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해서 못 살겠다.
대한항공은 고졸자 조종사가 많았는데, 이는 80년대까지 우리나라의 장교양성과정이 고졸자이상이었고, 이들이 조종사가 되어 대한항공에 들어왔기 때문인데, 조양호 회장이 1990년도에 이들을 일제히 제거하고 대졸자로 충원하는 일명 “고졸자 제거 및 대졸자 교체작전”을 감행했는데, 90년도 초부터 일반대졸자를 뽑아 조종사로 양성시키고 동년 5월부터 외국기장들을 왕창 들여왔고, 군 출신자들은 조종술심사에서, 퇴직한 무자격위촉심사관을 시켜서 불합격을 주어 잘라내어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나는 건교부 항공국장 성 모 씨에게 무자격위촉심사관 제거를 요구하였는데 성 국장은 이 당시 조양호 회장으로부터 엄청난 뇌물을 받고 있던 터라(후에 발각되어 함께 구속 처벌받음)대한항공에게 알려주었고, 나는 밀고자로 낙인이 찍혀 온갖 불이익과 왕따를 당하여서 사장에게 탄원서를 내고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하여서 면담을 요구하는 사직서를 내었는데 사직만 당하여서 부당해고라며 행정소송을 하였으나 패소하여, 대한항공의 30년 동안 시간미달자, 계기비행무자격자, 항공기관사, 헬기조종사 등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해 온 것을 경찰, 검찰에 고소고발을 하였으나 조사도 없이 기각 각하를 하였다.
군 출신자들을 자연 감소시켜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시에 무리하게 제거하고 들여온 외국기장들이 2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지 않고 버티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조종사 노조에서도 이들을 돌려보내라고 파업을 하였으나 가지 않고 있어서, 이는 조양호 회장이 둔 무리수의 업보로 남게 되어 국고를 낭비시키고 있고, 우리나라의 30년 군 경력의 조종사들은 고급기술을 썩히고 있으며, 국고지원인 군 연금으로 살아가고 있다.
검찰에서 조사도 않고 기각하여서, 2002. 3. 5부터 김포공항, 사장집 앞 등에서 1인 시위로 무자격조종사 사용을 고발하니, 사장이 회사로 오라고 하여 돈으로 회유했고, 두 아들을 대신 입사시켜 주겠다고 했으나 모두 거절하니, 2002. 4. 8 법원에 시위금지가처분을 신청하여 1Km 이내에서는 시위를 금지하며 위반하면 1회당 50만원씩 주라는 결정을 내려 이의, 본안 소송을 요구하였으나 모두 동일한 판결을 하여서 KBS에서는 1인 시위는 무제한으로 허용되는 것이 관례인데 제한하는 판결은 잘못된, 이상한 판결이라며 2003. 2. 28 저녁 7시 뉴스에서 방송이 되었고, 타 방송과 각 신문사에서도 일제히 보도가 되었다. 판결을 무시하고 시위를 계속하니 판결문을 근거로 집과 가재도구를 압류하는 이른바 빨간딱지를 모든 곳에 붙였다. 그래도 시위를 계속하니 할 수 없었던지 1년이 지난 후인 2003. 3. 26 경찰에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였는데,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즉각 고소를 해야지 돈으로, 두 아들 입사제의로, 시위금지가처분을 신청하다가 안 되니 1년이 지난 후에 고소를 했는데, 강서경찰서에서 증인과 증거서류로 대질신문하여, “무자격조종사 사용이 인정된다.”는 사법경찰관의 조사의견서를 검찰에 올렸으나, 검사는 이를 뒤집고 조사도 안 하고 “공연히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했다.”며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를 하였고, 정식재판에서 대한항공의 현직기장들을 증인으로 출석시켜서 무자격조종사 사용이 입증이 되니까 판사도 “대한항공, 이것은 판결을 못 하겠어요. 서로 합의하고 소를 취하하시오.”라고 하였고, 무고로 맞고소를 하였더니, 2004. 2. 4 대한항공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사장실에서 만나서,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했으면서도 왜 안 했다면서 무고를 하셨느냐?”