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5일, 충북병무청에서는 서원대학교를 찾았어요. 학생들이 제일 많이 찾는 '미래창조과학관' 1층 로비에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올해 첫 행사이니만큼 김시록 충북지방병무청장님은 물론, 홍보담당 뿐 아니라 타부서의 직원들까지 10여 명이 열심히 준비해 참석했습니다.
<현역입영을 앞둔 재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 병무상담>
충북청 '병무홍보의 날'은 매월 테마를 달리 하기로 유명한데요.
그 테마에 따라, 홍보부스를 방문해 병무상담을 받거나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매월 특색있고 의미있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어요. 이번 달은 2월 발렌타인데이와 연계해 초콜릿 증정 이벤트를 벌였답니다. 그래서 주제도 '초콜릿처럼 달콤한 나라사랑'이었어요.
현장에서는 병역판정검사, 사회복무, 산업기능요원, 취업맞춤특기병 등 전반적인 병무상담은 물론이고, 매월 홍보주제를 정해서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어요. 2월은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 등이었는데요. 기존 재학생입영원과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민원이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으로 통합된 거지요.
<발렌타인데이와 함께 입영대상자를 찾아간 충북청 병무홍보의 날>
재학생들은 아직 방학중이고, 신입 입학식 전이어서 학생들이 많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병역이행을 앞둔 대학생들이 굳건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공유하는 모습이 무척 활기찼답니다. 홍보현장에 항상 함께 하는 굳건이는 역시 인기만점이었네요.
충북청이 이렇게 매월 14일의 'XX-데이'와 연계해 병무홍보를 하는 것은, 젊은이들의 즐거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충북청 홍보담당 주무관은 2월 병무홍보 주제에 대해,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은 이번 3월부터 변경 시행되기 때문에, 특히 집중적인 홍보가 되어야 혼란을 방지할 수 있어서 정했다"고 합니다. 방문자의 질문에 정말 열심히 답변해 주는 모습이지요.
지난 2월 15일, 충북병무청에서는 서원대학교를 찾았어요. 학생들이 제일 많이 찾는 '미래창조과학관' 1층 로비에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올해 첫 행사이니만큼 김시록 충북지방병무청장님은 물론, 홍보담당 뿐 아니라 타부서의 직원들까지 10여 명이 열심히 준비해 참석했습니다.
<현역입영을 앞둔 재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 병무상담>
충북청 '병무홍보의 날'은 매월 테마를 달리 하기로 유명한데요.
그 테마에 따라, 홍보부스를 방문해 병무상담을 받거나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매월 특색있고 의미있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어요. 이번 달은 2월 발렌타인데이와 연계해 초콜릿 증정 이벤트를 벌였답니다. 그래서 주제도 '초콜릿처럼 달콤한 나라사랑'이었어요.
현장에서는 병역판정검사, 사회복무, 산업기능요원, 취업맞춤특기병 등 전반적인 병무상담은 물론이고, 매월 홍보주제를 정해서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어요. 2월은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 등이었는데요. 기존 재학생입영원과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민원이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으로 통합된 거지요.
<발렌타인데이와 함께 입영대상자를 찾아간 충북청 병무홍보의 날>
재학생들은 아직 방학중이고, 신입 입학식 전이어서 학생들이 많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병역이행을 앞둔 대학생들이 굳건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공유하는 모습이 무척 활기찼답니다. 홍보현장에 항상 함께 하는 굳건이는 역시 인기만점이었네요.
충북청이 이렇게 매월 14일의 'XX-데이'와 연계해 병무홍보를 하는 것은, 젊은이들의 즐거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충북청 홍보담당 주무관은 2월 병무홍보 주제에 대해,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은 이번 3월부터 변경 시행되기 때문에, 특히 집중적인 홍보가 되어야 혼란을 방지할 수 있어서 정했다"고 합니다. 방문자의 질문에 정말 열심히 답변해 주는 모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