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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제리 크라우스와 불스 일원들간의 악연 (1)
maverick45 추천 9 조회 3,463 20.04.26 20:1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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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6 20:26

    첫댓글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 좋은 정성글 잘 봤습니다.

  • 20.04.26 20:43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글이 기다려지네요!!

  • 20.04.26 21:01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04.26 21:04

    긴 글인데 다 읽었습니다. 재밌네요ㅎ 좋은 글 고맙습니다. 역대 손꼽히는 스몰포워드인 피펜이 저런 푸대접을 받았다니ㅎ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 20.04.26 21:07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20.04.26 21:30

    정확히 데이빗 스턴이 피펜 이름을 스캇 피펜 이라고 부르는 것과 자막에 스카티 피펜이라고 나오는 장면이 2화에 나옵니다. 저도 '응??' 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됐네요 ㅎㅎ
    그리고 별로 중요하게 보지 않았던 피펜의 성향과 성격에 대해서도 라스트댄스와 이 글을 통해서 알게 되서 흥미롭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는 있겠지만 피펜의 언행과 결정은 상당히 철없고 이기적인 면들이 많이 보이네요.

  • 20.04.26 21:32

    좋은 정리입니다!

  • 20.04.26 22:02

    와 이런 엄청난 퀄리티의 글이라니요! 잘 읽었습니다.

  • 20.04.26 22:36

    올림픽에서 돌아가며 쿠코치를 박살 냈다는게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

  • 20.04.27 00:33

    우와 라스트댄스 보는것보다 더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피펜의 행동은 특히 닉스에서의 행동은 정말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총을 들이대고 억지로 계약한게 아니라면 본인과 (있었다면) 무능한 그의 에이전트를 원망했어야죠.

    맞다 스토브리그에도 비슷한 말이 나오죠. ‘본인도 모르는 가치를 왜 구단이 챙겨줘여 하냐’ 는 대사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쉬울지 몰라도 GM입장에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죠..

    예전 MLB 전설의 유격수였던 오마 비즈켈도 초저가로 장기계약 한후
    그 계약 끝나자마자 (그 계약에 대한 후회로) 원소속팀이랑 협상도 제대로 안하고 다른팀으로 이적했다던데.. 차라리 그러던지...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었네요.

  • 20.04.27 09:56

    22222222222 피펜의 그런 행동은 옹졸하고 속좁게 느껴지네요.

  • 20.04.26 22:44

    다음편 너무 기대가 됩니다. 늘 감사해요

  • 20.04.26 22:45

    감사합니다

  • 20.04.26 22:46

    와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매버릭님글!

  • 20.04.26 22:50

    좋은글감사합니다!

  • 20.04.26 22:56

    정말 이해쏙쏙되는 값진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라스트댄스에서는 아무래도 고인의 반박하는(?( 현 인터뷰가 없어서 그런지 제리가 무조건 매우 나쁘고 티내고 싶어하는 욕심많은 사람으로 보여지는데 피펜도 최고의 선수이기 이전에 약간은 철없는(?) 혈기왕성한 사람였네요

  • 20.04.26 23:01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라스트댄스를 보고와서 그런지 더 이입이 잘되네요ㅎㅎ
    다음편도 잘 부탁드립니다~!!

  • 20.04.26 23:05

    나이쑤 감사합니다 나무위키ㅋㅋ잘 봤어요

  • 20.04.26 23:12

    매우 잘 읽었습니다

  • 20.04.26 23:57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어요~

  • 20.04.27 00:32

    완전 집중해서 읽어내렸습니다ㄷㄷㄷ

  • 20.04.27 00:34

    감사합니다

  • 20.04.27 00:55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피펜이 신인때 재계약한게 본인의 의지가 강하게 들어간 것이고
    이를 불스 프론트에선 말렸다는건 첨 듣는 얘기였네요.
    지금까진 신인시절 아직 자기실력에 대한 확신이 없는 피펜의 심리를 이용해서 크라우스가 후려친 줄 알았는데
    정반대였군요. 심지어 말리면서 연봉이 확 오를거라고 얘기해줬는데도 계약하자고 해놓고선
    나중에 불만을 가졌다니 피펜이 좀...성숙하지 못한 태도를 보여준 셈이군요.
    팀에서 다시 해주고 싶어도 해줄수 없는 문제인데 이걸 불만가져서 어쩌자는건지.

    2편을 기대하겠습니다 : )

  • 20.04.27 09:57

    소인배 피펜이죠 ㅠㅠ

  • 20.04.27 00:57

    엄청난 스토리네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역시 예전부터 business에선 감정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네요,

  • 20.04.27 02:15

    사업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 20.04.27 06:34

    닉스와의 플옵 사건은 피펜이 역대 최고의 조력자는 될지언정 컨텐더 팀의 에이스가 될 수 없다는 평가를 받게되는 결정적 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는 그 사건이 너무 크게 남아있어서 선수 비교하면 우승이 없어도 손꼽혔던 한 팀의 에이스인 선수와 피펜을 비교하면 피펜을 위로 두진 못 하게 되더라구요.

  • 20.04.27 06:43

    잘 읽었습니다..흥미롭네요ㅎ

  • 20.04.27 08:47

    좋은 글 감사합니다~ 2편 기대되네요^^

  • 20.04.27 08:50

    잘 읽었습니다. 2편도 얼렁 올려주세요~~ 고우~`^^

  • 20.04.27 09:30

    레인스도프가 연장계약을 만류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다음 글도 정독하겠습니다.

  • 20.04.27 10:53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 20.04.27 10:57

    라스트 댄스 그 뒷이야기 버전이네요.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 20.04.27 12:01

    아주 술술 읽히네요 ㅎㅎ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20.04.27 12:08

    몰랐던걸 또 배우고 갑니다! 계약은 자기책임이었군요...

  • 20.04.27 13:07

    3/4화를 봤는데 그때도 그랬지만 98시즌 중에 '필 잭슨은 내년에 불스 감독이 아니다'라는 말을 왜 했는지...시즌 끝나고 나서 해도 되는 말이였는데...결국 우승은 했지만...ESPN에서 라스트 댄스 끝나고 Post Dance라는 타이틀로 얘기하는데 자기가 만든팀이라고 생각해서 자기도 팀의 일원이 되고 싶었으나 따를 당하니까 '내가 만든팀이니 내가 부숴버리겠어'라고 생각했을것 같다고 하네요. 소유욕이 강했던 그의 성향을 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하네요.

  • 작성자 20.04.27 18:39

    라스트댄스에 나왔는니 모르지만 당시 그는 잭슨의 면전에 대고 "올해 82승 0패 해도 상관없어 당신은 끝이야!"라고 한 적도 있죠. 2편에 정리할 내용이긴 한데, 암튼 잘해놓고 말을 이상하게 해서 욕을 사서 먹는 양반이었습니다

  • 20.05.02 14:04

    @maverick45 스포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큐보다 더 알고 계시니 적자면 그 멘트 그대로 나옵니다. ㅎ

  • 20.04.27 13:02

    몰랐던 흥미진진한 이야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4.27 14:15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20.04.27 22:02

    선생님께서는 라스트 댄스를 안보셔도 되겠습니다

    라스트 댄스에서 나온것 보다 훨씬 자세히 알고 계시네요

  • 20.05.19 08:57

    믿고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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