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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내는 제주도 여행
망중한 추천 0 조회 239 24.03.19 11:3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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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9 11:37

    첫댓글 망중한님께서 가신게 아니군요 ^^*
    조용한 집에서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오

  • 작성자 24.03.19 13:20

    고맙습니다.
    자매들끼리 가는데 내가끼면
    개밥에 도토리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 24.03.19 12:34

    휴가 받으셧네요 ㅎㅎ

  • 작성자 24.03.19 13:20

    ㅎㅎ~~네에~~그렇습니다.
    다 좋은데 식사가 좀 불편하네요.

  • 24.03.19 17:06

    부부가 잠시 떨어져 있을 때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게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3.19 17:20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애꿎은 곰탕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곰탕도 한 두끼지 저녁에는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24.03.19 17:23

    자매들 끼리 여행이 제일 허물없고 편하고 재미있는 여행으로
    아마도 집에 빨리 오기 싫으실겁니다

  • 작성자 24.03.19 18:26

    네자매가 가면서 껍데기 인사지만 카메라가지고
    함께 가자는데 공연히 개밥에 도토리 같아서
    사양을 했습니다.

  • 24.03.19 18:37

    ㅎㅎ 함께 안가신건 잘 하신듯 합니다
    특히 옷 사는데 따라갈게 못되더군요
    옷사는데 한번 동대문시장에 따라갔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잼난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3.19 18:59

    그렇습니다.
    옷가게가면 뭐가 그리도 궁금한지
    옷 만지다가 다 닳겠더군요.......^(^

  • 24.03.19 19:06

    자매끼리의 여행
    부럽지요 언니랑 둘이 딱 한번 해보곤 끝이랍니나
    형제 자매 여럿이 웃고 떠들며 재미있게 지내는거 보면 그것도 복 이라 생각 되요

  • 작성자 24.03.19 20:35

    그렇습니까?
    허긴 네자매가 모이면 웃음소리에
    집안이 떠나 갑니다
    그리고 네자매가 모두 서울근교에 살다보니
    자주들 만납니다

  • 24.03.19 19:17

    자매님들께서 여행
    즐거운 여행이 되리라 생각하네요
    곰탕..그것 맛있는데요
    난 주구장창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ㅎㅎㅎㅎㅎ
    오붓한 시간이 아니라 외로운 시간이 되겠어요
    건강하시고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03.19 20:37

    곰탕을 좋아하는군요
    어쩌다 한끼정도는 맛있는데
    두끼만 먹어도 질리네요.
    이제 내일 아침과 점시만 해결하면......^(^

  • 24.03.19 20:33

    행복여행에 빠진 여자분들,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03.19 20:38

    그렇겠지요?

  • 24.03.20 05:11

    망중한님
    제주도 여행은 언제 가도 참 좋습니다.
    그런데 자매들까지 뭉쳤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내의 행복해 하는 모습도 보기 좋으시죠~?
    매끼 찾아 드시느라 애쓰시겠습니다~^^

  • 작성자 24.03.20 10:39

    ㅎㅎ~~아침먹으면 점심걱정
    점심 먹고나면 저녁걱정입니다.
    하지만 이제 두끼만 걱정하면 됩니다

  • 24.03.20 19:17

    부인 여행 보내시고 한가롭게 보내시는데
    끼니때마다 식사걱정을 하십니다.
    그래고 열심히 해 드십시요 건강에 축 안나게...

  • 작성자 24.03.21 09:22

    ㅎㅎ~~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4.03.21 09:34

    여행을 다녀보니 친구들과 가는 여행이 젤 좋더군요
    나이들면 부인이 친구들과 여행다녀오게 배려 하심도 사랑받는 중의 하나랍니다
    잘 하셨어요
    혼자 식사 챙겨 드시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해놓고간 반찬들 잘 챙기시며 잘 드시고 계실수 있죠?

  • 작성자 24.03.21 13:20

    그놈의 곰탕은 기본 메뉴더군요.
    두끼를 먹으니 세끼는 못먹게더군요.
    김치찌개를 해먹습니다~ㅎㅎ
    댓글 고맙습니다.

  • 24.03.24 12:47

    저희 세자매들도 여행 가끔 다니는데요.
    너무 즐거워서 며칠 집을 비워도
    남편은 안중에도 없어요. ㅎㅎ

    망중한님 글을 보니
    남편들을 왕따 시키는것 같아서 미안해지네요.

  • 작성자 24.03.24 12:55

    그렇지요.
    그런마음도 안들면
    부부가 아니죠,~~ㅎ

  • 24.03.24 22:10

    @망중한
    올해초 1월 한달동안 동생과
    네팔여행 다녀왔어요.
    남편에게 쫌 미안했지요.ㅎㅎ


  • 작성자 24.03.24 22:22

    @사명 ㅎ~~그랬군요.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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