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범회장님의 카톡에서]
❤감기 안 걸리는 비결❤
예로부터 감기는 몸에 냉기를 느낄 때 걸립니다
1. 첫째: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상책 이지요
2. 둘째: 낮에 활동을 할 때에는 감기에 면역력이 있지만,
밤에 잠이 들었을 때는 체온이 내려가므로 감기에 노출 되는 것입니다
3. 셋째: 비결은 목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밤에 잠들기 전에 목에 스카프나 타올를 두르고 자면 90 % 이상 감기에 걸리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 하지만 익숙해지면 목에 타올를 안 두르면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미 감기에 걸려 있는 사람도 목에 타올를 두르고 생활을 하면 감기가 빨리나갑니다
노약자나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은 잠자기전에 입는 잠옷 대신 목이 길고 두툼한 목 티셔츠를 입고 자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바깥 공기를 자주 쐬라
실내에만 있으면 다른 사람이 옮겨오는 세균에 더 잘 감염될 수 있다. 바깥에서 신선한 공기를 쐬면 실내에 돌아다니는 세균에서 벗어날 수 있고, 실제로 산책을 하면 면역 기능도 좋아진다
5. 손을 깨끗이 자주 씻어라
감기나 독감은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옮는다.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말고 항상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도록 한다
6. 잠을 충분히 자라.
계속 잠이 모자라게 되면 면역 체계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 적절한 수면 시간은 다르지만 하루에 적어도 7시간 이상 자는 것이 좋다. 잠을 푹 자야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면역력이 길러진다.
7.비타민 C를 반드시 먹어라(하루 3회. 1회에 1,000mg씩)
비타민 C는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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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까지 걸을 수 있는 방법4가지 ♦️♦️♦️♦️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가 있다.
💎첫째.
🎈1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 단백질은 근육, 피부, 장기, 머리카락, 뇌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떨어진다. 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을 유지하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우선, 돼지목살 수육이다.
️단백질 함량은 소고기의 경우 등심보다는 안심이 높고, 돼지고기는 삼겹살보다 목살이 높다. 조리방법은 불에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서 기름을 뺀 것이 좋다. 따라서 단백질을 가장 잘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는 돼지목살을 삶아서 기름을 쫙 뺀 수육이다.
️중년이 되면 고기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 육류를 피하는 경우가 있다. 위산 분비가 줄어들어 고기를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법은 식사 전이나 식사 중간에 식초나 레몬을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식초는 위를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2.청국장이다. 건강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고기를 잘 안 먹는 사람들이 있다.
️고기 대신 콩이나 식물성 단백을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물성 단백은 동물성 단백에 비해 흡수율이나 효율성 면에서 떨어진다.
️그래도 식물성 단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콩보다는 청국장이 좋다.
️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100g당 17.8g의 단백질을 함유하지만 흡수율이 떨어진다(생콩 55%, 삶은 콩 65%). 이때 청국장을 먹으면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가 되면서 단백질 분해 효소를 생성해 100% 가까이 흡수된다.
🎈3.달걀을 푼 황태 해장국이다.
️황태는 100g당 단백질이 79g이나 되는 단백질의 지존이다. 게다가 단백질의 조성(류신 7.9 아이소류신 4.1, 발린 3.6g)이 좋아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황태 껍질에는 많은 양의 콜라겐이 들어 있다. 콜라겐은 우리 피부의 70%, 관절연골의 53%를 차지하는 성분으로 근육의 탄력을 높여주고, 동안의 비결이 된다.
💎둘째
🎈1.매일 같은 시간에 걸어라
️운동은 꾸준함이 생명이다. 일시적으로 몇 번 하는 것은 몸에 이득이 안 된다. 또 하나 강조하자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운동이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건강이 좋아지는 쪽으로 움직인다.
️아침에 걷든, 저녁에 걷든 상관없다. 일정한 시간이 중요하다.
️빨리 걸을 필요도 없다. 산책하듯 30분 정도 걷는 것으로 충분하다.
️무릎이 아파 잘 못 걷는데도 걸어야 할까?
무릎이 아파 얼마 못 걸으면 몇 번으로 나눠 걸어도 상관없다. 만약 10분 이상 걸으면 무릎이 아파 쉬어야 한다면 하루에 10분 걷는 것을 3번 해서 30분을 채우면 된다.
🎈2.매일 스쾃을 하라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수명과 직결된다. 일반적으로 40대가 넘어서면 매년 1%씩 근육이 감소한다고 하니, 100세가 되면 근육의 40%밖에 안 남게 된다.
️필사적으로 근육량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불끈 불끈한 팔근육이나 복근은 미용을 위한 사치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은 우리 근육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튼튼해야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다.
️의자에서 엉덩이를 1인치만 띄우고 그 자세로 몇 초나 버틸 수 있는지 측정해 보자. 무릎을 90도로 유지해 무릎이 발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아야 하고, 허리를 곧게 펴서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그 자세로 30초 이상 버틸 수 있다면 당신의 허벅지는 이상 없다.
️만약 10초도 못 버틴다면 빨간불이다. 당신은 허벅지 근육 강화를 위해 매일 스쾃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
🎈3.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인간의 무릎 연골은 일반적으로 65년 정도 사용하면 닳아서 얇아지고 떨어져 나간다. 과거에는 평균 수명이 60~70세 정도였으니 65세쯤 무릎 연골이 없어지는 것이 큰 문제가 안 됐지만, 지금 65세는 청춘인데 무릎이 다 닳아버리면 나머지 30년은 어떻게 걸어 다니겠는가?
