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Timeless멕시코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 ‘파라다이스’. 이곳을 찾은 의대생 ‘낸시’는
서핑을 즐기던 중 무언가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고
근처의 작은 암초로 겨우 피신한다.
그녀가 올라선 암초로부터 해변까지는 고작 200미터.
소리를 지르면 닿을 가까운 거리지만,
바다 밑에는 초속 11.3미터로 움직이는 거대한 상어가 맴돌고,
만조가 되면 암초는 물에 잠겨 그놈의 영역이 된다. 극한의 상황,
오직 생존을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Timeless
첫댓글 개존잼 넷플에 있음~!!!!
마지막 넘 짜릿하구 좋더라 ㅎㅋㅋ
아 이거 티비에서 할때 봤는데 너무 쫄렸어 ㅠㅠ
이거 진짜 재밌고 주인공 넘 멋있음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재밌었음!!
아 이영화 재밌어 ㅋㅋㅋㅋ긴장하면서 봤어
나 이거 생각날떄마다 본다 ㅋㅋㅋ 꿀잼 ㅋㅋㅋ
진짜 재밌었어 긴장김이랑 영상미도 대박이고 서핑실력 오져서 서핑하고싶음 ㅜ
ㅋㅋㅋㅋㅋㅋ 이 글 보고 지금 보고왔엉ㅋㅋㅋㅋㅋㅋ 상어 상쾌통쾌ㅡㅡㅋ 걸크러쉬 오졌다
세레나 존멋이고 킬링타임용으로 좋음ㅋㅋ 글구 초반에 영상미쩔어
첫댓글 개존잼 넷플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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