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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남 태안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찡꼬
이 콘텐츠는 2010년 2월에 나고야 국제센터에서 열린 강연내용을 편집한 것입니다.
"일본인들이 모르는 일본" 오프닝 비디오 "UNION"
"Union" from manon film worx on Vimeo.
日本人の知らないニッポン
"일본인들이 모르는 일본" - 감추어진 역사에서 읽어내는 세계의 정세-
이번 회의 주제인 "일본인들이 모르는 일본"에서는, 세계에서 본 근대·일본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현재의 세계의 흐름을 읽어 나가겠습니다.
전회의 이벤트 "신종플루·백신은 맞으면 안된다"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지금까지 익숙해진 일반상식에서 동떨어진 내용이나, 텔레비전 또는 신문의 뉴스에서는 전해지지 않은 정보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항이나 그 중에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정보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러한 사항에 의문을 가지신다면, 이것을 기회로 스스로 한번 조사해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쨌든, 이 이벤트로, 세계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몸에 익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본편으로 들어갑니다.
2010년 2월의 시점에서, 최근 일본의 뉴스에 나오는 것이라면 무엇입니까?
"후텐마 미군기지 재편문제", "오래동안 계속되는 불경기", "엔고" "국가재정적자" "지구온난화 대책"또는 "JAL 재건문제" 등, 문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한편, 세계로 눈을 옮겨봐도, 자주 듣는 것은 아프간·이라크에서 오래동안 행해지는 "대테러전쟁" "이란의 핵개발 의혹" "온난화를 비롯한 환경문제" "파란을 포함한 향후의 세계경제동향" 등.
국내와 마찬가지로, 세계에도 문제는 산적해 있습니다! 문제의 많음과 복잡함 때문에, 전세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날이 올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전문가들조차 해결할 수 없는 이러한 문제들, 하물며 일반시민인 우리가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도저히, 무리라고, 생각하는 것 조차 포기하기 쉽습니다.
"우리에게는, 어차피, 상관없다고......" 하지만 정말 그런 것일까요?
확실히,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따로 보면 어려워 보입니다.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 보입니다.
또, 평상시의 텔레비젼 뉴스 프로그램을 봐도, 표면적인 것만을 전문가가 어려운 듯이 논의하고 있을 뿐, 문제의 "진짜 근원"을 언급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모든 세계의 문제의 "진정한 근원"을 밝히기 위해 역사를 더듬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매우 놀랍게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도, 한 줄로 연결되어, 매우 심플하게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요, 이 말대로, 그야말로 "역사 속에 미래의 비밀이 있었던"것입니다!
역사를 더듬는다고 해도,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나 일반상식으로 듣는 역사는 단순한 "하나의 설", 또 "하나의 견해"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역사상의 사건에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메이지 유신"
일반적으로는, 막부 말기의 사무라이가, 막부타도측과 막부측으로 아군적군이 나뉘어 싸우고, 최종적으로는 서로 손을 잡고, 근대화된 지금의 일본의 주춧돌을 놓았다는 미담.장대한 드라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잘 조사해보면, 유신의 배후에는 많은 외국인이나 외국제 무기의 존재가 있습니다. 이러한 외국의 존재없이 유신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이지 유신"은, 일본인들끼리 달성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에게는, 자국의 위인을 미화하고 싶은 마음에, 자기자신이 냉정하게 보지 않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시대를 무대로 한 드라마가 유행하고, 그 스토리가 진실이라고 여겨지기 쉽지만, 사실을 대국적으로 파악하기에는, 너무도 시야가 좁다고 느낍니다.
아래의 세계지도에서 보듯이, 실제로 일본은 세계 속에서는 이런 작은 나라일 뿐입니다.
세계속에서는 이런 작은 섬나라 일본. 우리에게는, 세계에서 일본을 바라보는 시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먼저, 세계를 잘 포착하고, 그리고 나서 일본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의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무엇을 바탕으로 더듬어 나가는가 하면......
돈 입니다.
돈은 세계의 모든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전술한 "국내 불경기·엔고·국가 재정적자·세계경제의 불황" 이들은, 모두 돈의 문제입니다.
또한 전쟁에도 돈이 깊이 관계되어 있습니다. 전쟁은 얼핏 보면 "정치·민족·종교·국가 간의 문제"로 보이지만, 전쟁을 시작하려면, 대량의 무기와 병사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반대로 돈이 없다면, 전쟁을 하고 싶어도, 전쟁 자체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또한 언뜻 보기에 무관한 환경문제 조차, 이산화탄소 배출권이라는 돈거래의 문제입니다.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겠습니다.
즉, 세계의 문제는 모두, "돈"의 문제인것입니다.
그래서 돈의 흐름으로 세계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면 복잡해 보이는 세계의 여러 문제들의 원인이, 신기할 정도로 간단하게 떠오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돈"이란 무엇인가요? 예로부터, 사람들은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구하기 위한 "물물교환"에는 불편함을 느꼈던 것 같아, 세계 각지에서 "가치를 나타내기"위한 다양한 소재로 된 "화폐"를 고안해, 거래할 때 사용해 왔습니다.
돌로 된 것부터 조개껍질, 금, 은, 구리, 또 목제나 도자기제까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칼모양의 도전이라는 것까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의 역사를 돌아봐도, "견사(명주)" "종이" "쌀" "고대 중국(명과 송)의 동화(銅貨)" "금패"나 "은 알갱이"등 다양한 소재의 화폐를 유통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시대를 거쳐, 국가들이 무역에 의해 교류가 깊어지자, 전세계에서 통화시스템이 통일되어 갔습니다.
현대의 세계 각국에서 공통되는 통화시스템이라 하면 "지폐와 동전"입니다. 어느 나라도 고액통화에는, "지폐"를 이용하고, 저액통화는 "동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주역은 뭐니뭐니해도 "지폐"입니다. 그리고, 현재로 이어지는 지폐에 의한 통화시스템은,중세 유럽에 기원을 갖습니다.
지폐가 발명되기 이전의 유럽제국에서는, 각국의 국왕이나 지배자가 금·은·동으로 된 봉(棒)이나 동전을 발행해, 국민들은 그것으로 상거래를 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치가 높은 "금"은, 부드러워서 닳거나, 도둑맞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튼튼한 금고를 가진 금고지기(당시의 금세공 장인이나 환전상)에게 자신의 "금"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금"을 맡기는 대신 그 증명서로 예치증을 받습니다. 그리고 후에, 이"금"예치증이,지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금"이 필요할 때 예치증을 가지고 금고지기에게 인수하러 갔는데, 머지않아, 경제가 발달하게되면, 상거래 시에 일일이 금고지기에게 가는 것이 번거로워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치증으로 직접 거래를 하게 됩니다.예치증으로 물건을 사거나 물건을 팔았을 때 예치증을 받거나 하는.......이와같이 원래는, "금"예치증인 "종이"가 통화로서의 기능을 가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치증으로 거래하는 것이, 너무나 편리하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예치증이 시장에 나돕니다. 이렇게 해서, 예치증은 사람들의 신용을 얻고, 금고지기에게는, 누구도 자신의 "돈"을 인수하러 가지 않게 됩니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금고지기는, 남아돌 정도의 "금"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금고지기들은, 즉각 알아차립니다.
"잠깐만, 기다려.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든 금을 찾으러 오지는 않는다. 따라서, 예치증을 마음대로 발행해도 들키지 않을 거야!"
이렇게 해서 원래는 "금"을 대신해 건네주었던 예물증을 금고지기는 "금"을 맡기지 않은 사람에게도 발행해, 이자를 붙여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은행의 시작입니다.
그 후, 금고지기는 일반시민에게 빌려주는 것보다, 국왕에게 대출해주는 것이 훨씬 더 많이 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전쟁 때마다 각국의 국왕은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은행가에게 빌리게 되었습니다.
전쟁은, 은행가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만약 국왕이 전쟁에 패해 부채를 갚지 못하더라도, 부채의 담보인 국왕의 재산·토지·건물·세금이 은행가의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전쟁 때마다 재산을 불리고, 힘을 기른 은행가는, 마침내 왕족과 혈연을 맺어, 어느덧 귀족이 되어간 것입니다!
귀족이 된 은행가는, 더욱 큰 권력을 가져, 수중에 있는 "금"보다 훨씬 많은 지폐를 발행할 권리를 국왕으로부터 인정받습니다.
즉, 아무런 가치의 뒷받침도 없는 종잇조각에 가치를 붙여, 사람들에게 계속 대출할 권리를 얻은 것입니다.
그냥 "종이조각"을 빌려주는 대신, 사람들에게는 집, 가게, 차, 귀금속, 보석, 가축 등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면 뭐든지 담보로 잡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은행가의 재산이 되어갑니다.
이것이 현재도 행해지고 있는 "지폐"와 "은행"의 구조입니다.
이 "돈의 구조"를 알면, 지금의 "세계의 구조"와 "진짜 지배자"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현실의 세계에서, "종이조각의 대출, 이자와 담보의 취급"에 의해, 전세계의 부를 수중에 넣고 있는 대표적인 은행가가, 로스차일드 가"입니다.
로스차일드 가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중세유럽의 은행가 중에서도 국왕보다, 훨씬 큰 권력을 손에 넣은 로스차일드가문. 초대 마이어 암셸은 1764년, 독일에서 로스차일드 상사를 창설합니다. 1800년대에 들어서자 5명의 아들을 유럽국가에 파견해, 각국에서 은행을 창설시킵니다.
