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5~6일 화엄사 덕문스님과 RM의 차담
RM의 사생활 및 사적인 대화가 기사화 됨
그러나
이미 기사화 되기전에
22년 12월 29일
단독이라며 대화내용까지
기사로 올린 스타뉴스 언론사
(어떻게 간 곳을 알고????♀️)
몰카사진은 안가져옴.
기사 미방으로 대충보길.
내린 차량 종류가 뭐고
어디에서 무슨 기념촬영했고
동행한 스님과의 대화내용이 상세하게 적혀있음
이순신 얘기 장군 12척 배 이야기 등등 ㅋ..
(어떻게 간 곳을 알고????♀️22
어떻게 대화내용까지 상세히 아는건지??♂️)
스타뉴스 취재에 의하면~
스타뉴스가 포착된~
이라고 했으나 해당 몰카에는
사진출처에 언론사만 표기하는 스타뉴스 ㅋ
보통은 사진=누구 씀ㅋ
혹시 데이터 팔이와 왕례하는지?? ^^
이렇게까지 사생짓은 처음있는일.. 🤔
스타뉴스 언론사는
전부터 최근까지
방탄만 까내리는데 앞장섰고
방탄관련 부정적인 소식은
한 기자가 여러개씩 올렸었음
(방탄의존도 줄인다던 하이브 입지는 세워주는 중
하이브 걱정은 ㄴㄴ 방탄만 걱정 ㅇㅇ )
최근은 스타뉴스의 다수의 기자가
한명당 여러개 보도하지만
예전에는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가 주로 활동해서
부정적인 기사 올라온 거 보면
팬들은 또 스타뉴스 윤상근이야? 이럴정도 ㅇㅇ
예를들면
스타뉴스에서도 윤상근 기자는
2019년 페르소나 새 앨범 발표 기자회견 현장에서
2016년 피땀눈물에 대한 억지표절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무례를 범함.
1시간 7분 49초 ~ 1시간 10분 8초 부분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 앨범발표 기자간담회 中
외신들도 있는 상황에서ㅋ..
(당시에 이미 부적절한 질문이라고 외국에서
asked an inappropriate question난리 ㅋ)
말 더듬으면서 장황하게
혼자 주제 벗어난 질문하는 스타뉴스 ^^..
당시 멤버들 표정..
그건 회사 법무팀이 작가랑 이야기하고있고
저희 의견 생각도 회사랑 동일하다
이건은 회사가 처리를 하고있기때문에
뭐 결과가 나오면 알겠죠. 감사합니다. 라며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주제 벗어나지 않게 잘 마무리하는 슈가..
그럼에도 까내리는 기사 보도하는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그 외 악감정 있는지
방탄 부정적인 기사 보면
스타뉴스의 윤상근 기자인 경우가 대다수라
팬들사이에서
또? 스타뉴스 윤상근?
또? 스타뉴스 윤상근?
또? 스타뉴스 윤상근?
이런식으로 스타뉴스는
방탄 관련 까내리는 기사를 주로 보도
방탄 외는
하이브는 임원일까지 공식 최초보도하는 정성쏟음ㅋ
스타뉴스는 방탄에게만 악감정 있나봄? *^^*
스타뉴스 언론사
방탄 사생 짓 멈춰 🖐
첫댓글 진짜 이해안됨 왜 저러고 사는건지 저렇게까지해서 뭐가 들어오길래 저러고 살까 스스로 안창피할까 안창피하면 그정도 사리분별도안되는데 인간 모양이라고 인권을줘야하나..
ㅁㅊ왜저럼
열등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적윤리의식재기
남적남이지 뭐
저런 게 무슨 언론사야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야..너무 속상해
소속사는 ㅅㅂ
진짜 열등감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 있나보다 ㅋㅋㅋㅋ 방탄 인생 개부럽긴 한데 자긴 그정도 안되니 까내리는 기사로 열등감 해소하는거 찌질
ㅋㅋㅋ....
열등감이지 머
저 기자회견 ㅣㅈ나ㅉ 개빡쳤는데 ㅋㄴㅋㅋ 어떤 멍청한 새끼가 저딴 질문을 하는지
진짜 추하다 상근아~~ 추근이추근이~
왜저래
방탄은 싫은데 방탄이 조회수 제일 잘나와서 온갖 키워드 다 넣고 글쓰는 커뮤니티 같음
ㅉ 한심~
왜 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이라는게..;
열등감 쎄게 느끼나봐 ㅋㅋㅋ
으 추하다 상근아
저기자회견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ㅈㄴ더듬더듬거리면서 자기의견 제대로 말도 못하면서 까내리려고 용쓰드라
하이브에서 심어논 스파이냐..? 왜 저래 구질구질해
으이구 인간아 부러워 죽겠냐? 진짜 개찌질 열등감 덩어린가봐
왜 저래
왜 저러는 거야
뭐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