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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예초기 작업, 하다보니 일을 키웠네.
뽀식이 추천 2 조회 22 23.08.26 07: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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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6 07:21

    첫댓글
    촌부님
    건강 조심 하세요.
    제가 보아도 깔끔해서 좋긴 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23.08.26 08:40

    근정님!
    감사합니다.^^
    너저분하면 게으른 것 같아서...ㅎㅎ

  • 23.08.26 07:25

    굿 모닝입니다~
    예초기 작업을
    마무리해서
    개운하시겠어요.

    그래도 바람이
    솔솔 불어 오니
    계절은 거짓이
    없는듯 해요.

    서울에 오신다니
    마음으로나마
    반깁니다.
    잘 다녀 가세요~

  • 작성자 23.08.26 08:43

    하절기에는 아마 대여섯 번은 하지요. 풀이 우거지면 남보기도 그렇지만 이 촌부가 그걸 볼 수가 없어 힘들어도 하게 됩니다. 이제 머잖아 가을이 오면 한번쯤 더 하면 올해의 예초기 작업은 끝나지요. 감사합니다.^^

  • 23.08.26 08:05

    언제나 깔끔한 모습은 여전하시네요.

    잘 정리된 모습을 보면서
    촌부님의 삶을 보는 듯합니다.
    늘 건강하게 멋진 동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8.26 08:44

    성격이 지랄이라 너저분한 것을 못보는지라 힘들어도 자연스레 하게 되는군요. 늘 격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황교율兄 아드님 결혼식이 있어 서울에 갑니다.

  • 23.08.26 08:12

    제초작업이 가장 짜증나고 힘듭니다.
    그래도 하고나면 깔큼해서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8.26 08:46

    그렇긴 하지요.
    그래도 하게 되는 것이 이 작업이죠.
    깔끔하면 마음도, 기분도 좋아지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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