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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노익장
강영식 추천 0 조회 89 24.05.29 15:0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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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9 15:12

    첫댓글 눈도, 귀도 감성도 다 살아 있는데
    무엇을 못 보고 무엇을 못 들으리오...ㅎ

  • 작성자 24.05.29 17:23

    그쵸? 다른 건 다 양보해도 감성은 쭈욱~~.

  • 24.05.29 15:34

    맞아요 맞아요

  • 작성자 24.05.29 17:24

    눈을 감아도 귀를 닫아도 다 보이고 들리는데요. ㅎ

  • 24.05.29 16:04

    아직도 바람의 소릴 들을 수 있구 말구요^^
    예리하고 싱그러운 젊은 감성도 좋지만
    살아온 인생만큼 풍부한 삶의 지혜도 감동적일 수 있지요

  • 작성자 24.05.29 17:25

    그럼요.
    장은 묵어야 제 맛인걸요. ㅎ

  • 24.05.29 16:15


    선생님
    아직도 할수있는 것들이
    무궁 무진 합니다

  • 작성자 24.05.29 17:26

    네. 선생님.
    홧팅입니다.^^

  • 24.05.29 16:36

    그럼요 그럼요
    바람의 시
    강물의 노래
    더 잘 들을 수 있지요

    연륜이 더해진 바람의 시,강물의 노래
    맞습니다

  • 작성자 24.05.29 17:37

    사물을 바라보는 깊이가 중요한 디카시는 더욱 연륜이 필요하다 싶습니다.

  • 24.05.29 17:38

    그리 그자리서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소서

  • 작성자 24.05.29 17:43

    이 자리서 스스로 물러날지언정 쫒겨나지는 않을 겁니다. ㅎㅎ

  • 24.05.29 18:38

    오 멋진시를 읽을수 있다시니
    당신은 인텔리시구요
    강물같은 노래를 들을수 있다시니
    또한 멋진 분 분명하옵니다♤♧☆

  • 작성자 24.05.29 18:46

    정말 멋지게 살고픈데요.
    공감 감사합니다.^^

  • 24.05.29 20:33

    희망과 용기를 주시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외쳐 봅니다 ~ ^^

  • 작성자 24.05.29 23:10

    저야말로 디마 선생님들로부터 희망과 용기를 배움하지요.

  • 24.05.29 21:57

    감성을 잃으면 다 잃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여전히 청춘~~~

  • 작성자 24.05.29 23:12

    ㅎㅎ,
    청춘 중년입니다.

  • 24.05.29 23:52

    머리 백발이 되어서도
    저도 그리 살고프네요.
    바람의 시 강물의 노래
    읽을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꽃할매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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