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도중에 절도·무면허운전·경찰폭행까지
주차된 차량을 뒤져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학생 일당이 반성은커녕 무면허 운전에 경찰까지 폭행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 중 일부는 부득불 ‘구속’ 송치됐다.(중략)A군 등은 또 2개월여간 30차례에 걸쳐 차에서 훔친 금품과 훔친 카드로 산 물품을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 판매해 받은 3400만원의 현금을 유흥비 등에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은 주로 제주국제공항 주차빌딩, 제주시 내 유명 호텔 주차장, 서귀포시 영어교육도시 주차장 등에 주차된 차량을 범행대상으로 삼았다.또 B(15)군 등 4명은 지난해 11월 27일 오후 제주시 내에서 오토바이 난폭운전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얼굴을 들이받아 다치게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이들 8명은 모두 중학교 3학년생으로 2∼3명씩 몰려다니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87694?cds=news_edit
“구속 안 되잖아요” 돈 훔치고 무면허 운전…경찰까지 때린 중학생 일당
주차된 차량을 뒤져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학생 일당이 반성은커녕 무면허 운전에 경찰까지 폭행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 중 일부는 부득불 ‘구속’ 송치됐다. 제주지검은
n.news.naver.com
첫댓글 인생좃돼봐라 얘들아
허세로 가득 차 있으니 ㅅㅂ 존나 생각없네
한좆은 진짜 구제불능
첫댓글 인생좃돼봐라 얘들아
허세로 가득 차 있으니 ㅅㅂ 존나 생각없네
한좆은 진짜 구제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