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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타크래프트 종족 밸런스
란스 추천 0 조회 3,136 16.01.30 23:3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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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30 23:53

    첫댓글 홍진호의 위엄인가

  • 16.01.30 23:53

    님 무슨 종족하세요 ? 제가 한판붙어드려서 저그의 무서움을 알려드려도 될런지요 ?? ^^ 이 글 공감하시는 분이 설마 계실까 하는 생각이들 정도로 너무 공감이 안되는 자칭 아마고수 플토유저 1인

  • 작성자 16.01.31 00:03

    고수가 아니라 초보자기준에서는 저그가 제일 약한것 같습니다

  • 16.01.30 23:57

    뭐죠 20년전 나우누리 천리안 이런데에 올라올 글ㅋㅋㅋ

  • 작성자 16.01.31 00:02

    예전에도 스타했지만 그렇게 많이 안했어요.요새 좀 시간이 많이 남아 돌아서 하는 편임.게임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 16.01.31 00:02

    저그는 기동성으로승부하는종족아닌가요

  • 16.01.31 00:03

    저그는 유닛 회전으로 승부하는 종족이라...... 제대로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듯 ㅠㅠ

  • 16.01.31 00:08

    잘 알고 계시네요. 저그유닛은 대부분 소모성입니다. 싸고 빠르며 가성비가 좋죠. 그래서 저그는 테란, 프로토스처럼 조합되서 한 방 싸움이 아닌 소규모로 이 곳 저 곳에서 갉아먹으며 이득 챙기는게 저그답다랄까

  • 16.01.31 00:24

    저그 해처리 5개 넘어가면 아주 쭉쭉 나와요~
    럴커 뮤탈 전술쓰기도 좋고 괜찮은데 저그 주종으로 학교대회 나가고 그랬었는데요ㅎㅎㅎ

  • 16.01.31 00:28

    저는 소모성 플레이를 지향하는 주진철이 참 좋았어요

  • 16.01.31 00:45

    예전 한창할때는 플토킬러였어요.
    저그로는 토스한테 어떻게하면 지죠 ? 했던 때가 있었는데.....
    토스가 그나마 더블넥 스타일이 완성되고 최소한 비등하게라도 싸울 수 있게 되었지만 결국 종족상성이란게 그래도 비슷한 실력이면 유지되는게 스타판의 인기비결이었다 봅니다.

    물론 최종병기 이영호때문에 테란짱짱 같았지만
    비슷한 실력이면 토스가 테란 잡아먹고
    저그가 토스 잡아먹고
    테란이 저그 잡아먹죠.

  • 16.01.31 00:56

    각 종족끼리 이백대 이백싸움만 하면 저그가 제일 약할 수 있죠. 다만 그 이 후에 뿜어져 나오는 물량의 차이가 저그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팀플 같은 경우 초반엔 저그가 메인이 되는 경우보다 토스 테란이 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가장 중요한 종족이죠...

  • 16.01.31 01:38

    저그가 토스 잘잡죠..회전력과 물량으로 압박을 주는게 워낙 강력하니..

  • 16.01.31 02:01

    무한에서 좁은골목이면 온니 히드라가 온니 드라군보다 더 강하죠 ㅋㅋ 넓은 공간이면 드라군이 한수위. 전략에 따라 다양합니다. 저그가 마냥 약하다고 할수없어요. 러커도 있고 스피드도 빠르고 약하긴하지만요

  • 16.01.31 02:37

    기동력이 가장 장점일수있고 말씀하신 단점을 커버할수 있는것이 디파일러라고 생각되네요.

