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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어제에 이어서◑ 57일: 살! 너죽고 나살자!(부들부들 떨고 온갖 잡소린 다 내지르고! ㅎㅎ )
다시 입고 말겨 추천 0 조회 116 07.06.27 11: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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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7 12:09

    첫댓글 정말 부럽네요!!! 대단하세요!!! 꼭 목표치 달성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6.27 12:32

    감사합니다. 밥보님 일기 보고 오는 중이었어요. : ) 일단 시작한 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정석다이어트에 맞춰 가느라 천천히 빠지는 중이구요. 밥보님도 열심히 하세요!

  • 07.06.27 12:44

    정말 대단하세요~!!!!와~~~정말 본받고싶어요 저도 지금 수업이고 모고 다 때려치고 오로지 다여트에 몰두하는중이랍니다.;;;

  • 작성자 07.06.27 13:07

    방학이라 수업을 때려칠 수도 있는 것일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다이어트 몰두하시는 중이면 시작한 지 꽤 되셨나봐요. 시간내서 일기 한번 써주세요. 어떻게 하고 계시나 구경도 할 겸 보고 배울 겸! : )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화이팅 입니다!

  • 07.06.27 13:09

    어제하루도 정석다이어트하셨네요 ㅎㅎ 저도 누워서 다리올렸다내리면 흐어억~ 소리내고 장난아니에요 ㅎㅎ 이게 제일힘들어서 하기싫어지기까지한다는.ㅠㅠ 헬스장에서 이것만큼은 점잖게못하겠어서 집에서 하려구요 ㅎㅎ 오늘하루도 열다하세요 ^^

  • 작성자 07.06.27 13:17

    인터넷에 나오는 사진들 보면 전혀 어렵지 않은 듯 웃으면서 다리올리고 내리더만 왜 전 안되나 몰라요. 가끔씩 반쪽이가 그런 절 쳐다보며 삐죽삐죽 웃고 있을 때면 정말 공중날아 옆발차기 한방 날리고 싶은 욕구가....ㅎㅎㅎ 제가 키가 작아서 허리나 차면 다행이고~ ㅠ.ㅠ

  • 07.06.27 13:21

    ㅎㅎ 맞아요. 티비나 인터넷으로볼땐 다 쉽게하던데 그게안되요 -.- 공중날아 옆발차기 웃겨요 ㅎㅎ.., 저 가끔 운동하다 흥분하면 동생들한테 공중날아 옆발차기를 한답니다 ㅋㅋ .. 다이어트가 길어질수록 애들이 불쌍해지는;;ㅋㅋ

  • 07.06.27 14:21

    어제도 잘하셨네요.... 5/3일에 시작하셨으면.. 저보다 약 20일가량 일찍 시작하신건데.. 10키로 감량.. 대단하십니다.. ㅎ 한달에 삼사키로도 배기 힘들어요 요즘은..ㅎ 정체기인지 먼지ㅎ .. 근육량늘어나려고 그러나바요 ㅎ 몸무게변화가 그닥 없어 재미는 없네요 ^^ 오늘하루도 전 음식과의 전쟁입니다.. 곰방 콩국수 시원~ 하게 먹고왔는데 냉커피가 또 땡겨요 ㅋㅋ 아 ...이일은 어드카면 조아요 ㅋㅋㅋ

  • 작성자 07.06.28 00:05

    한달에 삼사킬로 빼기도 힘들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간식 줄이고 운동 시작하고 먹는 거 조절하니 첫달은 잘 빠졌는데 그 후로는 참 미미하게 빠져요. 사실 한달 2-3킬로 그램빼는 것이 몸에 맞다고들 하는데 사람 욕심이 그렇게 되나요. 일단 더 빼고 싶고 빨리 가고 싶은 마음.. 그 놈의 요요현상 때문에 빨리 빼도 김빠지게 다시 살 붙는다고 하니 그리도 못하고 인내심 시험하는 것 같습니다. 콩국수 시원하니 좋았겠어요. 한국에선 잘 먹지 않던 음식도 여기 있으면 괜히 맛나 보이고 먹고 싶은.. ㅎㅎㅎ 냉커피.. 시럽없이 드시라고 하면 싫다고 하실라나~

  • 07.06.27 14:32

    식사전 물을 마시는 게 안 좋은거군요... 그것도 모르고 밥 양을 줄일려고 미리 물 한컵씩 마시고 밥 먹었는데.. 씅.. 바보..ㅠㅠ 오늘 저녁부터는 식전 식후 1시간씩은 물을 금해야겠어요~ ㅎㅎ 근데 호밀식빵 1/5이면... 양이 정말 얼마 안되는거 아니예요? 한입도 안 되겠는데요? 그쵸? ㅋ

  • 작성자 07.06.28 00:09

    왜 만드는 회사마다 크기가 다른데 여기서 제가 사는 것은 크기가 좀 커요.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각형에 가까와서리.. 나중에 사진 한번 올려 볼께요. Muti-Grain 이라고 다른 식빵보다 칼로리도 좀 많고 따로 이렇게 잘라 먹는 것이 아니라 반쪽이 점심 샌드위치 싸주면서 옆쪽에서 잘라 먹는 거라 양이 그래요. ㅎㅎ 게으른 아줌마는 자기를 위해서만 음식을 만들지 않습니다..(반성.. )

  • 07.06.27 15:22

    식이요법이 정말 부럽네요.. ^^ 정말 제대로 균형잡힌 식단이시네요 교과서를 보는 듯한 정성입니다요 ^^ 저도 금식이 끝나고 님처럼 제대로 된 식이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정석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요 ^^ 화이팅~!!