고 따졌더니, 사장이 “미안하다. 나중에 술 한 잔 사겠다. 이제 종결을 하자. 얼마면 되겠느냐?”고 하여서 정년까지 하려면 11억 원을 받아야 하지만 5억 원만 받겠다.”고 하였고, 이후 6월까지 4개월 동안 회사의 김 모 인사상무 실에서 5차례 만나서 협의하여 2억5천만 원을 주고받기로 서로 합의를 보고 조양호 회장도 허가를 하였다고 하고, ‘개화정’이라는 공항앞 식당에서 김상무와 함께 식사도 하였다(증거서류가 있음) 그래놓고서는 생각이 바뀌었는지 이행을 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기에 내용증명을 보내어서, “합의한 2억5천만 원을 빨리 달라. 합의해 놓고서는 왜 이행을 안 하느냐? 안 주면 이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편지를 보냈더니 이를 또 공갈협박으로 고소를 해서 명예훼손과 함께 재판이 병합되었다. 참으로 치졸하고 파렴치한 행위라 아니할 수가 없다. 판사는 2005. 6. 1 10시에 판결을 한다고 재판을 종결하고 나서, 연기하고 이유 없이 9개월을 끌면서 온갖 트집을 다 잡고 노골적으로 대한항공편을 들어 무자격이 아니라고 조작하기 시작하였다. “허위사실이 아닌 것은 맞는데 진실이라고 보기는 어렵다.”하기에 “허위사실이 아니면, 허위사실 적시로 기소를 했으니 잘못된 기소이지요?” 했더니, 또 “진실이라도 죄가 된다.”고 하기에 “진실이라면 무자격조종사 사용이 입증이 되었습니다. 그렇죠? 진실적시로 명예훼손 한 죄로 처벌을 받겠다.”고 하니까 또 말을 못하고 끌었다. 건교부 항공안전본부의 공식답변에서,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비행기와 회전익항공기는 자격구분이 되어 있었고, 회전익항공기 조종사가 비행기를 타려면 또 비행기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했고, 법조문에서도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런데 대한항공의 현직기장들이 법정 증언에서, “회사에서는 93년 이전까지는 비행기와 회전익항공기는 구분 없이 운용했고, 회전익항공기자격증으로 비행기를 타게 했다.”고 하여 대한항공의 불법을 증언하였는데, 대한항공사장이 법원에 제출한 공문에는 “93년 이전까지는 비행기와 회전익항공기를 구별하는 법이 없었다. 93년 이후부터 생겼다. 그러므로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법 규정과 정부의 공식 답변을 뒤집는 주장을 하였는데, 판사는 법 규정과 정부의 공식 답변을 외면하고, 대한항공사장의 공문만을 인정하여, 2006. 2. 15 판결에서, 이 불법 무자격조종사 사용을 고발한 나를 징역 1년에 법정구속을 하였다. 이게 무슨 미친 짓이란 말인가? 판사는 법과 양심만으로 판결을 해야 한다. 그런데 법과 양심을 저버리면 음주운전자, 칼 든 강도와 같이 누구를 죽일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존재다.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서 반드시 잘라내어야만 한다. 구치소에 있는 3개월 동안 나가기만 하면 검사 판사 조양호를 죽이고 언론에 당당히 나와서 “불법을 고발하기위하여 살인자가 되었다.”고 밝혀서 모든 것을 고발하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처자식이 있어서 차마 그럴 수가 없어서 미국에서 고발하려고 왔다. 한국에는 법이 없다. 아니, 있으나 마나한 법이다. 힘있는 자에게는 법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재벌의 힘이 검사, 판사의 공권력을 능가한다. 전에는 ‘권력의 시녀’라고 했으나, 이제는 ‘재벌의 시녀’가 되었다. 고등법원 부장판사가 돈 받고 불법 판결을 했으니 다른 사람이야 말해 무엇 하겠는가? 판사를 공정한 판사로 믿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미국에서 시위를 했다고 대한항공에서 또 고소를 했다. 한국에 들어가면 또 구속이 된다. 이게 말이 되는가?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조폭사회인가? 