굳은단결로 맺어진 5명의 형제는, 유럽전체를 특수 이중바닥이 마련된 마차나 고속정으로 오가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정보 네트워크를 확립하고, 현재의 국제은행의 기초를 쌓아, 유럽의 금융을 지배합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해야 할 것은, 영국으로 건너간 셋째 아들인 네이선 로스차일드.
그는, 1810년에 런던 증권거래소의 지배자가 되어, "세계제일의 금융왕"으로 군림. 유럽의 동맹국들을 상대로 대출을 해주기까지 하게 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5년 후인 1815년, 영국연합군과 프랑스의 나폴레옹군과의 싸움에 출자해, 당시의 재산 300만달러를 추가해 2500배인 75억달러로 한꺼번에 늘립니다.
전쟁 정보를 빨리 입수한 네이선은, 다른 투자자를 제치고, 혼자 승리한 것입니다. 이것으로, 대부분의 영국의 갑부나 명가를 파산시키고, 유럽의 금융을 독점해, 지금의 로스차일드 재벌의 세계지배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불과 100만엔을 가지고 있더라도 2500배 하면, 25억엔이나 됩니다.이미 세계제일의 금융왕이, 그 재산을 더 2500배로 불렸으므로…….
지금의 금액으로, 상상도 못할 정도입니다만, 어쨌든, 그는 로스차일드 재벌의 기틀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지금으로 이어지는 일족의 세계지배권을 확실히 구축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즉, 세계의 미래는, 200년 전인 이 때 이미 결정되었는 지도 모릅니다.
남아도는 부를 가진 로스차일드 일족은 세계최대의 재벌을 형성하고, 자신들의 강력한 대리인인 J·P·모건과 J·시프를 지원해, 미국에 거대한 모건 재벌, 시프 재벌을 형성합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해야 할 것은, J·D·록펠러. 그는 1882년에는 미국의 석유를 거의 독점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미국 최대의 재벌을 설립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유럽을 대표하는 로스차일드 재벌과 미국을 대표하는 록펠러 재벌. 세계 양대 재벌입니다.
그들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연구가에 따르면,
"지금은, 힘을 증가한 미국의 록펠러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아니, 지금도 세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것은 본가인 로스차일드다"
"그들은 지금 적대하고 있다."
"아니, 사실은 위쪽이고, 손을 잡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는 등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어쨌든, 세계의 모든 것,이 그들 세계 2대 재벌의 의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자, 이야기는 로스차일드가로 돌아오는데, 그들이 가진 권력 중에서 가장 큰 힘이 "돈을 발행할 권리"입니다.
여러분은, "돈"은 국가가 만들고 있는 것으로, 국가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는, 이 돈을 찍어낼 권리는 정부의 것이 아닙니다.
로스차일드 일족의 것입니다.
앞의 그림에서 설명한 "중세유럽 돈의 역사"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국가에는 중앙은행이 있습니다. 중앙은행은 국가의 통화를 발행해, 이자를 붙여 정부에게 빌려줍니다.
로스차일드 일족은, 1815년에 잉글랜드 은행을 지배하에 두고, 1913년에는 미국연방준비제도(FRB), 즉 미국중앙은행을 그 지배하에 두고 있습니다.
세계의 기축통화 달러를 발행할 권리는, 로스차일드 일족의 것(일부 록펠러가·모건가가 소유)이지, 미국정부의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커다란 힘을 가진 로스차일드 일족이므로, 물론 일본도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지분 55%는 정부가 소유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나머지 45%의 주식 소유자는 비공개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 로스차일드가문이 20%에서 40%(그 이상이라는 설도 있다)는 소유하고 있다고 추측됩니다.
알기 쉽게 보면 이렇게 됩니다.
로스차일드 일족은 국가의 중추인 중앙은행을 소유해, 거기에서 돈을 발행해, 정부에 대부해서 지배합니다. 구약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빌리는 것은 빌려주는 것의 노예가 된다-
이것을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 초대 마이어·암셸·로스차일드의 말입니다. 돈을 발행할 권리를 가진 사람이야 말로 진짜 지배자이고, 한 국가의 정부나 지배자, 정치인들 조차도 그 힘 앞에서는 굴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진을 보세요. 6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입니다.
그들은, 모두 임기 중에 암살미수 혹은 암살당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공통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통화발행권을 되찾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가령, 케네디 대통령은, 1963년 6월에 발권력을 되찾아, 정부발행 지폐를 유통시키지만, 반년 후에는 암살당하고, 정부지폐는 즉각 회수되었습니다.
그 이후, 화폐발행권을 되찾으려는 대통령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사태의 진상은 모르지만, 어쨌거나 통화발행권은 세계의 근간에 관련되는 것임에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자 다음으로, 로스차일드 재벌 및 록펠러 재벌의 거대함을 살펴보겠습니다.
로스차일드 일족은, 전세계의 여러 분야의 거대기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여기에 있는 것들은, 그 중에서 대표적인 일부입니다.
전문분야인 은행업, 보험업 등 금융관계는 물론, 자원, 에너지산업, 매스미디어, 공업분야, 엔터테인먼트, 식품, 약품산업까지, 그 분야는 생활과 관련된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 전쟁에 필요한 "돈·석유·원자력·무기·여론 형성에 필요한 미디어 관련 기업"등도 소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록히드 마틴사"는 항공기 회사로 유명한데, 군수산업 분야에서 매출 세계제일의 회사이기도 합니다.
한편, 이쪽은 록펠러 재벌 계열의 거대기업의 대표적인 일부입니다.
이쪽도 모든 분야의 거대기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석유분야는 물론 금융관계에서도 거대기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수가 적어 보일 지 모르지만, 최근의 경영통합으로 거대해진 메가뱅크입니다. "메릴린치"는 현재 로스차일드계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로 흡수되고 있습니다.
로스차일드 재벌과 마찬가지로, 록펠러 재벌도 전쟁에 필요한 "돈·석유·무기·여론 형성에 필요한 미디어 관련 기업"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또, 보잉사도 항공기 회사로 유명하지만, 군수산업의 매출에서 세계 톱 3에 들어가는 기업입니다.
이 표는 2007년 세계 군수산업 수익 랭킹입니다.
전쟁을 일으킬 때 빼놓을 수 없는 군수산업은, 항모나 제트 전투기, 고성능 폭탄 등의 전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세계 넘버 1,2가 로스차일드 재벌과 록펠러 재벌의 기업이라는 것은 주목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보려는 것은, 미국의 군수산업의 실태입니다. 이 동영상은, 2005년 선댄스 영화제의 그랑프리 수상작인 영화 "왜 미국이 전쟁을 계속할까"(원제:WHY WE FIGHT)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첫 머리에서 얘기되는 "록히드 마틴, 맥도널 더글러스, 보잉 3사"가 있는데, 맥도널 더글러스사는 현재 보잉사에 흡수되어 있으므로, 록히드 마틴과 보잉 2사가 됩니다.
이 말은, 초대 마이어 엠셸 로스차일드의 아내이며,국제은행에서 유럽을 지배한 5명의 로스차일드 형제의 어머니인 그트레·슈낫파의 것입니다 。
근대에 일어난 전세계의 전쟁들은 전부, 그녀의 말대로, 그녀의 아들들이 지배하는 국제금융권력에 의해 입안되고 계획되었습니다. 당사국에 필요한 "자금과 무기"의 공급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원을 받고, 의향을 받은 정치인이 전쟁을 할 양국에 배치됩니다. 전쟁은, 용의주도하게 의도적으로 일어나 왔습니다.
이렇게까지 거대한 힘을 가진 로스차일드 일족은, 구미 뿐만이 아니라 일본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어 왔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일본의 근대역사"를 돌아다 봅시다.
메이지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는 역사 속에서, 특히 전쟁과 돈 분야에서는, 언제나 로스차일드 가문 또한 록펠러 가문이, 깊이 관여하고 있었습니다.그들은 결코 역사의 앞무대로 나오지는 않지만, 일본의 역사상 대사건의 뒤에는, 언제나 그들의 존재가 있었습니다.
메이지 이후의 일본의 역사는, 로스차일드 가문 및 록펠러 가문, 또 그들을 섬기는 국내 정치인에 의해 일으켜져 온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메이지 유신은, "문명 개화"라고 불리듯이 지금의 근대화된 일본의 출발점입니다.
사람들의 패션이 바뀌고, 사고방식, 정치, 경제, 법률, 종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근대화라는 이름 아래 단숨에 서양화되어갔습니다.
이 역사에 남을 일대사건을 이룬 사람은, 지방의 사무라이였습니다. 주로 사쓰마번·초슈번·토사번 등 지방의 하급 무사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유신의 3걸이라 불리는 것이,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 키도 다카요시(구명:카츠라 코고로)인데, 당시 적대하고 있던 두개의 번을 연결시킨 것이 사카모토 료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양자가 결합된 군사동맹인 사쓰나가동맹(薩長同盟)의 결과, 타도 막부운동이 성공해, 메이지유신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구전되는 사카모토 료마에 의한 엄청난 공적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배후에 토마스 글래버라는 영국의 무기상인의 존재가 있었습니다.
