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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아직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가을은 익어만 간다 9월도 마지막 주 25일 일요일 행주산성을 찾았다. 오늘은 트레킹하기와 맛집찾기를 반반으로 하여 나선길이라 행주산성 탐방과 일산 호수공원 걷기를 계획하고 먼저 오전에 행주산성을 올라 잘 정비되고 가꾸어진 행주산성의 수려한 경관을 둘러보고 산성아래에 있는 소문난 보리굴비집에서 명성대로 얼음물에 밥말아 굴비얹어 먹는 향수어린 맛있는 점심을 먹고 일산 호수공원으로 이동하여 공원 걷기를 하며 기다리다 저녁 7시30분부터 공연하는 노래하는 분수쇼를 구경하고 9월의 마지막 휴일을 즐기고 돌아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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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 뱀방의 생소한 닉 이시오라,
먼저 인사 여쯥습니다.
반갑습니다..
고양시 에서의 멋진하루를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덕분에 즐거운 감상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이 예술 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에서 뵐수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민조님!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같고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라이스님
초심남님! 안녕하세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아무소식없이 한통의 엽서가 날라온듯한 기분입니다. ㅎ
가을하루를 아주 아름답게 손잡고 여행하셨네요. 이좋은 감성으로 시월의 마지막밤 행사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가을 어느날 살며시 날라와 이렇게 안부를 물어 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라이스 라이스님 얼릉 시월마지막 밤 행사에 참석댓글 다시와요. ㅎ 이렇게 우리들 인연은 시작되는 겁니다. ㅎㅎ
라이스.....나~이~스...임니다.
아름다운...후배님.이시네요.
설희님! 방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반깁니다 우짜둥가~~~^^ 뱀방 마니 사랑해 주시고, 시월의 마지막 밤에도 기대해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