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글에 보니 코피 때문에 힘드셨던 글 중에 아들들에게 비염이 있어서 그런 듯하다는 글을 보고
제와 아들의 비염 완치 얘기 올립니다.
저는 35년 전 7시반 부터 밤 10시까지 먼지 많은 교실에서 자율학습을 하던 고등학교 때 알레르기비염이 시작되었습니다.
35년 정도 불치병인 비염과 살았어요. 청소를 하거나 온도가 급격히 변하면 그날은 거의 하루종일 콧물이 나와서 휴지를 코에 꼽고 있기도 했지요.
근데 2020년 말을 마지막으로 4년 반 동안 전혀 콧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완치가 되었어요.
그 방법은 현미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20년도에 애들이 커서 온가족이 현미를 먹기 시작했거든요.)
제 아들도 저보다는 약하게 비염이 있었는데 제 아들도 비염이 나았습니다.
물론 그 몇년 전부터 '매일 견과' 한봉지도 요거트에 타서 매일 먹고는 있었구요.(견과류는 몇년되었었구요)
현미는 흰밥과 반반 섞어먹었어요.
(지금은 저는 100프로로 먹고있구요. 불리지않고 전기밥솥 현미코스로).
비염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현미 때문에 비염이 나았다고 말해도
사람들이 반신반의하는듯해요. 하지만 비염은 면역질환이고 면역은 장내세균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유익한 장내세균의 먹이인 현미가 비염을 낫게 할 수 있습니다.
비염으로 고생 많으신 분들 현비 섭취 6개월정도 실천해 보시라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 코피얘기를 좀 덧붙이면
비염이 나았어도 우리 아들은 1년에 한 번 정도는 코피를 흘리는데..
우리 아들 같은 경우 코를 파서가 이유인듯합니다.
코피가 한번 나면 코점막에 상처가 완전히 아물어야 피가 안나는데
딱지가 다 아물기 전에 만지면 2.3일 계속 코피가 납니다.
다 아물기 전에 코 풀고 딱지가 답답해서 살짝 만지면 계속 코피가 납니다. 일주일도 가요.
코 안에 상처를 꼭 눌러 지열 잘하고 며칠동안 상처를 건들지 않으면 잘 아뭅니다.
비염은 불치병이라고 수술하고 임시방편으로 쎈약 처뱡하고 그러는데 그 병이 나은 사람이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현미는 비염 아니라도 몸에도 좋으니까요.
(유투브 지식인사이드 의사들의수다 7-하버드연구결과 아시아인은 현미먹으면 당뇨55프로 높게 예방된다고 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비염때문에 항상 신경이 쓰이고 고생하는데 한 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코피나 비염은 혈우병과 직접 연관이 없고 개인적 특성이기 때문에 이처럼 민간요법 적용도 좋은 정보에 해당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