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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더 라스트 댄스에서 가장 두근거렸던 장면
코코파더 추천 0 조회 4,272 20.05.14 21:2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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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14 21:31

    첫댓글 1편 인가 2편 이였죠? BGM 도 너무 잘썼어요

  • 20.05.14 21:33

    저도 이거요!! 1편의 마무리가 너무 강력했어요.

  • 20.05.14 21:34

    이당시 불스는 전세계 스포츠팀중 인기도에선 최고였을텐데, 미국내에서 연고지 없는지역은 거진 다 불스팀 응원하고 대통령이름은 몰라도 조단은 안다고 할 정도였으니. 말 다한거죠.

  • 20.05.14 22:15

    미친 엔딩

  • 20.05.14 22:36

    전..코비팬이라.. 아시겟죠? 저는 그 5분찍엇음다

  • 20.05.14 22:40

    시카고 불스 인트로는 진짜 들을때마다 피가 끓는 느낌ㅋㅋ 그리고 새벽에 afkn에서 nba on nbc 인트로도 들으면 두근거리던 그시절ㅜ

  • 20.05.14 22:48

    따따따라따라~따따~따라따라

  • 20.05.14 22:48

    저도 1편이 이렇게 끝나버려서 감정 주체 못하고 바로 2편을...최대한 천천히 보려고 했는데ㅜㅠ

  • 20.05.14 22:50

    "Sirius" 라는 곡이죠... 듣을때마다 유나이티드 센터의 천장과 농구코트가 보이기 시작하는 장면, 아나운서의 목소리와 조단이 뛰어들어가는 뒷모습이 연상됩니다.

  • 20.05.14 22:55

    저도 진짜 소름이 확 돋더라고요!!!
    진짜 멋진 연출이었습니다~~~

  • 20.05.14 23:17

    아니 먼 다큐 음악을
    스릴러물 처럼 만들고 말야...

    다음편이 무지하게 기대되게
    합니다...

  • 20.05.14 23:21

    지금 불스에서는 홈에서 선수입장할때 이노래 안틀죠 ?

  • 작성자 20.05.14 23:44

    지금도 나옵니다. 20년 이상 흐르면서 경기장내 조명이나 특수효과도 더 화려해졌어요.
    다만 장내 아나운서도 바뀌었고 불스가 우승권에서 멀어진지 오래되면서 90년대 왕조시절의 관중들의 광적인 함성도 약해졌고 뭔가 느낌이 예전만 못합니다.^^
    90년대에는 꼭 플레이오프가 아니여도, 결승이 아니여도 정규시즌 경기에서마저도 팬들의 함성이 폭발적이었죠.

  • 20.05.14 23:54

    저도 1화 마지막에 소름

  • 20.05.15 00:05

    다크나이트급 엔딩 ㅇㅈ합니다

  • 20.05.15 00:13

    몰입하면서 보고있다가 소름쫙!!

  • 20.05.15 01:14

    Frrrrrrrrom North Carolina! at Guard, 6-6 !

  • 20.05.15 02:19

    국내 넷플릭스가 엿같은게 니뽄은 라이브로 해주고,
    국내에선 한 참 뒤에 풀면서 한번에도 안 풀다니...
    짱나서 우회해서 7,8까지 봤지만...
    7,8보면 원래 느꼈던 것보다 더 느낄 수 있는게...
    조던,코비 빠로서 킬러 인스팅트의 끝판왕은 역시 조던과 그리고 DNA가 같은 코비 뿐!
    릅을 아직도 코비 위에 못 두는 이유는 슈퍼팀을 만들어 다니는 꼴과 가장 중요한 킬러인스팅트가 부족하다는거...
    개인적으로 콥도 못 넘은 브롱이가 조던과 비교 되는게 넘 불쾌한 사람으로...
    진짜 목숨걸고 올인 하는 선수는 조던과 콥이 최고!!
    자근 자근 씹어먹어버리겠다는 진짜 죽여버리겠다는
    그 살기가 느껴짐!
    개인적으로 라스트 댄스를 보면서 가장 가슴 아팠던건! 빅브라더 다큐를 못 보고간 코비...
    이걸 봤다면 그의 리액션이 넘 그리울 뿐....
    RIP!! 24!

  • 20.05.15 09:54

    ESPN이 발표한 올타임 랭킹에 르브론 2위는 정말 말도 안됩니다.

  • 20.05.16 14:22

    300% 동의합니다. 조던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릅은 조던은 커녕 코비에게도 비할 수는 없어요. 릅과 다른 둘은 영혼 자체가 다릅니다.

  • 20.05.15 07:57

    이걸 이번 시카고 올스타때 했으면 저 팬티갈아입었을듯

  • 20.05.15 08:59

    1편 마지막 장면은 진짜 계속 뇌리에 남습니다. ㅎㅎ

  • 20.05.15 17:30

    2000년대 초 저 불스 선수소개 음악을 링톤으러 하고 싶었는데 ㅠㅠ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라.

  • 20.05.15 19:51

    경기장으로 뛰어들어가는 뒷모습조차 작품입니다.

  • 20.05.16 10:16

    1편 마지막에 진짜 감동과 전율 소름에 미쳐죽는줄 알았네요.. 장내 아나운서 항상 궁금했는데 얼굴나와서 무슨 TV는 사랑을 싣고처럼 겁나 신기하면서 반갑고.. 항상 봐왔던 선수소개부터.. 쁘럼 노쓰캐라이나...이어이지는 조던의 멘트와 함께 6링을 향해 각오를 다지는 조던과 시카고 ..그리고 음악.. 아오. 이건 다큐가 아니라 영화이자 걸작입니다... 저도 몰아보려다가 그러면 흥이 깨지고 여운이 남지 않을거 같아 한주한주 보고 있는데 .. 이제 끝이라니 너무 허탈합니다.. 시즌2가 나왔으면 하네요 ..

  • 20.05.16 11:22

    방금 보고왔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조던의 팬은 아니지만 와 ... 암튼 조던은 농구 그 자체입니다 소름입니다.......
    루키시절 다른 팀원들과 코카인 담배 술 도 하지 않고 클럽에도 가지 않았다는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 20.05.16 21:11

    저도이장면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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