글래버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계열회사였던 마세손 상회의 사원으로 중국의 상하이에 파견되어, 그 후, 일본 대리인으로서 나가사키에 부임해, 글래버 상회를 설립합니다. 일본 방문 당초에는, 생사(生絲)나 차(茶)의 도매를 하고 있었지만, 막부 말의 혼란에 주목해 사쓰마(薩摩)·토사(土佐)번사 등 타도 막부파를 상대로, 무기나 탄약을 팔기 시작합니다.
당시, 막부에 적대하던 조슈번(長州藩)은, 나가사키의 글래버로부터 무기를 사는 것을 막부로부터 금지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료마는 글래버로부터 나누어 받은 무기를 사쓰마번의 명의로, 조슈에 보내므로서 양자를 화해시키는 것에 성공한 것입니다.
실은, 이것은 료마를 이용해 사쓰나가를 연결한 후, 그 후, 양측을 지원해 막부를 전복시키겠다는 글래버의 계획이었습니다.
또한, 그 이전에도 적대한 것으로 알려진 사쓰마번의 고다이 도모아츠와 조슈번사 이토 히로부미 등, 양측 모두와 교류가 있었던 글래버는, 그들에게 영국유학을 주선해, 현지에서 교류시킵니다.
즉, 료마가 양 번을 연결하기 전에 바다 건너에서는 글래버의 중개로, 사쓰마와 조슈는 이미 연결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글래버의 알선에 의해 영국으로 밀항해 유학한 조슈번의 5명의 젊은이들은 "조슈 파이브"또는 "메디슨 보이즈"라고 불렸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가치로 10억엔으로도 추측되는 그들의 유학비용의 대부분을 부담한 것은 글래버가 근무하는 메디슨 상회의 사장, 휴·메디슨이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휴매디슨의 위에는, 세계 제1의 금융왕인 네이선 로스차일드의 아들인 라이오넬 로스차일드가 있었습니다.라이오넬과 메디슨에게 귀여움 받은 5명의 젊은이들은 일본으로 돌아와,메이지 신정부가 생긴 후, 일본의 최고지도자가 됩니다.
말하자면, 로스차일드 가문의 당주의 자제였던 영국의 젊은이들에 의해, 메이지 일본이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메이지 유신을 로스차일드가문의 시점에서 보면 이렇게 됩니다.
처음에, 일본과 무역을 시작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대리인(글래버)은 막부체제가 낡았기 때문에, 좀처럼 효율적으로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방의 젊은이(이 경우, 사쓰마번·초슈번의 하급무사)에게 자금과 무기를 제공해, 쿠데타를 일으키게 합니다.
자신들이 교육시키고, 지원한 젊은이들이 정부를 전복하고 국가를 빼앗습니다. 그들을 통해 일본을 지배해, 유리한 관계를 맺습니다. 메이지 신정부는 이렇게 창설되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영국의 후원으로 생긴 괴뢰정권이기 때문에, 그 메이지 신정부에 불만을 가진 자들도 많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내전이 일어납니다.
무진전쟁(戊辰戦争)입니다.
사쓰마와 조슈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메이지 신정부를 상대로, 불만을 가진 구 막부군이 싸웠습니다. 많은 비극을 낳은 메이지 초기의 내전입니다.
무진전쟁은 우선 신정부군 V.S 막부군의 주도권 다툼인 교토 "토바·후시미 전투"로 시작해, 다음은 "도후쿠전쟁", 더욱 북상해서, 구막부군의 마지막 저항이 되는 "하코다테전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당초, 교토의 싸움에서는 양군의 병력은, 신정부군의 약 5000명에 대해, 구막부군이 15000명. 구막부군측이 3배 정도 수에서 앞서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정朝廷이 사쵸의 군대를 관군으로 인정해, 금어기錦御旗(금색실로 수를 놓은 관군표시 기발)의 사용허가를 내려주자 형세가 역전됩니다.이 금어기는, 하급공가(下級公家)였던 이와쿠라 토모미(岩倉具視)가 밀조한 것이었지만, 조정의 허가를 받아 전쟁터에서 내걸면, "천황은 거역할 수 없다"고 구막부군의 전의는 저하됩니다. 게이키(慶喜)가 자신의 군대를 버리고 교토에서 에도로 도주한 것도 겹쳐, 신정부군의 압승으로 끝납니다.
이로 인해, 지방의 하급무사와 하급공가에 의한 쿠데타는 완수된 것입니다.
또한 에도에서는, 신정부군의 사령관인 사이고 다카모리와 막부측 대표인 가쓰가이슈(勝海舟)의 협의에 의해, 막부측으로부터 신정부측에게 에도성이 양도되었습니다. 싸움없이 무혈개성한 에도성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나중의 무역에 의한 지장을 두려워 한 영국측으로부터, 신정부군에게 "에도성은 공격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이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에 걸쳐, 일본의 배후에는, 영국이 사쵸 막부타도 세력을 통해 남쪽으로부터의 일본지배를 꾀하고 있었고, 프랑스는 막부를 통해 일본의 지배를 꾀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위에는, 각각 영국·로스차일드 가문과 프랑스·로스차일드 가문의 존재가 있었습니다.
무진전쟁을 되돌아보면, 이상과 같이 됩니다.
영국의 로스차일드 가문과 프랑스의 로스차일드 가문이 두 패로 갈라져, 사쵸 막부타도 세력과 에도막부 양측을 자금과 무기로 지원합니다. 그 후, 양자를 싸우게 해, 어느 쪽이 이기든 지배권과 이익을 얻습니다.
게다가 이 후, 메이지 정부를 만들게 한 후에 이번에는, 외국과 싸우게 했습니다.
일러전쟁 입니다.
소국인 일본이 대국인 러시아를 상대로 싸웠습니다.
이 전쟁은, 유색인종이 백인을 상대로 승리한 첫 전쟁이기도 하고, 당시의 일본국민은 물론, 백인의 지배하에 있던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식민지 국가들은 광희난무했습니다.
당시의 일본은, 이 전쟁의 전비를 조달하기 위해, 증세에 이은 증세를 국민에게 부과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심지어 국채까지 강제로 국민에게 사도록 해, 시정촌(市町村)은 계원에게 가가호호를 방문시켰을 정도입니다.
사지 않는 자는,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의심받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요즘의 일본은 군사국가 가도를 전속력으로 내달려 국가예산 중의 군사비가 점하는 비중이 51%를 넘어, 세계 1위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전비의 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당시의 일본은행 부총재, 다카하시 코레키요는 일본의 국채를 외국에게 팔기 위해, 영국·미국으로 건너갑니다.
미국에서는, 로스차일드 가문과 혈연관계에 있는 대은행가인 제이컵 시프에게 500만파운드의 국채를 팔았습니다.
국채를 사달라는 것은, 나중에 이자를 붙여서 갚겠다, 즉 돈을 빌리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는 로스차일드 지배하의 채권단에게 500만파운드, 나중에 로스차일드 본가에서도 추가 대출을 받습니다.
이와 같이 전비를 조달한 일본은, 로스차일드 계열의 군수기업으로부터 주력전함·미카사(영국·비커스사 제:당시 돈으로 88만 파운드)등을 구입해, 러시아와 전쟁을 합니다.
일러전쟁도 로스차일드 가문의 관점에서 보면, 영국이나 미국처럼 아직 지배 하에 없는 대국 러시아를, 자신이 키워낸 일본과 싸우게 해, 봉쇄하기 위한 전쟁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일본에게 전비를 빌려주고, 자신들 회사의 무기를 사게해, 러시아와 싸우게 해서, 러시아를 때린 다음, 일본으로부터도 거액의 이자를 빼앗는 구도입니다.
표면적으로, 전쟁에는 이겼지만 전승국의 이권인 배상금은 러시아로부터 일체 받지못했습니다. 그 결과, 정부는 로스차일드 가문과 시프 가문에게 높은 이자와 원금을 계속 지불하게 되었습니다.덕분에 국가재정은 텅 비고, 불만을 가진 국민들이 도쿄에서 폭동을 일으켜 계엄령이 내려졌을 정도입니다.
러시아는 전쟁에 졌고, 일본은 경제적인 큰 타격을 받는 것으로 끝나, 결국 이 전쟁에서 이긴 것은 로스차일드 가문 뿐이었습니다.
당시 이미 중국과 싸워, 전황도 진흙탕이 되어 있던 일본이, 나아가 미국과도 전쟁을 시작합니다. 한번에 두 대국과 싸운다는 무모하기 짝이 없는 전쟁으로, 대패합니다. 이 전쟁에 대해서는, "침략 전쟁"이었다, 또는 "자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으킨 전쟁"이었다, 혹은 그 양쪽 면이 있다는 등 여러 가지 시각이 있습니다.
어쨌든, 일본에 가장 큰 충격을 주었고, 아직도 그 영향을 계속 주고 있는 사건 임에 틀림없습니다.
개전 당시,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모건 가문 등 일부 국제금융권력자만으로 세계의 부의 80%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추측됩니다. 즉, 그들은 그 막대한 부를 사용해, 정치인을 조종하고, 무기를 팔아, 전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전쟁을 시킬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들은 유럽에서는 영국·아메리카 연합국의 적국인 독일의 나치당에게 뒤편에서 자금을 제공해 지원하여 크게 키워낸 후, 전쟁을 일으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히틀러를 지원한 것은 로스차일드 가문으로부터 의향을 받은 미국의 재벌이었습니다. 세세하게 말하면, 록펠러 재벌의 스탠다드 오일사가 석유를 제공하고, 자금을 제공한 사람은 부시 전 대통령의 할아버지·프레스콧·부시입니다.
