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4계절이 뚜렸한 온대성 기후대일때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뚜렸했었고 특정 계절이 짧거나 길지 않았었죠..
그리고 겨울이 아주 춥다고 하지 않아도 꽤 추웠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올 겨울 한파예보니..맹추위가 있을거라고 하는데..막상 겨울이 되보면..
눈도 1-2번 올까말까하고 보통 10도~영하-5도 사이의 포근한 날씨..에 영하10도 이하는 잘 내려가지도 않는거 같습니다..
3한4온도 좀 없어진거 같고..3월말~5월말?정도 까지 2달만 봄이고 6월부터 9월?10월까지도 반팔을 입고 다녀도 될만큼 따뜻해지구요..
아열대성 기후대가 된거 같아요..
그러니 맹추위라고 하지만.. 영하로 내려가는 날도 별로 많지 않고 말이죠..
비가 오는 양상도 바뀌었구요..골고루 비가 내리는게 아니고..장마도 없어졌고..
폭풍올때 집중호우만 내리고...
날씨? 기후대?가 이상하게 변해버린거 같아요..
그냥 여러글들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끄적거려봅니다..^^
첫댓글 아열대로 바뀌어 간다고 들은바 있습니다
역시 그렇군요.. 이제 아주 두꺼운 외투는 필요없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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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많이 하는 편이라 눈이 싫긴 하지만.. 그래도 눈 좋아하는데 정말 눈 안오네요..
맞습니다 어릴때 보다 점점 봄 가을 길이가 짧아지고 얇은 긴팔 티셔츠 잠바는 입을 일이 별로 없어서 잘 안사게 되더군요
맞아요.. 반팔에 바람막이 입다가 바로 겨울!?!? 하면서 얇은 패딩을 꺼내입었습니다..
확실히 30년전에 비해서는 따뜻합니다.
20년전쯤 와이프가 따뜻한 부산에서 서울올라올때 내복을 입었었는데 요즘엔 내복을 안입어요.^^
오늘 아침에 찍은 비내리는 출근길~
덜 추운만큼 아파트 관리비(난방비)는 적게 나오겠네요.
추운것보다는 막 동파되고 그러는것보다는 좋지만 따뜻한 아열대 기후라니.. 교과서를 개정해야 하겠네요
오늘 제주는 24도라는데 제일 추울 소한에 미친거죠 정말 기상이변이 맞습니다
소한.이였군요 오늘이 오늘 엄청 덥던데요.. 패딩도 벗어제낄 날씨였어요
눈 보러 해외여행 가야할 지 모르갰네요
그건 좀.. 슬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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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청 따듯해진거 같아요...
예전엔 더 꽁꽁 입고 다녔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