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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안녕들 하세요?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208 24.03.19 11: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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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9 12:35

    첫댓글 그러세요
    훌훌 털어버리고 즐거운이야기 슬픈 이야기만 만들어가요

  • 작성자 24.03.19 16:11

    어서오세요 짱이님 감사합니다.
    봄이니 이제 모든 분들이 즐거울 것입니다.

  • 24.03.19 12:57

    하느님 은총이신지요.
    아직도 글씨가 보이시니
    삶에 소소한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3.19 16:16

    천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예 저는 화를 내거나 누구에게 욕을 한 적이 없어요 하하하
    자랑이 사실 부끄럽기는 하지요

  • 24.03.19 15:45

    삶의 사사로운 이야기를
    풀어주시면 좋아서
    기다려 집니다
    신앙적인 이야기는
    종교방에 올리시구요.^^

  • 작성자 24.03.19 16:18

    예 안녕하세요? 산수님 감사함니다.
    제 생활이 종교적이라서 사실 어렵지만 노력해 볼께요

  • 24.03.19 21:51

    반갑습니디ㅡ
    선생님 혹시 병이나셨나 궁금했어요
    소소한 일상생활 솔려주세요
    기다립니다

  • 작성자 24.03.20 01:35

    아유 손님과 나님은 그런것에 까지 신경을 다 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전에 제가 매일 한웅큼의 약을 먹었다가 6년 전에 약을 다 끊고 그동안 단 한 알도 먹지 않았어요
    그러나 건강하답니다 우리가 병원에 가면 모조건 약처방을 해 주지요

  • 24.03.19 21:53

    올려주세요
    이제는 난독증인지 자꾸 글씨도 어른거리네요

  • 작성자 24.03.20 01:36

    정이 많으신 분이네요 제 글에는 거짓이나 과장따위는 눈꼽만큼도 없는 오직
    진실 그대로 입니다 님에게도 하느님이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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