유럽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을 발발시킨 후에는, 아시아에 그 불씨를 뿌리려는 준비가 착착 진행되었습니다.
그것은, 진주만 공격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본군이 갑작스러운 기습공격으로 하와이의 펄하버 미·태평양 함대와 미군기지에 선제공격을 가했습니다. 이 기습공격에 전 미국민이 분노합니다. "못된 일본인! 해치워 버려라!" 이것을 계기로 미국과의 전면결전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말 일본군의 기습이었냐면 그렇지 않습니다. 당시 미군은 일본군의 암호를 모두 해독하고 있었고, 미국측은 일본군의 공격예정도 숙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본과의 전쟁을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모른척 한 것입니다.
당시의 미국대통령 루스벨트는, 불경기였던 미국을 뉴딜정책으로 일으키지 못해, 경제불황을 타개하려면 전쟁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또, 전쟁에 반대했던 미국민을 전쟁으로 몰아가기 위해서는, 일본으로부터의 선제공격이 꼭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때문에, 그는 일본군의 기습계획을 감청한 부하로부터 수많은 보고를 받고도 모두 무시했습니다. 소련의 스파이이기도 한 고노에 수상의 측근인 오자키 호츠미로부터의 통보로, 12월 상순의 개전을 알고 있었다고도 합니다. 또한 하와이에 태평양 함대를 집결시켜 놓는 것에 반대한 리처드슨 태평양 함대 사령장관을 경질한 다음, 사정을 모르는 킨멜 제독을 임명하는 등 선제공격을 유도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는 선전하지 않는다.전쟁을 만드는 것이다"는 그의 말입니다.
또한, 일본측의 진주만 공격의 주모자는 야마모토 이소로쿠·연합함대 사령장관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진정한 일본군인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은 엄청난 친미파였습니다.
과거에 하버드 대학에 유학하고, 그외 주미 무관 등으로 미국에 체재해 경험도 풍부하며, 당시 미일 간의 국력차가 10배 이상이라는 것 등, 누구보다 미국의 국내사정에 정통한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군내에서, 전쟁을 가능하도록 보여주기 위해 회의에 제출할 미국의 데이터를 과소하게 수정까지 했습니다. 그 후, 군 상층부 전원이 반대하는 가운데, 진주만 공격을 입안, 결행합니다. 게다가 결정타를 때리지 않고 퇴각하는 수상한 행동. 그 움직임은 모두 미국의 이익이 되는 것들 뿐이었습니다. 그 진의는 정말로 수수께끼입니다.
일설에는 완전한 스파이 그 자체였다고도 합니다. 그는 전쟁 전 당시, 고노에 총리에게, "처음의 반년이나 1년 동안은 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2년 3년이 되면 아무런 확신은 없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일미 개전은 회피해 주었으면 한다"고 전한 반면, 자신의 지휘로 개전한 후에는 "단기결전·조기평화"를 목표로 했던 것 같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일본은 비참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이대로 전쟁이 계속되면 미군측에 더 희생자가 생기니까, 그것은 어쩔 수 없었다." 또한, "더러운 기습공격으로 선제를 가한 일본에게는, 이정도는 해줘도 마땅하다!" "리멤버 펄 하버!"
진주만 공격의 복수를 해야 마땅하다는 논법으로, 국제사회에서는 아직도 정당화되고 있는 히로시마·나가사키의 원폭 투하. 당시의 일본은 이미 참패상태였고, 도저히 싸울 수 있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1945년 3월에 평화협정도 제의했지만, 각하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생각해줬으면 하는 것은, 왜 일본에 원자폭탄투하가 필요했을까?그것도 두 번이나. 게다가 히로시마에 투하된 것과 나가사키에 투하된 것은 다른 두 종류의 원자폭탄이었습니다.
우선, 원자폭탄의 개발에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두 재벌의 큰 힘이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원자폭탄의 개발에 필요한 20조 엔에 이른다는 막대한 자금은 두 재벌로부터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모두, 대전 후에 "핵의 위협"을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핵이 얼마나 대단한 위력을 지닌 무기인 지를 국제사회에 인식시켜 줘야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히로시마·나가사키는 핵의 위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인체실험이었다고 할 수 없을까요?
이러한 전세계가 말려드는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전후인 1945년, 세계평화를 위해 국제연합이 창립되었습니다.
유엔본부의 빌딩은 미국 뉴욕에 있습니다. 이것은 록펠러 재벌이 기증한 땅에 세워졌습니다. 또 주요 포스트는 로스차일드 재벌의 인맥(혈연자)과 록펠러 재벌의 관계자가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유엔의 주요 포스트는 두 재벌의 인사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즉, 되돌아보면," 제 2차 대전의 발발에서, 원폭의 개발과 사용, 그리고 전후 유엔의 창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두 재벌의 계획이었습니다.
원자폭탄에 필요한 원료인 우라늄은, 전쟁 전부터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의 아프리카의 우라늄 광산에서 채굴되기 시작했습니다. H·L·멘켄씨는 저서 "아메리칸 랭귀지"에서 "국제연합"이라는 명칭은, 일본에 의한 진주만 공격 전부터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과 영국의 처칠 수상 사이에서 결정되어 있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국제연합"이라고 하면, 학교에서 배우거나 일반 상식으로 알고 있는 대로, 세계평화를 위한 공익법인 조직이라고 이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측면도 있지만, 현실에는, 세계 약 200개국을 정리하고 지배하기 위해, 일부 재벌이 출자해 생긴 사적기관이라는 측면도 강한 것이 현실입니다.
상임이사국인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만이 거부권을 가지며, 다른 나라는 가지지 못합니다.
일본은 유엔에 미국(4억 9000만달러, 2007년)에 이어 제 2위의 재정부담(3억 3000만달러)을 하고 있으며, 이 액수는 나머지 상임이사국 4개국의 재정부담액을 합한 수준입니다.그럼에도 일본에게는 아무런 결정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오해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유엔직원들 중 대부분은, 진심으로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며, 사실, 유엔은 수많은 훌륭한 국제 원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한편으로, 유엔평화유지군(PKO)은, 때로는, 캄보디아·유고슬라비아·르완다 등의 분쟁당사국에 무기밀수를 했던 실태도(뉴스에서는 보도되지 않는다)있습니다. 여기에서 전하고 싶은 말은 "앞과 뒷면의 양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유엔과 핵무기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 두겠습니다.
대전 후의 핵 확산에 대하여. 세계로 어떻게 핵무기가 퍼져 나갔는지의 경위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부 과학자가 미국의 핵독점(일극집중)의 위험성에 대해 우려해, 양심으로 소련으로 기술을 유출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의도적으로 행해진 행위였습니다. 즉 세계지배와 이익을 위해서 입니다.
소련의 핵개발에는, 미국의 록펠러 재벌의 산하에 있는 외교문제평의회(CFR)의 멤버이며, 또한 루스벨트 정권에서는 대통령 수석보좌관을 지낸 해리 홉킨스가, 의도적으로 소련에 원폭기술을 이전했다는, 레이시 조던 소령의 미국 의회위원회에서의 선서 진술이 있습니다.
이렇게 우선 미국에서 소련으로 핵개발 기술이 수출되고, 다음으로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소련에서 중국으로 5대 상임이사국에게 핵이 계획적으로 분배되어, 세계의 약 200여 중소국들 모두가, 핵을 가진 상임이사국의 지배하에 놓여진다는 구도입니다.
그 후, 핵개발기술은 중국에서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또 미국에서 이스라엘로 수출되어 갔습니다. 게다가, 수소폭탄까지도, 일단 이들 5대국에 배치되었습니다.
유엔의 상임이사국에 원폭·수소폭탄이 일단 배치된 후, 1970년에 한 조약이 체결됩니다. 핵확산금지조약(NPT)입니다.
이 조약은, 상임이사국 이외의 국가에게는 핵보유를 금지하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핵폐기를 호소하는 국가와 평화운동단체에 의해 핵폐기를 목적으로 제정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그 진의는 이 조약을 근거로 상임이사국 이외에 핵무장하려는 나라를 견제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제여론을 제 편으로 삼아, 공격할 수 있다는 체제를 갖추는 것입니다.
최근, 이 조약과 유엔 유도의 국제여론의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이란"입니다.
이들 나라는, "테러의 온상" 또 "테러리스트를 은닉하는 위험한 나라"로 간주되거나 ,"핵을 가지고 있는 혐의가 있는 나라"라는 혐의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 실태는, 이러한 나라들에게는 로스차일드 재벌이 지배하는 "중앙은행이 없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핵무장 의혹·테러리스트 국가"== "양 재벌의 세계지배에 있어 불편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한꺼번에 정리해 총공격하는 계기가 된 것이, 그 "9.11테러 사건"입니다.
전세계를 뒤흔든 대규모 테러 공격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세계는 일변했습니다.
그 후, 세계는 "이슬람 과격 테러리스트"에 겁을 먹고, 그들을 없애려면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환상에 사로잡히게 된 것입니다.