️100세 시대에 무릎과 발을 보호하려면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요즘은 집 안 바닥이 타일이나 대리석 등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어 바깥의 아스팔트나 흙바닥보다 딱딱하다.
️특히
집안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집 안에서 걸을 일이 더 많다. 이런 경우 집 안에서 맨발로 지내다 보면 실외보다 발에 충격을 훨씬 더 받게 된다. 발이 고장 나면 연쇄적으로 무릎과 허리에 무리를 줘 통증이 발생한다.
️발은 안 아프고 무릎만 아프다는 사람이 있다. 발은 통증에 둔감해 이상이 생겨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부분은 무릎 통증의 원인이 발에서 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발이 원인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집에서 운동화만 신어도 무릎의 수명을 5년은 늘릴 수 있다. 슬리퍼는 밑창이 얇아 충격을 흡수하기에 충분치 한다.
️운동화를 집 안에서 신으면 무릎에 걸리는 충격이 많이 완화돼 무릎 통증이 개선될 수 있다. 족저 근막염 등 발바닥 통증은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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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늦추고 남보다 10년 젊어지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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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중요한 핵심 요점만을 쉬운 말로 풀이한 대사증후군 (당뇨병,지방간,고혈압)의 실체.
모두 외웁시다!
[중요 건강정보] 혈관 건강에 대한 정보
1.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 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 똥으로 나오게 됨.
2. 음식물들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들은 모두 간으로 가고, 간은 이것을 포도당으로 바꿈.
3. 포도당은 피를 타고 돌다가 근육세포로 들어가게 됨.
4. 포도당 혼자로는 세포로 못 들어가고, 문을 열어야 들어 가는데, 이 문을 여는게 인슐린임.
5. 인슐린은 음식물이 들어올 때마다 췌장에서 나오게 됨.
6. 간에서 음식물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고 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2 시간 이내에 세포 속으로 다 집어넣음.
7. 그런데, 음식물이 자주 많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지쳐 일을 제대로 안 하기 시작함.
8. 세포 속에 포도당들이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 속에 남게 됨.
9. 이를 "인슐린 저항"이라고 함.
10. "인슐린 저항"이 생겨서 포도당이 세포로 다 들어가지 못해, 식후 2 시간이 지나도
피 속에 포도당이 많이 남아 있으면, '당뇨병'이라고 함.
11. 피 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은 일단 혈관을 나쁘게 하고, 혈관을 설탕에 절이듯이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 염증을 일으킴.
12. 몸이 이 염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 떡이 생기게 됨.
13. 간은 세포로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꿔서 저장을 함.
14. 이것을 '지방간'이라고 함.
15. '지방간'을 간 주위에 지방이 달라붙어 있는 걸로 보통 상상하는데, 정확히는 간 세포의 저장공간을 지방이 채우는 것임.
16. 간이 일을 해야 하는데, 일하는 공간을 지방이 채우고 있으면, 일을 제대로 못하고, 간이 악화하기 시작함.
17. 백 명 중 한 명 정도는 '지방간'이 '간암'으로 됨.
18. 워낙 피 속에 지방이 많아 간에 지방을 채우고도, 포도당이 남을 수 있음.
19. 남은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옴.
20.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오는 단계가 되면, 소변검사에서 “당뇨입니다”라는 통보를 듣게 됨.
21. 인슐린은 필요한 만큼 췌장에서 만들어 지는데, 당뇨병에 걸리면, 인슐린 저항이 생겨 세포에 제대로 포도당을 넣지 못함.
22. 인슐린 저항으로 포도당을 20% 효율로 밖에 세포에 넣을 수 없다면, 다섯 배의 인슐린을 투입해서 100%까지 만드는게 인슐린 주사임.
23.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지면, 혈관이 망가지기 시작하며 피가 걸죽해 짐.
24. 피가 걸죽해 지니, 심장은 걸죽한 피를 돌리기 위해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해야 함.
25. 고혈압이 된다는 것임.
26. 당뇨와 고혈압이 함께 오고, 피 속에 지방이 많은 고지혈증도 셋트로 오는 이유임.
27.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세트로 잘 오니까, 따로 이름을 붙임.
28. 그 이름은 '대사증후군'.
29. '대사증후군'에 치료약은 없음
병원에 가면 약을 줄텐데, 이는 치료제가 아님.
30. 고혈압 약은 고혈압이
안 되도록 치료하는게 아니라 혈압만을 낮춤.
31. 당뇨병 약도 치료제가 아니라 인슐린을 공급하는 것이고, 고지혈증도 치료를 하는게 아니라 콜레스트롤 수치만을 낮추는 것임
32. 치료제가 아니라 증상 완화제 공급이라는 말.
33. 현재까지 대사증후군은 적당한 운동과 공복, 小食이 치료법임.
34. 사람은 공복, 즉 배고플 때 먹는게 필요함.
35. 운동도 안 하고 자주 과식하면 당뇨, 고지혈, 고혈압을 통해 심장마비와 뇌졸증 등으로 연결됨.
*결론 : 적당한 운동, 주기적인 공복, 小食이 건강 척도(=혈관을 보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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