범법한 자를 고발한 자를 구속하는 판검사는 조폭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미국이 문제점이 있지만 왜 총을 휴대하게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남의 눈에 눈물내고 정의를 외면하면 쏴 죽이는 정당방위가 허용되니 이 나라가 그래도 제대로 운용되어간다. 미국 같았으면 검사 판사 조양호는 벌써 총 맞아 죽었을 것이다. 우리나라 속담에 남의 눈에 눈물내면 자기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는 속담이 틀린 말이 아니라면 조양호 회장은 피눈물을 흘릴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하늘은 결코 불법한 자를 용서치 않을 것이다. 일요신문에서 이를 상세히 보도를 하였다. 국내외의 다른 곳에서도 곧 보도를 할 것이다. 한국법과 국제법을 위반하고 회전익항공기 조종사에게 비행기를 조종케 한 대한항공을 미연방법원과 ICAO에 정식으로 제소하여 진실을 밝히고 법원에 재심을 청구하고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만고의 진리를 증명시키기 위해...
010-5778-1486 lcm73@ hanmail.net
정상적인 국가는 법에 의해 지배가 되는 데, 조직폭력집단은 법이 없고 힘(주먹)에 의해 지배가 된다.
지금 한국, 과연 법에 의한 지배인가? 힘(전관예우)에 의한 지배가 아니던가? 고로 조직폭력집단이나 다름없다.
대한항공이 수 십년동안 헬리콥터조종사에게 비행기를 조종케한 불법을 했는데, 이를 고발한 나를 구속한 것은 무법천지가 아니던가?
첫댓글 이것은 미국에서 교포들에게 나눠주던 유인물인데, 많은 교민들이 하는 말이, "독재한국이 싫어서 미국에 이민왔는데, 한국이 아직까지도 이러하냐?" 고 물었다.
이제 뉴욕의 교민들에게 전할 차례다. 그러면 전 세계에 전파가 될 것이다.
리마챨리 기장님!
이 내용을 숙지하시어 잘 활용하시게 되면 회원님들의 그 억울한 일들을
이 세상에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께 홍보하여 알리는 효과가 클 것입니다.
카페 글을·트위터·싸이월드·페이스북·미투데이 등 SNS로 내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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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usuhoi/3jlj/25635
재판부에서 국토교통부에 "헬리콥터면허자에게 왜, 어떻게, 무슨 법적 근거로 비행기 조종을 허락했는가?" 를 사실조회시키니까 7개월이 지나도 답변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가요? 담당공무원을 증인으로 신청해서 7일간 감치를 시켜서 증언하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리마챨리 기장님!
이 땅의 언론과 정당에서 그리고 교육자들과 사회단체에서 이러한 일들을 방관하면
사법정화는 물론 이 민족은 희망이 없을 것입니다.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방송공사 리서치에 올린 글입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3766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했으면, 빨리 용서를 구하고 합의를 해서 생존의 길을 택하라
평화주의 선생님!
기장님의 억울한 이 내용을 전세계로 전송하여 부정부패를 몰아내기 위하여 이 사연을 소개합니다.
이채문님(대한항공 무자격 조종사와 부당해고) 청와대 일인시위 인터뷰
http://durl.me/7kjf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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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재심과 재판을 통해서 진실이 다 밝혀지게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두고 보시면 알게 됩니다. 진실이 다 밝혀지고 그 대가를 치루도록 할 것입니다.
@重傳/이희빈 청와대앞에서 1인시위동영상입니다.