우선, 9.11테러 사건을 돌이켜 봅니다.
이 사건은 2001년 9월 11일, 미국 본토에서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이슬람 과격파 조직인 알 카에다의 테러리스트가 여객기를 납치해, 뉴욕의 세계 무역센터에 승객과 함께 자폭테러를 결행했다는 사건입니다.
이 밖에도.......
미국방부 건물(펜타곤)에 한 대가 격돌하고, 피츠버그 교외에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또 트윈 타워에서 수백미터 떨어진 제7 빌딩은, 몇시간 후에 붕괴. 이상이 9.11테러의 개략입니다.
그러나, 이 동시다발 테러 사건. 모든 것이 알카에다의 소행에 의한 것이라는 미국의 정부발표에는 많은 의혹이 있습니다.
우선, 처음에 용의자로 알려진 빈 라덴 가문은, 부시 대통령의 일족과는, 30년 이상의 비즈니스 파트너 사이입니다.
빈 라덴 가문과 부시 가문은 석유회사를 공동경영하는 등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원래 빈 라덴 씨는 동굴에 잠복하는 테러리스트 등이 아니라, 아랍 대부호의 아들입니다.
빈 라덴 가문은, 부시 가문의 친구이자 미국이 자랑하는 대기업 군수산업·카알라일 그룹에 거액의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중개자가 부시 가문입니다.
그리고, 9.11테러 이후의 아프간 침공·이라크 전쟁 등의 "대테러 전쟁"에서 막대한 이익을 올린 것은 바로 카알라일 그룹이었습니다.
트윈 타워는, 항공기의 충돌 후, 불과 1~2시간 후에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너무나 빠른 속도로, 대폭발과 함께 직하로 무너진 것입니다.이 빌딩 자체는 외벽에 그물코 철망이 배열되어, 여객기 몇 대분의 충격을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다고 이 빌딩의 건설 프로젝트 책임자인 프랭크 마르티니 씨가 증언했습니다.
게다가 너무나 빠른 속도로, 대폭발과 함께 바로 밑이 붕괴되어, 사전에 아래층에서의 폭발음을 들은 많은 일반시민이나 소방관의 증언도 있습니다.또 빌딩 붕괴시의 영상을 재생해 보면, 붕괴되는 것보다 빨리 층의 아래에서 폭발하고 있는 부분을 여러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외국인 조직이 동시에 4대의 비행기를 하이잭킹하는 것도 힘들 것인데, 빌딩을 해체할 정도로 강한 폭발물을 사전에 다양하게 장치해 놓는 등, 이렇게 대규모적인 것이, 아랍의 한 테러리스트 조직에게 가능할까요?
게다가, 미국방부 건물(펜타곤)의 격돌현장에 남겨진 구멍은, 대형 여객기가 파고든 구멍치고는 너무나 작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건물이,주익의 폭에 상당하는 손해를 전혀 입지 않았습니다.(※사진의 비행기는 합성 이미지) 그리고, 기체의 대부분은 증발해 버렸다고 주장하며, 시체도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유나이티드 93호기의 추락사고 현장에서도 기체의 대부분이 증발했다고 하며, 기체의 대부분이 발견되지 않았고, 시신도 하나도 없습니다. 기체가 거의 증발해, 시신을 하나도 찾지 못하는 듯한 여객기 추락사고는 전대미문이자 기묘한 사건입니다. 그것이 두 곳에서 동시에 일어났다면, 애초에 정말 항공기 자체가 이 사고현장에 추락했었는가 따지고 싶어집니다.
이렇게까지 의심스러운 미국정부의 발표이기 때문에, 일본 국회에서도 추궁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2008년 1월의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에서 민주당 참의원 의원인 후지타 유키히사(藤田幸久)씨가, 앞서 든 의혹 외에도, 납치에 사용된 항공기 회사(유나이티드와 아메리칸 에어 라인)의 주식거래가 9월 11일 직전까지, 마치 사고를 알고 있던 것 같은 불가해한 매매가 대규모로 행해져, 막대한 이익을 얻은 사람이 있다는 것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아랍의 동굴에 숨어있는 한 테러리스트 조직에게 가능한 일은 아니다!라며, 훨씬 더 거대한 세계적 규모의 조직의 관여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후지타씨는 자세한 내용을 책으로 써서 출판했습니다.
또한 더욱 불가사의한 것은, 영국의 대형방송국 BBC가 제7 빌딩(통칭:솔로몬 브라더스 빌딩)의 붕괴 약 20분 전에, 생중계 뉴스에서 "빌딩이 붕괴한 것 같아요"라고 먼저 내보낸 것입니다. 이 뉴스 보도가 종료한 5분 후에 제7 빌딩은 실제로 갑자기, 소리를 내며 큰 대붕괴했습니다만, 이 빌딩에는 여객기도 충돌하지 않았습니다.
생방송 뉴스영상 입니다. 여성 캐스터의 우측 뒤로 아직 제7빌딩(솔로몬 브라더스 빌딩)이 서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마지막 코멘트 중에, 돌연 중계가 끊겨 버리는 불가해한 영상입니다. 당사 BBC방송국은, "영상을 분실했기 때문에 코멘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영상은 당시의 뉴스영상을 녹화하던 일반 시청자가 인터넷에 공개한 것입니다.
이렇게 이상한 점이 많은 세계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진상을 규명하는 사람들이 모든 방면에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9.11테러에 대한 의혹을 검증하는 DVD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정부발표와 다른 과학적 증거가 800건 정도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와 건축설계사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진상을 요구하는 희생자 유족들, 또 테러를 사전에 예고받은 내부 고발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정부에 사실공표를 요구하며, 9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 매일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9.11테러의 의혹을 검증하는 책들입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정부의 공식견해는, 테러의 주모자는 빈 라덴이 이끄는 알 카에다의 범행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 NY타임스와 CBS의 공동조사에 따르면, 정부의 공식견해를 그대로 믿는 사람은 불과 16%, 정부가 뭔가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53%, 정부는 완전히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28%, 즉, 테러의 당사국인 미국인들조차 대부분이, 정부발표를 믿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본의 우리는 어떨까요? 아마도 아직도 과반수의 사람이 정부발표인 알카에다 범행설을 믿고 있지 않을까요?
9.11테러 이래, 세계의 적이 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특히 이라크는 미국주도의 유엔회원국 연합군에 의한 일방적인 공격에 의해, 순식간에 궤멸, 점령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치안이 안정되지 않은 현지에는, 연합군 군대가 계속 주둔하고 있습니다.
당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는, 절친한 사이로, 함께 "대테러 전쟁"을 슬로건으로 삼아 일치 협력했습니다.
일본정부는, 테러 대책 특별조치법을 제정하고, 2001년부터 2010년 1월 15일까지 해상자위대의 보급선과 호위함을 인도양에 파견, 미영을 비롯한 유엔 다국적군의 함선에 대해, 해상보급(주유)을 하고 지원했습니다.
원래 이 법률에 의거한 급유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활동지원이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대부분(8할 이상)의 연료가 이라크전쟁을 위해 사용되었음이 미해군의 정보로 밝혀졌습니다. 즉, 일본은 이라크 공격에 크게 관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9.11테러에서 이어지는 이라크 전쟁의 흐름"을 동영상으로 정리한 것으로, 영화 "왜 미국은 전쟁을 계속할까"(원제:WHY WE FIGHT)에서의 발췌입니다.
참고로 이"이라크 공격"은, 9.11테러의 불과 4일 만에 의회에서 제안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시 대통령은, "9.11테러와 후세인은 전혀 관계가 없었다"고 발언했습니다. 즉 "대량살상무기"도 "알카에다와의 관계"도 처음부터 "전혀 근거없는 거짓말"이었던 셈입니다.
여기서 대략, 9.11이후의 미국의 움직임을 정리해 쫓아가 보겠습니다.
테러의 "용의자인 빈 라덴이 숨어있다" 또 "그를 숨기고 있다"며 아프간이 공격당했습니다. 다음으로 "대량살상무기를 갖고, 알 카에다를 은닉하고 있다"고 해서 이라크도 공격당했습니다. 작년에는, 파키스탄의 미군도 증병해, 전투준비를 갖추었습니다.그리고, 중동에서는 드문 친미 사우디아 라비아에는 많은 미군기지가 있습니다.
나머지 남은 것은, 한 가운데 끼인 "이란"뿐입니다.
2007년에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이란의 핵활동에 대한 제재결의를 가결했습니다. 즉, "핵무기를 만들 우려가 있는 국가"로서, 전세계가 이란을 비난하게 된 것입니다. 유엔안보리는, 이후 4번이나 이란에 대해서 제재결의를 했습니다.
유엔은 전 가맹국에게도 동일한 경제제재를 요청해, EU는 이어 2008년에 이란이 핵개발의 중단을 거부하고 있다며, 관계자 및 기업의 대형은행의 자산동결 등 경제제재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2007년 이래, 사사건건 마찬가지의 경제제재를 가하며, 2010년에 들어와서도 새로 추가제재를 행할 움직임입니다. 역시 일본정부도, 2007년부터 이란에 대해 경제제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잇따라, 세계로부터의 무역정지조치와 해외자산의 동결 등의 경제제재로 궁지에 처해 있습니다.