  • 작성자 07.06.28 00:14

    수석님처럼 정확하게 자로 잰듯이 잘하고 계시는 분이 또 어디 있다고 그런 말씀을... 제가 생각하기엔 이렇게 일기 쓰지 않고 그냥 밀고 나갔으면 진즉에 나가떨어졌죠. 여기 계신 분들이 워낙 노력하시고 그러니 다도 할 수 있는 거겠지 하는 마음에서 하기 싫어도 무거운 궁둥이 밀어가며 노력하는 중입니다. 다이어트는 같이 해야 효과가 있다더니 이렇게 웹상으로만 뵙는 분들이라는 것이 좀 안타깝지만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된답니다. 수석님도 화이팅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6.28 00:22

    계량을 잘할 수 있는 이유는 아마 성격때문인 것 같아요. 일단 고기를 사도 1끼 먹을만큼씩(220g) 씩 각각의 포장해서 저장하고 음식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사용합니다. 음식 만든 후 덩치 큰 반쪽이 3/4정도의 양 덜어서 주고 나면 전 거의 50-60그램정도의 고기량을 먹게 되지요. 전체음식 양은 야채 때문에 더 되지만 뭐 야채야 별 칼로리 나가지도 않고..ㅎㅎㅎ 그리고 전 음식만들 때 기름 안써요. 고기류 만들 때도 기름은 다 빼고 만들곤 하는데 가끔 기름없는 고기 정말 맛없는 거 아실라나 몰라요. ㅎㅎㅎ 전 여름이고 뭐고 가을까지 어케 더 해봐야 하는데 쪼금 힘드네요..

  • 07.06.27 19:18

  • 작성자 07.06.28 00:23

    별...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하지요? 저 다닐 때만 해도 국민학교라고 불렀습니다. 그때 담임 선생님이 별도장을 찍어 주시곤 했죠. 별 많이 모은 사람은 공책도 선물받고...ㅎㅎㅎ

  • 07.06.27 21:05

    으아 멋진 하루 였군요.;ㅁ; 전 오늘 칼로리 두배 오바한거같아요 흑흑흑.. 너무 슬프다는.;ㅅ; 다시입고말겨님 일기보고 긴장해야겠어요!!

  • 작성자 07.06.28 00:26

    제 생각에 한국은 먹을 것 천국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걸어다니면서 줄줄이 붙은 식당이며 빵집이며 작은 편의점이며 너무 손쉽게 접할 수가 있잖아요. 아마 그래서 칼로리 오바하기도 쉽고 음식에 대한 유혹에 빠지기 쉬운 듯 해요. 다들 저 있는 곳으로 오셔서 같이 살죠. ㅎㅎㅎ 걸어도 걸어도 가게 하나 찾기 어려운 그런 곳..ㅎㅎㅎ

  • 07.06.27 21:40

    식단 제대로 정석인데요 ㅋㅋㅋ부러워요

  • 작성자 07.06.28 00:28

    감사합니다. 이번엔 정말 잘해보고 싶어서 시작한 다이어트인 만큼 노력해 보려구요. 마지막 다이어트 시도 했는 것이 한 8년 전 쯤이었는데 그때랑은 정말 방법도 다르고 많이 공부하면서 하게 되네요. : )

  • 07.06.27 21:45

    정말 님은 완벽하게 운동하시고(제가 하는운동량 보다더 많아요)-부럽당 음식도 잘 챙겨드셔서 정말 교훈이 되고 잇어요.앞으로도 열씨미 운동하시고 정석 식단으로 잘 꾸려 나가세요.. 참 팔 뒷꿈치 할때 횟수를 낮게해서 조금씩 올리세요.. 첨하는거면요..근뎅 모~~님은 저 선배니 당근 알겠지만.. ㅋㅋㅋ. 그럼 낼도 화이팅

  • 작성자 07.06.28 00:33

    네 그렇게 시작했답니다. 아시다시피 저도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부터 보리이모님처럼 근력운동 같이 했잖아요. 그래서 하면서 좀 나아지려나 하는데 힘든 건 여전하네요. 사실 하는 양은 늘었죠. 처음에는 1회당 12번 하기도 버거웠는데 지금은 20-24회 3세트는 꼭꼭 채우곤 하니까요. 튼튼한 다리는 뭘해도 별탈 없는데 팔은 뭐 조금만 해도 부들부들 떨리고 숨이 턱턱 막혀오는 것이 영 아니올시다랍니다. 하체 가늘고 약한 사람 부러워하는 사람 요기 있네요..ㅎㅎㅎ

  • 07.07.05 14:27

    정보 하나: 빤쪽이를 이용하라..모냐면요 님..근력운동할때.님이 버거울때 손내리기전 반쪽님보고 받쳐 달라해주세요.. 이건 제 갠 트레이너가 하는 행동인데요.. 이때 억지로 누군가 손으로라도 10번이라도 할때 님의 20번의 혼자했을때 보다 더 효과 좋아요. 단 20번은 채우는건 당영한거지만요. 이런식으로 해보세요. 어깨라인이나 팔뒷꿈치나.. 다른 허벅지 운동(스쿼트)도 손길이 있음 더 하게 되요.. 이러면서. 조금더 빠지니 반쪽이 부려 먹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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