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animalplanet.co.kr/news/?artNo=8831#_enliple
ㅈㅁㅊㅊ
첫댓글 아구 아구 애기들ㅠ
ㅋㅋㅋㅋㅋㅋㅋㅋ왜 뒷다리 물고가는걸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 좀만 더 키우다 독립시켜주라
ㅜㅜ 강아지들은 어느정도 크면 독립하지?
그냥 같이 키워주면 안되나 ㅠㅠ.. 다른 애기는 어디로 간지도 모르고 쟤만 데려온거일텐데
ㅠㅠㅠ 맴아프다
나 어렸을 때 우리 진돗개가 낳은 새끼 한마리씩 나눠줬거든. 근데 엄청 착해서 눈 앞에서 새끼 데려가도 가만히 있길래 괜찮나보다 했어. 근데 마지막 새끼 떠나간 날 밤에 울면서 새끼가 떠난 길 걷더라ㅠㅠ목줄이 무거운 개집에 연결되어 있었는데 그걸 질질 끌면서 멀리까지 나갔더라고. 엄마는 마음 아파서 차마 못 보겠다고 해서 내가 나가서 목덜미 끌어안구 울면서 미안하다고 집 가자고 했더니 순순히 따라왔어ㅠㅠㅠ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근데 문 모양새가 ㅋㅋㅋㅋㅋ 넘귀엽다 애기
잉 ㅜㅜㅜ근데 어떻게 문거얔ㅋㅋㅋ얼굴이 질질ㅠㅠㅋㅋㅋㅋㅋㅋ
가끔 울 댕댕 낳은 엄마 댕댕 생각하면 슬픔 ㅠ젖도 못물려보고 빼앗겼을거 같아서
왜 새끼를 낳게 하는거야...
첫댓글 아구 아구 애기들ㅠ
ㅋㅋㅋㅋㅋㅋㅋㅋ왜 뒷다리 물고가는걸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 좀만 더 키우다 독립시켜주라
ㅜㅜ 강아지들은 어느정도 크면 독립하지?
그냥 같이 키워주면 안되나 ㅠㅠ.. 다른 애기는 어디로 간지도 모르고 쟤만 데려온거일텐데
ㅠㅠㅠ 맴아프다
나 어렸을 때 우리 진돗개가 낳은 새끼 한마리씩 나눠줬거든. 근데 엄청 착해서 눈 앞에서 새끼 데려가도 가만히 있길래 괜찮나보다 했어. 근데 마지막 새끼 떠나간 날 밤에 울면서 새끼가 떠난 길 걷더라ㅠㅠ목줄이 무거운 개집에 연결되어 있었는데 그걸 질질 끌면서 멀리까지 나갔더라고. 엄마는 마음 아파서 차마 못 보겠다고 해서 내가 나가서 목덜미 끌어안구 울면서 미안하다고 집 가자고 했더니 순순히 따라왔어ㅠㅠㅠ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근데 문 모양새가 ㅋㅋㅋㅋㅋ 넘귀엽다 애기
잉 ㅜㅜㅜ근데 어떻게 문거얔ㅋㅋㅋ얼굴이 질질ㅠㅠㅋㅋㅋㅋㅋㅋ
가끔 울 댕댕 낳은 엄마 댕댕 생각하면 슬픔 ㅠ젖도 못물려보고 빼앗겼을거 같아서
왜 새끼를 낳게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