또 전쟁을 향한 군사훈련도 개시해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란전쟁은, 언제 시작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이 되면, 순식간에 이란은 침공당해 점령당하고 만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영화 "왜 미국은 전쟁을 계속하나"(원제: WHY WE FIGHT)에서의 발췌.
미국은, 자국의 패권을 위해 전세계의 전쟁에 개입해 왔습니다. 그 뒤편에는, 미국이라는 국가 조차 자유롭게 조종해, 자신들의 세계지배의 도구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란을 지배하고, 중동제압이 완료되면, 유력한 유엔 비가맹국은 없어져, 세계를 거의 유엔의 지배하에 두는 것이 됩니다.
진정한 세계 지배자는, 무력에 의한 세계정복을 진행시키는 한편, 경제에 의한 세계통일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세계통일의 전 단계에 있는 것이, "지역통합체"입니다.
지역통합체는 지역의 국가들을 하나로 묶는 것입니다. 목표로서 내세우는 것은 지역의 "경제발전"이며, 구체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국가 간의 관세(무역시에 붙는 세금)의 철폐
② 국경의 철폐
③ 통화를 통일
그 후에
④ 법을 통일
따지고 보면, 경제발전을 위한 지역통합이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국가를 부수어 관리하기 쉽도록, 돈과 법률을 통일해 하나의 큰 나라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세계 각 지역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먼저, 유럽연합(EU)입니다. 통화통합과 정치통합을 목적으로 1992년에 설립되었습니다.현 시점에서, 회원국은 27개국까지 늘어나 있습니다.
EU법은 국내법에 우선하는 등 세계적으로 앞서, 통화통일을 비롯한 국경의 철폐, 법률의 통일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에는, 벨기에의 총리를 겸임하는 EU 초대대통령도 선출되었습니다.그야말로 EU는 하나의 나라가 된 것입니다.
아프리카 연합은, 2002년에 EU을 모델로서 정치·경제적 통합을 목적으로 출범했습니다.장기적으로는 아프리카 합중국까지도 시야에 넣고 있습니다. 즉, 아프리카도 하나의 나라가 되어가는 것입니다.현재의 아프리카 연합의 의장은 리비아의 카다피 씨입니다.
자 그런 한편으로, 캐나다·미국·멕시코 3국의 북미연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이들 3자 모두"북미연합"과 같은 정치·경제의 지역통합 예정은 없다고 공식적으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만, 2005년에는 "북미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파트너십"(SPP)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2010년까지 지역통합을 목표로 내걸고 있습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2008년에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북미 통일통화 유출사건"과 캐나다에서 미국을 넘어 멕시코까지 이어지는,"NAFTA 슈퍼 하이웨이"(고속도로)가 이미 건설되는 등, 그 움직임은,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에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로 눈을 돌리면 어떨까요? 2010년 1월 1일부터 중국이 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회원국 간의 관세철폐를 개시했습니다.
그 결과,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위안화가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향후, 아시아의 경제는 중국의 "위안"을 중심으로 발전해 나갈 움직임입니다.
또 항공권을 인하해, 아시아 사람들이 국가 간을 이동하기 쉽게 하는 등, 실제, 국경의 철폐라고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중국은, 미래의 "아시아 연합"의 리더가 되는 것은 아무래도 확정적인 것 같습니다.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을 비롯한 외식산업이나 편의점을 보더라도 그곳에는, 많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중국 사람들이 일본으로 이주해 올 것은 틀림없습니다.그들 중에는 일본어도 영어도 말할 수 있는 인재도 많아, 향후 중국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담당할 유능한 인재가 되어 갈 것입니다.
중국은 더욱 커다란 비약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향후 아시아 연합은, 아마 중국주도로 현재 있는 동남아 국가연합(ASEAN)10개국에 일본·한국·중국이 추가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는 ASEAN+3(아세안·플러스 쓰리)로 불리는 것입니다.
또 아시아 연합에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등의 태평양 국가들이 가입한다면, 태평양 연합(퍼시픽·유니온)형태의 지역 통합체가 되어 갈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이렇게까지 진행되고 있는 지역통합이지만, 어쨌거나 그 미래에 있는 것은.......
각 지역의 지역통합체가 형성되고 안정되면, 그 후, 통합되어 세계통일정부가 생깁니다.
"평화"라는 대의명분으로 전쟁을 해서, 국제연합이 만들어진 것처럼, 현재는 "지구환경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이"세계통일정부"의 모태가 형성되려고 합니다.
이 세계통일정부에서는, 돈도 법률도 모두 통일 관리되는, 말 그대로 세계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지구가 위험하다" "지구를 지키자"는 모든 명목의 "환경보호활동" "이산화탄소가 나쁘다"
이 슬로건들을 대조해보면, 무언가 비슷합니다.
"세계평화가 위험하다" "테러로부터 세계를 지키자" "평화운동" "이슬람 테러리스트가 나쁘다"
그건 그렇다 치고, 현재,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 세계가 일치단결해, 협력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스톱 지구온난화"입니다. 아이들까지 TV에서, 지구의 미래를 위해 그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스톱 지구온난화 운동"을 알기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CO2때문에 지구온난화 → 이대로 가면 남극의 얼음이 녹는다→ 바다의 수위가 높아져, 지구가 가라앉아 버린다. 그것을 스톱시키기 위해 세계가 협력해 CO2의 배출을 조금이라도 막아야 한다. 따라서 CO2의 배출량을 조약으로 결정해, 규정량을 넘기는 기업이나 국가는 권리를 딴 곳에서 사야 한다. 이 룰을 만들면, CO2를 줄이는 방향으로 사회나 기술이 진전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계적인 환경보호 활동의 상징이 되고 있는 것이, 에코백, 불쌍한 백곰, 히말라야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지구 온난화"는, "수많은 설 중의 하나"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선, 의혹설의 첫번째인 "지구는 한랭화하고 있다". 이 설을 주창하는 과학자에 따르면, "지구는 장기적으로 한랭화와 온난화의 사이클을 반복하고 있어, 지금은 일시적으로 온난화하고 있을 뿐, 향후 장기적으로는 한랭화해 간다"는 견해입니다.
두번째는,"인간의 활동에 의한 CO2의 총배출량은 온실효과가스 전체 중에서 아주 적으며,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온실효과가스의 90%는 수증기이고, 나머지 10%중 몇%가 CO2, 그 CO2전체 중에서도 바다나 동식물에서 나오는 것이 대부분으로, 공장이나 자동차의 배기와 같은 인간의 활동에서 나오는 것을 다 합쳐도 지구전체에서 나오는 CO2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다는 견해입니다.
세번째는, "남극의 얼음은 중심에서는 늘어나고 있다"는 의견입니다. 여러분, 가장 궁금한 것이 남극의 얼음이 녹아 지구가 가라앉아버린다는 시나리오지요. 이 견해를 제시하는 과학자에 따르면 ,"실제로 남극의 중심에서 측정되는 얼음의 양은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번째는,"CO2가 늘어나기 때문에 온난화하는 것이 아니라, 온난화가 일어난 후에 CO2가 늘어난다"는 견해입니다. 즉, 지구가 따뜻해지면, 동식물의 기능이 활발해져, 운동량이 늘면서, 번식해 개체수도 늘어나면서 배출되는 CO2도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5번째는,"온난화의 원인은, CO2가 아니라, 태양의 흑점운동과 관계가 있다"라는 견해입니다. 이 밖에도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온난화 통설과 다른 견해는 많이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설의 과학적 뒷받침과 그 대책에 큰 영향력을 가진 조직에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이 통설을 주창하는 IPCC의 사람들은 약 2,500명(일반인과 과학자의 혼성)인 반면, 의혹설을 주장하는 과학자는 약 31,000명(이중 9000명이 박사학위를 지닌 전문가)이 있습니다. 우리 일반인이, 진정으로 지구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마음이 있다면, 후자의 견해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지구 온난화 대책의 근간이 되어있는 "기후변화협약"은,1992년에 유엔이 제정한 것으로 세계 155개국이 서명했습니다. 이 조약의 원칙으로서 "예방적 접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과학적으로 불확실성이 있다는것"을 이유로 대책을 미루어서는 안된다는 원칙입니다. 즉, 유엔은 이 원칙에 근거해, 비록 온난화가 이산화탄소에 의한 것이 아니더라도 대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조약 속의 제2조에 "대기 중의 온실효과가스농도를 위험하지 않은 수준으로 안정화시킨다"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명기되어 있는 것은, 각국이 대 1990년 대비·몇%의 CO2감소를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라는 수치뿐으로, 온실가스농도를 어떤 수준까지 최종적으로 낯추어 가겠다는 구체적인 수치목표를 내걸지 않은 채, 17년 이상 대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왜, 기후변화의 진짜 원인을 규명하지 않고, "CO2감소"만을 추진하는 것인가요?
CO2에 의한 온난화설은,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양 재벌에게 몇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CO2(이산화탄소)배출권입니다. CO2배출권은 국가나 기업에 할당되어, 할당량 이상의 CO2를 배출하는 국가나 기업은, 그 외의 다른나라나 기업으로부터 배출권을 사게 됩니다. 즉 선진국들은 공업을 유지하기위해 아프리카 국가 등 후진국들로부터 배출권을 적극적으로 사게 되는 것입니다.그 결과, 앞으로 성장하는 후진국은 배출권을 팔게되어 발전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풍부한 천연자원국인 후진국의 경제발전을 하지 못하도록 놔둔 채 지배하에 둘 수 있다는 이점이 배출권거래의 이면에는 있습니다.
