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多事多難 했습니다
우리 이제
送舊迎新 합시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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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다시, 우리 함께
인묵 김형식
12지 동물은
뛰어서
걸어서
기어서
날아서
섣달그믐날 자정에 광화문 보신각에 도착했습니다
모두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액운은 23년에 묻어버리고
희망찬 24년 새해 맞이합시다
"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토끼가 머리띠 풀어 청룡에게 건넨다
송구영신(送舊迎新)
제야의 종소리
푸른 초원을 걸어
하늘에 오른다
또다시,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