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산이랑 약초랑
 
 
 
 

카페 통계

 
방문
20241122
1
20241123
0
20241124
0
20241125
1
20241126
3
가입
20241122
0
20241123
0
20241124
0
20241125
0
20241126
0
게시글
20241122
0
20241123
0
20241124
0
20241125
0
20241126
0
댓글
20241122
0
20241123
0
20241124
0
20241125
0
20241126
0
 
 

최근 댓글 보기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고향 가는 길_ 국도 27번 도로
산돌가지 추천 0 조회 130 09.08.24 00:1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24 02:54

    첫댓글 어머님께서 한시름놓이시겠읍니다 리어카도 시골어선 짐실어 나르는덴 큰몪을하지요 더위에 산행도 미루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8.25 20:49

    리어카 사다 드리니 자가용 구입하신것 처럼 좋아 하시네요!

  • 작성자 09.08.26 07:51

    마른고추 경매나 함 해볼까요? ㅋㅋㅋㅋ

  • 09.08.26 10:03

    리어커로 배달하는거 아니쥬~?

  • 작성자 09.08.26 20:29

    달은 트랙터로 할 것잉께! 1kg 미만은 접수도 안합니다.

  • 09.08.24 12:49

    함초가 산다는 모악산을 지나......순천,, 전남, 화순 촌놈 엿구먼유...........ㅎㅎ 화순가는데 뭐가 그리 복잡하댜..........

  • 작성자 09.08.26 20:30

    헐~~~~ ! 함초는 어디쯤에 있을까? 중계탑 부근에 있으까? 그랴 촌눔이여~ 이 바닷가 밴눔아~~~ㅎㅎㅎㅎ

  • 작성자 09.08.26 07:53

    명절때도 저 길은 씽씽 ~~~ 평상시하고 걸리는 시간이 똑 같으~~

  • 09.08.24 13:54

    이십년만에 귀향하는 느낌인디요.....ㅋㅋ 정겨운 귀향길 잘 읽고 감다...

  • 작성자 09.08.25 20:55

    맨날 다니는 길에 있는거 심심해서 한번 적어 봤으~~~~~ㅋㅋ

  • 작성자 09.08.26 08:07

    통이가 이십년이라하니 금방 야쵸님도 그리 야그허잖어~~

  • 09.08.24 15:37

    맨발로 흙을 밟고 살던 고향에 대한 추억은 누구에게나 추억속에만 아련한ㄷㅔ. . ..

  • 09.08.24 15:39

    오히려 외지에 있기 때문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간절하신가 봅니다....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하는 모습은 고향가는 길에 남다른 애착이 엿보입니다...

  • 09.08.24 15:40

    노모의 작은 시름에 좋아하시는 산행도 마다하시고 달려가는 효자의 모습이 더없이 아름다움으로 울 가슴에 새겨 놓으시군여,,,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8.25 20:57

    때로는 마음의 안식이 필요할때 마음만 들어도 정겨운 그말! 고향..... 고향말씨, 고향사람, 고향마을~~~~ 그래서 추억이 그리운가 봅니다.

  • 09.08.24 23:21

    요새는 울싸부가 별시러워라~~~ 맨날 감시롱 20년만에 가는것처럼~~ㅋ

  • 09.08.24 23:22

    엄니 잘 계시죠~~~ㅋㅋㅋ

  • 09.08.25 05:26

    ㅇ ㅏ마도 늙ㅇ ㅓ가는 ㄱ ㅏ바여....안ㅎ ㅏ던 행동을 ㅎ ㅏ는 것이........쯧쯧~

  • 09.08.25 05:25

    ㅅ ㅔ월 앞ㅇ ㅔ 어쩔수 없는거 아니긋ㅇ ㅓ.....별 수 있것ㄴ ㅑ궁.....

  • 작성자 09.08.25 20:58

    눈도 침침하고, 기억도 가물가물 한것이!!!~ ㅎㅎ 작년에 간 산의 위치가 생각이 안나니 원~~~

  • 작성자 09.08.25 21:00

    이 두 욘네들도 같이 아마 늘거 같걸! 하하~~~

  • 09.08.25 21:21

    올ㄹ ㅐ리....왜 우리까지 ㅆ ㅏ그리.....논ㄴ ㅔ를 맹그네...악마악마악마~

  • 작성자 09.08.26 08:09

    ~~~~~~! 그람 아직도 이팔청춘으로 아는 갑네! 정신 차리시요!

  • 09.08.26 10:25

    ㅁ ㅏ쥬...지는 열여덟살 이래여~룰루~~~

  • 09.08.25 14:50

    고향이 가까이 있었넹 그곳에도 돌가지가 있겠징...

  • 작성자 09.08.25 21:01

    예 가끔 한개씩 보입디더~~~~ 돌가지 캐러 가실라요!

  • 09.08.25 21:21

    ~

  • 09.08.25 21:22

    나-산야쵸 : 줄~ㅇㅇㅇ ...(흐미 침까지 튄ㄷ ㅏ....ㅋㅋㅋ )

  • 09.08.25 23:58

    난 줄 안서염~~~ 뒷산 무서버~~`

  • 09.08.26 00:30

    ~???

  • 09.08.26 00:31

    비암...염소..벌....귀신....???

  • 작성자 09.08.26 08:11

    엄청 무서버~~~ 그 골짜기 울동네 옛 어르신들이 반상회를 하시거든~~~ 밤에!

  • 작성자 09.08.26 08:13

    ~~ 그래도 줄 선다면 호랑이굴 근처까지는 갈 수도 있고!

  • 09.08.26 10:04

    으ㅅ ㅣㅅ ㅣ.......모얌...도대체........

  • 09.08.26 10:05

    호랭이가 내려온 적 이라도 있었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