에코 비즈니스에 의한 기업과의 연계
환경보호라는 이름으로, 기업은 새롭게 여러가지 비즈니스를 전개합니다.거기에서 얻어지는 막대한 이익때문에, 기업들은 자동적으로 "CO2 줄이기 운동"의 파트너가 될 뿐더러, 강력한 추진역활을 합니다.
원자력 에너지의 추진
두 재벌의 독무대인 원자력 에너지※는, 중대사고 시에는 지구 규모의 피해를 낳을 위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산화탄소를 내지 않는 클린·에너지로서 추진됩니다.
(※원료인 우라늄의 광산은 로스차일드 재벌이, 거의 독점. 록펠러 재벌은 석유를 지배할 뿐만 아니라, 원전 건설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리고, 2009년 12월에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열린 COP15(제15차 기후 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는, 세계통일정부의 핵심조직(High Panel Board)이 설립되어, 이 조직의 재원이 되는 탄소세가 전세계 체약국에게 부과되었습니다.(GDP의 2%와 2~10%탄소연료세)이러한 전세계에서 세금을 거두는 시스템이 만들어진 것은 인류역사상 최초의 일입니다.
즉,"CO2감소"라는 슬로건은 지구 온난화대책 때문이 아니라, "세계통일정부의 창출과 그 재원의 확보"를 위해 있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자, 여기에서 막부 말기·메이지 이후의 일본을 돌아보고, 지금 현재, 우리는 어디에 위치해 있는 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왼쪽이 "일본에서 생긴 일" 오른쪽이 "지배자로부터 본 계획"으로, 대국적으로 보기 위해 지배자로부터의 시각에서 살펴 봅니다.
막부말기에, 일본의 끝에 반란분자를 길러내, 메이지유신으로 그들에게 막부를 전복시켜, 지배하기 쉬운 메이지정부를 창설합니다.
다음으로, 그 메이지 정부에 자금과 무기와 제공해, 외국과 싸우게 하고, 피폐하게 만듭니다. 피폐해진 단계에서, 직속 국가인 미국을 침공시킵니다.그 후, 점령 통치해, 경제국가로서 번영시킵니다. 경제가 풍요로워진 단계에서, 금융붕괴(버블붕괴)를 일으켜, 국가로서의 국제경쟁력을 떨어뜨립니다.이 후의 계획에는, 경쟁력이 쇠퇴한 일본을 중국주도의 지역통합체인 "아시아연합"으로 유도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있는 위치는, "금융붕괴가 방아쇠가 되어 일어나는 국가파괴" 단계입니다. 그 전조 현상으로 일어나는 것은, 90년대부터 이어진 불경기이고, 외국의 일본기업의 인수입니다. 더욱 본격적으로 앞으로 일어날 금융붕괴에는 어떤한 것들이 있을지, 그 가능성을 살펴보았습니다.
다가오는 본격적인 금융붕괴 속에서, 가장 주의해 두어야 하는 것은 미국의 "달러붕괴"가 있습니다. 아무런 뒷받침 없이 무진장하게 달러지폐를 찍어온 미국은 국가파탄 직전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그 미국에서 국채를 800조엔 정도를 매입해 있습니다. 즉, 미국은 일본에 800조엔의 부채가 있습니다. 이 많은 부채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미국은, 달러의 가치를 10분의 1정도로 폭락시켜, 탕감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크러쉬 프로그램". 문자 그대로 "달러 붕괴계획"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란전쟁 등을 유발해, 유가를 폭등시킨 후, 그 결과, 자연히 일어난 물가상승대책으로서 어쩔 수 없이 이루어지는 정책처럼 연출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주의해서 세계정세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달러붕괴 후의 준비로서, 미국 정부내에서는 이미 새화폐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 이것은 "아메로"라고 불리는 통화입니다.
이 사진은, 2008년에 전·FBI의 에이전트로, 현재는 인터넷 방송국을 가진 할 터너라는 인물에 의해, 인터넷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는 미국정부가 뒤에서 중국으로 송금했다는 8000억 아메로 가운데 일부이며, 이 화폐가, 달러붕괴 후의 새화폐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미국정부는 조만간 현재의 달러를 10분의 1의 가치로 폭락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이 아메로의 존재에 대해서는, 북미연합의 통일통화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서, 미국의 대형 텔레비전 뉴스에서도 보도되었습니다.
위 사진의 아메로 통화의 화상에 대해서는, 위작이라고 하는 정보도 인터넷상에 있기 때문에,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북아메리카의 공통통화가 획책되고 있다는 것이 이야기의 포인트입니다. 추가 : 2010년 8월 7일)
실제로 달러붕괴 후의 신통화로서, 이 아메로가 사용될 것인지, 불명하지만,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달러붕괴"가 임박하고 있다는 것. 이것은 많은 경제예측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바이며, 반드시 일어날 것으로 보아도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은, "달러붕괴"가 만약 일어났다면.......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고 싶지 않지만, 만일을 위해 알아두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 후에 이어질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정해 보았습니다.
미국에 의한 크래쉬 프로그램으로 달러가 붕괴하면, 일본의 800조엔을 넘는 미국국채의 가치도 폭락합니다. 또, 엔화의 가치도 연동되어 폭락해, 국가재정이 급격하게 침체되어, 일본경제가 파탄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리고, 국가가 파산하게 되면, 유엔의 기구인 IMF(국제통화기금)가 개입해 옵니다. 즉, 파산한 국가에 손을 내미는 형태로, 높은 금리가 붙은 대출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결과, IMF에게 개입당한 국가의 경제는 재건이 더욱 어려워지는 입장에 몰립니다.
실제로, 일본은 과거에도 두 번, 국가파산을 했습니다.메이지 후기부터 타이쇼까지 제1기와 대전 중의 제2기입니다.
여기서, 국가가 파산하면 어떤 사태가 일어날 지를 과거의 사례로 예측해 보겠습니다.
쇼와 21년(1946년)의 "금융긴급조치령"가 실시되었을 때는,
・예금봉쇄(생활비·회사의 사업비 외의 은행예금의 입출금 금지)
・보유재산을 일정액 이상은 은행에 강제예금당한다(재산의 몰수)
・재산세의 창설(재산에 고율의 세금이 부과된다)
・국채는 종잇조각으로...
더우기, 우편저금은 10년간 유출금지, 실제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정부내에서는, 일본의 국가 파산시의 대응에 관해 "일본경제 재건계획"을 비롯한 보고서가 여럿 쓰여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해야 할 것은 ,"네바다 리포트"라고 불리는 IMF(국제통화기금)의 파산처리 계획입니다.
2002년의 국회에서는, 민주당의 이가라시 후미히코 의원이, 이 "네바다·리포트"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① 공무원 총수의 30%삭감 및 보수의 30%컷.보너스는 모두 컷트
② 공무원의 퇴직금은 100% 전부 커트.
③ 연금은 일률 30% 컷.
④ 국채의 이자지불은 5~10년간 정지=사실상 무가치로 한다.
⑤ 소비세를 15%올려 20%로.
⑥ 과세 최저한도인 연봉 100만엔까지 인하한다.
⑦ 자산세를 도입한다. 부동산은 공시가격의 5%를 과세. 채권, 회사채는 5~15%과세. 주식취득금액의 1%를 과세.
⑧ 예금은 일률적으로, 지불을 실시하는 동시에, 제2단계는 예금액의 30~40%를 재산세로 몰수한다.
이처럼 일본의 국가파산 이후의 시나리오는 이미 준비된 것입니다.
마치, 원폭이 투하되기 전부터 유엔창설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었던 것처럼...
자, 지금까지 되돌아 보았듯이, 세계의 역사도 일본의 역사도, 또 향후의 미래까지 포함한 모든 것이, 일부 지배자의 계획에 의해 만들어져 온 것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 여기서 강조하고 싶지만, 오해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세계의 지배자인 "그들"을 적이나 악인으로, 파악해주길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전세계의 전쟁이나 금융위기를 의도적으로 연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한편으로 아무리 인도적으로 잘못하고 있다고는 해도, 지금 있는 "인류문명의 걸음을 리드해 온 사람들"이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지배당하는 한편으로, 돈과 문명의 발달 등, 그들의 은혜를 입어 왔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현실을 근본적으로 바꿔나가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이란 무엇인가"를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그들의 존재에 대해,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돈"과 "무기"와 "정보"의 모든 것을 쥐고 있는 일부 사람과, 일반 시민 사이에는 메울 수 없는 갭이 있습니다. "컨트롤하는 자"와 "컨트롤 당하는 자", 또 "조작하는 자"와 "조작당하는 자"와 같이. 너무도 그들이 사는 세계와의 사이에 큰 갭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세상에서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는가" 매일의 생활 속에서, 알 길이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그 결과로 일어나는 가장 큰 비극은 "전쟁"입니다.
전쟁이 일어나, 현장에서 가해자가 되는 것도 희생자가 되는 것도 우리 일반시민입니다. 지배자가 실제로 스스로 하는 것도, 그 희생자가 될 수도 없습니다.
