대형 은행들도 동반 하락
GM(-4.02%)는 1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이 예상을 웃돌고 연간 가이던스까지 상향 조정했지만, 배터리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를 단종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하락
UPS(-9.99%)는 분기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내리면서 급락
애플(-0.94%), 마이크로소프트(-2.25%), 아마존(-3.43%), 알파벳A(-2.00%), 메타(-2.46%), 테슬라(-1.16%), 넷플릭스(-1.97%), 엔비디아(-2.96%) 등 여타 대형 기술주들도 하락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A는 장 마감 후 호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세를 기록
필라델피아반도체 2,906.2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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