@리마챨리 기장님!
이것이 이 땅의 현주소입니다.
국민들이 투표를 아무리 잘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렇게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데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이 나라의 사법정화는 끝났습니다
http://durl.me/5wrf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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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에서 국토교통부에 "헬리콥터면허자에게 왜, 어떻게, 무슨 법적 근거로 비행기 조종을 허락했는가?" 에 대한 문세제출명령을 즉시 이행하라
평화주의 선생님!
정말 태극기가 부끄러운 일입니다.
기장님의 이 내용을 전세계로 전송하여 부정부패를 몰아내기 위하여 이 카페를 소개합니다.
이 동영상의 주소입니다.
런던에서 국제 사면 위원회에서 데모
http://durl.me/7kgz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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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대답을 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변명을 할 것인가? 대한항공이 요구하는데로 비행기와 헬리콥터는 자격 구분이 없었디고 할 것인가? 있었다고 할 것인가? 뭐라고 할 것인가? 대답하라, 빨리 회신하라!
@重傳/이희빈 영구 런던의 국제사면위원회에서 1인시위동영상입니다.
기장님!
이 소식을 전세계의 내외국인들은 물론 전국민들께 고합니다.
지금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당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
이 글의 조회수(40,265 명을 넘어서)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769
너무나도 억울한 일을 당하셨군요. 언젠가는 다 밝혀지는 날이 오겠지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나도 억울 하고 분하고 원통하여서 지금까지 투쟁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게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나라에 살고 있군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말이지 이런 나라가 싫습니다. 재판이 끊나면 모든 가족들을 이끌고 미국으로 망명을 갈 것입니다. 내가 평생을 국가를 위해 싸워왔는데, 국가가 나를 버리면 나도 국가를 버릴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대한항공이 바로 그런 사람 같습니다.
그렇지요. 이 세상에는 사람같지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때문에 나라가 시끄럽지요.
재벌은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했으면서도 왜 안 했다면서 이채문 공동대표님 무고로 고소 하였는지 .......밝히세요
대한항공은 헬리콥터조종사에게 비행기르 조종시켜왔다고 자인은 하면서도 불법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것은 사람을 죽인 살인자가 자신은 죄를 안 지었다고 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로 아누 나쁜 파렴치한입니다.
대표님!
기장님의 그 억울하신 이 내용을 전세계로 전송하여 부정부패를 몰아내기 위하여 이 카페를 소개합니다.
이 동영상의 주소입니다.
토론토 총영사관에서 시위 하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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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촬리님의 심정,,, 그 심정,,,,무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우리모두 우주공간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땅에 태어남은 운명이고 숙명이 아닐런지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단군왕검님의 dna를 가지고 있어요??? 이래서 관피자 모임이 만들어진것 아닌가요??? 이민가도 한국사람의 dna는 없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들이 할일이 있지 않은가요??? 5,000만 상전님들이 다아 응원하고 있어요!!! 16만 호국영령님들도요!!! 초심을!!! 초심을 !!!
역사의 발전은 인간의 권리를 공유하자는 쪽으로 진행되어가고 있는데, 그러기위해선 가진자가 가진것을 내어 놓아야 하는데 그것을 내어놓지않으려고 하는데서 싸움이 생긴다고 합니다.
가진 자들의 권모술수를 동원하여 지키려고 하는데서 무뢰를 범하고 있지요. 대한항공이 바로 ㄱ러한 존제입니다. 그러나 역사의 발전은 가진 자가 내어 놓아야만 하는 것이 역사의 순리입니다. 역사의 순리를 거슬리고 있는 대한공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습니다,.
한국의 재벌들은 다 같이 나쁜 기업인데요. 피장파장 거기서 거기에요.
한국의 재벌들이 다 나쁘지만 대한항공은 특히 아주 더 나쁜 기업입니다.