혈기왕성한 사람들이 "대테러" "자유" "평화" "민주주의"로 춤을 추게 되고, 그 밖의 국민도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협력"으로 살인의 한 쪽을 짊어지게 되는 현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잘 생각해보길 바라는 것은, 그들의 계획을 멈추는 것은 불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우리이기 때문에, 만약 모두가 진실을 간파해, 서로 죽이는 일체를 거부한다면.......
전쟁은 완전히 없어집니다. 그러나, 그들은 대중매체의 모든 것을 쥐고, 온갖 그럴듯한 명분으로 사람들을 전쟁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뉴스는 독점되어, 정보조작되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을 중심으로 세계 121개국을 망라하는 AP통신은, 약 5000개의 텔레비전·라디오국과 약 1700개의 신문사를 포함한 통신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세계의 뉴스를 독점하는 "로이터 통신"(현 톰슨·로이터)은, 영국에 본거지를 둔 세계 150개국에 지국을 가진 세계최대의 통신 회사입니다. 현재 주요 매스컴은 대부분 로이터와 계약해 거기서 정보를 얻어 일반에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2개사가 거의 세계의 뉴스를 독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말할 필요도 없이 AP통신은 록펠러 재벌의 기업이고, 로이터는 로스차일드 재벌의 기업입니다.
또, 유감스럽게도 메이지 이래, 영미의 강력한 지배에 있는 일본은, 구미보다 엄격한 정보통제하에 있기 때문에,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교양인 조차 세계정세의 이면을 아는 사람이 매우 적은 상황에 있습니다.
진짜 현실을 알려면 텔레비전이나 신문은 거의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세계 정세를 자세하게 알려면, 스스로 인터넷이나 책, 질높은 정기간행물 등에서 적극적으로 폭넓은 정보를 넣어, 대조하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가는 것외에는 달리 길은 없습니다.
뉴스는 전하고 있습니다.
"테러리스트가 공격해온다" "북조선이 공격해온다" "온난화로 지구가 가라앉아 버린다" "이란이 핵폭탄을 만들고 있다" 등등.
그러나, 잘 생각해 주세요.
테러리스트나 북조선에게 무기를 팔거나, 자금을 제공하는 사람은 누구지요?
CO2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사실이라고 선전하고 있는 것은 누구지요?
또 이란이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르는 핵의 원료인 우라늄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아프리카 우라늄 광산은 모두 로스차일드 재벌이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까지, 세계가 위험하다, 지구가 위험하다고 매일 뉴스에서 연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들은 우리에게 서로 경계하며 싸워주길 바라는 것입니다.서로 죽이길 원합니다.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다고는 티끌만큼도 바라지 않습니다.
돈은 "무"에서 생겨나와, 그 "돈"을 쥐고 있는 것은 일부 사람입니다.
메이지 시대부터, 그 "돈"에 휘둘려 온 "일본의 역사" 그리고 "우리들".
유신·전쟁·불경기·성장·버블붕괴, 그리고 지금의 경기후퇴. 모든 일이 우연 따위가 아니라, 지배자의 손바닥 위에서 일어난 게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얼마나 그들이 조종하는 "돈"과 "정보"에 휘둘려 왔을까요?
돈과 뉴스에 절대적 신용을 두고, 그것들에 의존하며, 삶의 방식을 정해 온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그러한 삶의 방식에서 시프트하는 시대가 아닐까요?
물론, 돈은 소중합니다. 자산을 지키기 위해 예금봉쇄 전에 예금을 찾아놓는다든지, 금이나 레어메탈을 사놓는다든지, 대책도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다가올 시대를 향해, 개인이 어떻게 "돈"과 "정보"에 과도하게 의지하지 않고,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아가느냐입니다.그것은 개개인이 생각하고 답을 내야하는 문제입니다.
그 중에서,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있을 수 있는 것은, 앞으로의 삶은, "돈"때문이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것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달러붕괴' 나 '경제공황' 등의 무서운 시나리오를 마구 전해 놓고,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라고? 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앞으로의 시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릅니다. "생활"만 할 수 있다면, 나중에는 정말 좋아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조사해 보고, 솔직히 느낀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간디의 말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아주 최근(2010년 2월 초)에도, 미국정부는 "3개월에서 반년 이내에 테러리스트의 공격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근간에, 어딘 가에서 테러리스트의 범행이 일어나, 그것이 이란탓으로 여겨져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해졌습니다. 그렇게 되면 유가는 폭등하고, 달러가 붕괴되고, 일본경제도 무너질 것입니다. 또한 이란은 일본에게 두번째의 석유 수입국. 즉, 세상에서 일어나는 것은 우리에게 상관없는 일이 아닙니다. 바로 직결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시민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나라의 일, 남의 일,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시민 개개인이 눈을 번득이며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감시하는 것.그것이 그들,"지배자"의 폭주를 막는 억제력이 됩니다.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 국가파산시의 마음가짐으로서 매우 귀중한 책이 있기 때문에 소개합니다.
"국가파산" 이후의 세계
후지이 겐키·저 코분사 2004년 12월 에서 발췌
국가파산이라는 대변동으로, 마지막으로 당신을 구하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하는 것이 된다.재산을 지키고 싶다. 조금이라도 돈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필자는 할 말이 없지만, 과연, 그래서 당신은 정말 행복할까?
국가파산에서는 대부분의 국민이 큰 손해를 본다. 아마도 지금부터 확실하게 계산해,자산을 지켜낸 자산가 만이 그 피해를 면할 수 있다. 또, 전후의 부흥기인 일본에서도 그랬듯이, 빈틈없이 벌어 재산을 모으는 인간도 출현한다. 구 일본군의 자산을 빼돌리거나, 진주군의 물자를 빼돌려 돈을 벌거나, 혹은 암거래로 돈을 벌거나 하는 것과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래서 잘되었다고 해서, 당신은, 많은 국민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행복할까?
자신만은 살았다고, 웃고 있을 수 있을까? 러시아의 루블 위기를 떠올리기 바란다. 러시아인들은 왜 그 혹독한 겨울추위를 이겨내고 굶어죽지 않고 살아왔는가? 그것은 국가관료를 믿지 않고,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끼리 도왔기 때문이다. 자녀는 부모를 돌보고, 가족끼리는 서로 도우며 일했다.루불은 휴지가 되었지만, 그들은 물물교환으로 일상생활물자를 서로 융통했다.
즉, 아무리 돈이나 자산을 가지고 있어도, 당신을 지지해 줄 주변 사람이 없으면, 당신은 살 수 없는 것이다. 물론, 돈이나 자산이 있으면 도움이 되지만, 그것만으로 당신은 행복할 수는 없다. 필자는 지금까지 "국가파산책"을 비판해왔는데, 그것은 이러한 생각에 기초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당신을 구하는 것은, 지켜낸 재산이나 자산은 결코 아닌 것이다. 당신을 구하는 것은 "성(誠)"의 정신이고, 당신의 신용이다. 그것으로 구축된 사람과 사람의 유대감이고, 더 말하자면 "애국심"일 것이다.
참고문헌:
'로스차일드〈상〉-부와 권력의 이야기' 데릭 윌슨 신초사
'금융구조는 전부 로스차일드가 만들었다'...아베 요시히로 도쿠마서점
'조작된 쇼와사 일중·태평양 전쟁의 진실' 부지마 다카히코 일본문예사
'달러가 죽은 후의 세계' 부도 다카히코 상전사
'세뇌지배-일본인에게 부를 쏟아 붓게하는 마인드 컨트롤의 모든 것-' 토마베치 히데토 비즈니스사
'큰 비밀(상) 파충류인간' 데이빗·아이크 삼교사
『국제군사데이터 2008-2009』(재)디펜스 리서치 센터 조운신문사
'밀봉된 쇼와사-지금의 끔찍한 일본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마츠모토 히데아키 제일기획 출판
'진주만 일본을 속인 악마' 존 콜맨 박사 성갑서방
'기도의 섬 오키나와·쿠타카시마' 아사카와 요시토미
'이미 세계는 공황에 돌입했다' 비지니스 사
'유대·로스차일드 세계 냉혹지배 연표' 앤드류·히치콕 성갑서방
'다시 배우고 싶은 일본의 근현대사' 키쿠치 마사노리 서동사
'재미 있을수록 잘 아는 러일전쟁' 근현대사 편찬회 일본 문예사
'록펠러·로스차일드를 넘어 어둠의 초세계권력 스컬앤본즈' 크리스·밀레건+안토니·서튼 덕간서점
'세계의 뉴스의 이면를 알 수 있는 책'
'국가파산 이후의 세계' 후지이 퀀키 광문사
'금융붕괴 후의 세계-자본주의라는 매트릭스로부터의 탈각' 아베 요시히로·사사키 시게토 문예사
프리 백과사전 '위키백과(Wikipedia)'
"영화 '왜 미국은 전쟁을 계속하나'(원제: WHY WE FIGHT)
http://www.infowars.com/
http://halturnershow.blogspot.com/2008/12/urgent-new-amero-paper-currency-exposed.html
http://www.geocities.co.jp/Technopolis-Mars/5614/jinmyaku.html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845461387975920288&hl=en#
http://plaza.rakuten.co.jp/HEAT666/diary/200411170000/
http://www.pluto.dti.ne.jp/mor97512/WA2-10.HTML
http://thinker-japan.com/thinkwa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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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도 생각 합니다.그 것이 바로 생존의 기술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