  • 16.01.31 02:54

    종족간 상성은 테란<토스<저그<테란 순이에요 많이 하시구 예전경기 보시면 종족상성이 분명있구 그걸 깨는 선수들이 승률도 높고 그렇죠 ㅎㅎ 하지만 글쓴분께서 지적하셨듯 저그가 어려운게 많아요 그래서 프로게이머중에도 저그우승자가 제일적고 이름날린 선수가 드물죠.. 유머로 저그의 대테란전 알고리즘이란 게 한때 돌았는데 저그유저분들은 씁쓸하죠..ㅠㅠ 저는 토스유저인데 확실히 테란보다 대 저그전이 더 어렵습니다 ㅎㅎ

  • 16.01.31 02:56

    이건데..ㅎㅎ

  • 16.01.31 13:38

    최근 스타리그2번 조일장. 김정우 다 우승했습니다.

  • 16.01.31 03:16

    저그의 장점은 빠른 확장성과 빠른 회전율입니다. 확장성이 빨라 자원이 모자르지 않냐라는 건 그만큼 운영을 못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저그로는 테란 프로토스보다 확장하기가 편하기 때문이죠.

  • 16.01.31 03:30

    테란이 제일

  • 16.01.31 07:05

    ㅋㅋㅋㅋ 초보가 하기는 플토가 좋죠! 컨트롤 쉽고... 테란고수가 많아져서 그렇지~ 저그가 약하지는 않어요

  • 16.01.31 09:48

    일요일 출근길에 ㅠ 추억에 잠겨 보네요..
    전 저그 유저였는데 친구들이랑 매번 이런 언쟁 아닌 언쟁을 했었는데..
    벌써 거의 20년전이네...

  • 16.01.31 10:20

    약하다기 보담 손이 많이가는 종족이 아닐까요? 잘하는 저그는 진짜 맵도 넓게쓰고 막을수가 없던데

  • 저그의 강점은 기동성과 회전율이 아닌가 싶네요 아드레날린 풀업 저글링으로 이쪽저쪽 깨부시고 저글링들 회전 계속 시키면 정신없죠

  • 16.01.31 12:38

    본문내용에 전혀 동감을 못하겠음...

    스타 브루드워만큼 종족밸런스가 잘맞는 게임도 사실 없습니다.

    이건 종족밸런스보다는 개개인의 실력차이..

    서로 완전 초보다라는 가정으로는 프로토스가 제일 세죠.. 하지만 서로간의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면 이건 그날 그날 그 게임상의 컨디션차이일뿐..

  • 16.01.31 20:15

    2222
    나온지가 20년이 다 되어가는게임인데요...
    진짜 별의별 전략과 인간이 게임으로 할수있는 각종 피지컬과 컨트롤의 끝까지 가본게임이라서요...

    컴퓨터랑 미션을 진행하면서 밸런스가 안맞는다는 얘기는 좀 공감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 16.01.31 12:41

    그나저나 정말 스타1은 잘만든게임이네요.. 지금도 가끔하지만 참 재미있어요..

  • 16.01.31 13:35

    참고로 최근 스타리그 조일장, 김정우 저그 둘다 결승전서 김택용 플토 꺽고 우승했습니다. 4강에 저그 둘 테1, 프1 올라갔었구요. 전혀 스타를 이해못하시는분께서 적으신것갇습니다.

  • 16.02.01 11:36

    디파일러 한마리면 시즈탱그 한부대 정도는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 작성자 16.02.02 15:36

    디파일러 갖고 뭘 어떻게 하는되요;;이리저리 해도 다 초토화 되는구만

  • 16.02.02 18:14

    @란스 얼마전에 했던 조일장vs김택용 경기 보게되면 무슨 얘긴지 알게 될겁니다.

    다크스웜이 원거리 공격 100%를 막아줍니다. 다크스웜 깔고 저글링 들어가면 탱크 아무리 많아도 그냥 막습니다.

    실력을 좀 더 쌓게되면 이해가 되실거라 생각 듭니다.

  • 16.02.01 14:35

    20년이나 된게임이 아직도 사랑을 받는 게임이 밸런스가 안맞다니요--;;

  • 작성자 16.02.02 15:39

    예전에는 신경안썼지만 6,7년전만 해도 테란때문에 스타못해먹겠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 16.02.01 16:42

    그냥 잘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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