기장님, 한국은 분명 정상적인 국가가 아닌 것이 맞습니다.
한국에는 정상적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비정상입니다.
한국의 사법부는 이미 썩고 또 썩었다. 사법근조입니다. 제기불능상태입니다. 필승!
대답원장이라는 자가 신년사에서 내 놓은 말이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세력을 배척해야한다고 해서, 올바르게 진단은 했는데, 그 새력이 전직대법관들, 법원장들, 고위법관 출신자들, 전관예우가 그 원흉이라는 사실은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모르는 대법원장이라는자가 어떻게 사법개혁을 할 수가 있겠어요?
대한항공은 더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조속히 사죄하고 보상하라
대한항공은 마지막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갈데까지 가보지요. 뭐!
조양호 회장님! 새해 시무식에서 온통 당신의 딸자식 감옥살이 광경이 그려져 그리 피눈물이 나오던가요? 인간의 소중한 인격은 내 자식이나 남이나 다 마찬가지 임을 모르셨나요? 왜 우셨나요? 딸이 법에 의해 구속 된 것이 그리 아펐던가요? 그럼 우리 사피해자 회원 리마챨리님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대한항공에 의해 구속되었던 세월과 대한 항공 사건으로 자유치 못한 삶으로 구속되신 인격의 존재를 다 망가뜨린 것은 안 아펐나요 부디명심하셔서 ..제발 때가때인만큼 리마챨리님의 억울한 사건에 사죄하시고 리마챨리님 한테 오셔서 과거엔 잘못 했다" 서로 합의한 2억 천 돌려주겠다'라고 하나님께서
같은 아픔을 당해본 도우미님의 글 감사합니다. 조양호회장이 자기딸의 아픔은 알지만 남의 아픔은 모르는 자입니다. 그것을 안다면 이렇게 하지는 않았겠지요? 이제는 조금은 아는지 모르겠지요?
명하신 듯하니 지켜주세요. 마치 하나님은 리마챨리님을 사랑하고 계신 듯 ..이런 상상 못할 사건이 터지고 정말 실감이 안 갑니다. 하나님은 리마챨리님을 어제나 오늘이나 그리고 내일도 늘 사랑하고 계실 듯 ..이 사건에 추호만큼도 굴복 되지 않을 것이고 새해는 얽킨 실타레가 슬슬 풀리시듯 결코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만사형통 하소서! 화이팅 승리!! 조양호 회장님도! 부모가 무슨 죄인가요? 이번 딸 때문에 모두 밝혀진 것들!! 오히려 감사히 생각하시고 모든 것 다 내려놓으시고 선한 양처럼 리마챨리님께도 너그러히 베풀어주시고 지내시면 참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도우미님도 올해 새해에는 더욱 건강시고 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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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의 인성을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간성이 너그럽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을 시기하고 등을 쳐먹는 사기꾼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합니다, 일본의 15배가 더 많다고 하니, 인구비례로 본다면 약 45배가 더 많다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의 인격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특별히 재벌들의 인격과 인간성을 다시금 재단해야 합니다. 대한항공 같이 더러운 놈들은 경영에서 빼앗아서 전문경영인에게 주어야만 합니다. 경영할 자격과 인품이 못 되는자들은 경영을 아주 못하게 해야만 합니다. 했다하면 요금담합이나 하는 것들이 어떻게 경영을 하겠나요?
@music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필승!
대재벌이라는 것이 법원판사에게 판결2일전에 거짓공문을 제출하고 판결문에 그대로 기록해서 구속시키는 이런 잡것들이 어떻게 재벌 경영을 하도록 두어야 겠나요? 뺏아서 전문경영인에게 주어야지?
기장님! 이 내용을 전세계로 전송하여 부정부패를 몰아내기 위하여 이 카페를 소개합니다.
이 동영상의 주소입니다.
대한항공의 불법, 탈법을 고발한다.
http://durl.me/7m63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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